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Iconfinder)

# 맥(Mac)의 윈도우(창) 관련 단축키

 맥을 사용한지 이제 약 2개월여의 시간만 지나면, 1년이 되겠네요. 맥으로 온 이유는 여러가지 사연이 있었지만, 윈도우즈(Windows) 운영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서이기도 했습니다.

 그 새로운 경험의 첫 시작은 바로 윈도우(창)이었지요. 우선, 맥에서는 최대화의 개념이 없을 뿐만 아니라 윈도우 크기를 콘트롤 하는 버튼들도 왼쪽 위에 있습니다.

 맥이 이렇게 생겨먹은 사연이야 어찌되었건, 여기까지 오신 분들이라면, 이미 맥을 꽤 사용하신 분들이실거라 생각합니다. (초보 때부터 단축키를 사용하기란 녹녹치 않지요.ㅎㅎ'')

 아시다시피, 빨간색, 노란색, 초록샌 순으로 '윈도우 닫기', '윈도우 최소화', '윈도우 최적화'의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각각에 할당된 단축키는..

 윈도우 닫기: [Command] + [W]
 윈도우 최소화: [Command] + [M]

.이지요.

 이 각각의 기능들은 보통 메뉴바에서 [윈도우] 탭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 여러분들의 화면과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확대/축소 버튼은 아래 과정을 따라하시면 추가됩니다. (윙크)

 문제는 윈도우 최적화 단축키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UX를 중요시 여기는 애플에서 도대체 왜 단축키를 할당하지 않았는지 저는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도대체 왜일까요.

 하지만, 애플은 다행히 키보드 환경설정에서 단축키 할당을 아주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럼, 아래의 과정을 찬찬히 따라해서 쉽게 단축키를 할당해보겠습니다.

[참고] 아래 글은 맥OSX 라이언(Lion)에서 진행되었으며, 모든 그림은 클릭, 확대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 키보드 환경설정에서 윈도우 최적화에 단축키 할당하기

1.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키보드]에 들어갑니다.

 2. 그 다음, [키보드 단축키]라는 탭으로 들어간 후에 왼쪽 사이드바에서 [응용 프로그램 단축키]에 들어간 뒤, 아래의 [+]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아래와 같이 윈도우가 등장할텐데요.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기본으로 [모든 응용 프로그램]으로 두고, '메뉴 제목:' 부분에 "확대/축소"라 쓰고, '키보드 단축키:' 부분에서 원하는 단축키를 키보드 상에서 누릅니다.

 저의 경우, 단축키를 우선 '[Command] + [E]' 윈도우 닫기 단축키인 '[Command] + [W]'와 함께 자주 사용할 것 같아서 말이지요. 단축키 할당에 신중해야 할 것이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축키인가를 잘 생각해야만 합니다. 잠깐 생각해보면, 제가 할당한 커맨드 E는 쉬프트키와 함께 눌렀을 때, 워드프로세서에서 가운데 정렬 정도로 사용되는 것 같네요.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다고 했는데, 문서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큰 문제이게 되어 단축키를 다시 '[command]+[shift]+[w]'로 할당하였습니다. 닫기 단축키인 '[command]+[W]'가 손에 익다보니, 자연스레 익게 되었네요. - [2013-09-10 수정]

 혹여 사용하다가 문제가 된다면, 그 때 가서 다시 설정을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럼, 끝.



# 마무리

 이렇게 간단하게 단축키를 설정해보았습니다. 위에서 한 방법대로라면, 단축키가 할당되지 않은 다른 여러가지 기능들도 손 쉽게 추가가 가능하겠네요.

 조금 유의해야 할 점은 '메뉴 제목:'을 설정할 때, 정확하게 타이핑해야한다는 점이겠네요.

 사실 이 글은 아래 참고 부분에 추가한 '밸쓰'님의 블로그 포스트를 참고하였습니다. 다만, 이미지가 모두 깨져 있어 제가 추가로 이미지를 덧붙여 설명하였네요.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

 이것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참고 (REFERENCE)

[Link] 고객만 족발로 뛰겠소    mac 창관련 단축키 모음
[Link] Fullscreen, Window icon   Icon Search Engine


포스팅 끝.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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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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