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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300






[영화감상문]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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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줄거리
(출처: 씨네21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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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vs 100만
신화가 된 거대한 전투!!

BC 480년.
‘크세르크세스' 왕이 이끄는 페르시아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한다.
그리스군의 연합이 지연되자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는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을 이끌고 '테르모필레 협곡'을 지킨다.

가족과 나라, 그리고 명예를 위해
남자는 전부를 건다!!

100만 대군과 맞서는 무모한 싸움.
그러나 스파르타의 위대한 용사들은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명예를 위해 불가능한 이 전투에 맹렬히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건다!

전설이 된 전투, 그들의 용맹함이 마침내 빛을 발한다!
모두들 각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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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18일, 일요일에 영화를 보고왔다.

사실, 영화에 집중하지 못해서 감상문을 적다 말 것 같다,,;;킁

300,,
그 누가 뭐라해도 예고편을 보는 순간 끌리는 영화 아니었던가,,??
역시,,
영화든 뭐든 보고나서 평을 내리는 것이 정답인 듯 하다,,

이 영화는 보는 내내 '남자다움'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뭐, 스파르타 자체가 그런 사상이 있었다고는 들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남자인 내가 들어도 거북했었다,,

하지만, 그것을 소재로 나온 영화였고 또, 그걸 느끼기 위해 보러간 것이었기에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짚었다,,


음,,

근데, 이 영화 주제가 뭘까,,?? ;;

남자는 힘이 있어야 한다,,??

아님, 그냥 스파르타는 이랬었다,,??

아님, 레오니다스 왕이 대단했다,,?? ;;


 . . .


에휴,, 집중을 하지 못했으니 이러지,,;;킁

어쨌든, 나같이 스토리를 중요시 하고 이것저것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남자다움을 중요시 여기고 남자는 힘!! 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였다,,

(그나저나 이러면 나는 로맨스를 좋아한다는 건데,,(-_ㅡ;;) )


결론: 화면은 화려하지만, 왠지 허전함.



이상 끝.


영화 ‘300'을 보고……

2007-03-21

이재성



이번엔 감상문이 짧았네요,,^-^;;

그래서 만화 하나 덧붙입니다,,

300 보신 분들은 피식~ 하고 웃으실듯,,ㅋㅋ''

[마린블루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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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식 교육을 받으러 가는 '레오니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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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늑대를 만났지만, 차분했던 레오니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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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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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명장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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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디스의 아내이자 스파르타의 여왕, 고르고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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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로 페르시아군을 몰고가는 스파르타군. - 전쟁을 저래 쉽게 하다니,,(ㅡ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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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 싸우다. . . - 페르시아군의 상상못할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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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뭐, 어쨌든 나름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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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정예군 - 얘네도 중요 역할이었는데, 빼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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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황제, 크레스크세스 황제. - 정말 노예들이 아래에서 저런 걸 받쳐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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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장면. . .


(출처: 네이버 <링크>)



 . . .




[까만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