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하는 제품은...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uCharger(유차저) USB 고속 충전 어댑터'라는 제품입니다.

 간단하게 제품을 설명하자면, 출력이 낮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의 USB 포트로부터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iPad), 갤럭시탭(Galaxy Tab) 등의 스마트패드(태블릿 PC) 등의 제품이 잘 충전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입니다.


[참고1] 이번 리뷰는 얼리어답터([Link]http://www.earlyadopter.co.kr/)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이며, 1부에서는 제품 소개, 2부에서는 실제 제품 활용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참고2] 아래 모든 사진과 그림은 HTC EVO 4G+로 촬영되었으며, 클릭 후 확대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uCharger USB 고속 충전 어댑터가 필요...할까?

 우선, 여러분들과 저의 경험을 토대로 uCharger(이하 유차저) 제품의 필요성을 드러내보겠습니다.

 아마 2007년 정도를 기점으로 노트북의 판매량이 급증하였고,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2010년 쯤에 노트북의 판매량이 일반 데스크탑을 앞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때 맞추어서 2007년에 등장한 아이폰(iPhone)에 이어 스마트폰 바람이 불었고,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 스마트 디바이스를 노트북의 USB 포트에 꽂아 충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었다면, AC 어댑터(콘셉트에 꽂는 일반 파워 어댑터 말이지요.)에 꽂아 충전하는 것보다 노트북의 USB 포트를 이용한 충전 시간이 조금 더 오래 걸린다는 점이었지요.

 그리고 이후, 역시 애플의 아이패드(iPad)를 시작으로 갤럭시탭(Galaxy Tab) 등 태블릿 PC(스마트패드) 바람이 불었고,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를 사용중이실 겁니다. (안타깝게도 저 까만거북이는 아이패드가 없..ㅠ)

 이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스마트패드류의 제품들은 고전력을 요구하고, 노트북의 USB 포트로는 충전이 되지 않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발생하지요. 아래 링크는 제가 모은 몇개의 관련 링크들입니다.


[Link] 아이패드, PC 에서 USB 충전하는 방법은    LiveREX's Break a Com.
 - LiveRex님의 블로그 포스트로써, 아이패드와 아이폰 전용 충전기를 대조하여 설명하신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포스팅하셨듯이 아이폰의 충전기는 5W(Watt; 와트)를 지원하고, 아이패드는 그보다 2배인 10W를 지원합니다. 와트의 개념에 대해서 제가 자세히 설명해드릴 수는 없고, 어찌되었건 아이패드는 몸둥이가 커서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LiveRex님은 이어서 특정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아이패드를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네이버나 구글 등의 검색엔진에서 검색해보면,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정말 많은 블로그나 커뮤니티의 글을 접할 수 있는데, 원리 자체는 간단합니다. 출력이 낮도록 제한한 USB 포트에 그 제한을 풀어서 아이패드 역시 충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하지만,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으며, 결정적으로 특정 메인보드 제조사를 벗어난 노트북이나 PC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문제는 아래에서 더 이야기해보지요.
 번외의 이야기지만, 어찌되었건 이론적으로는 아이패드를 아이폰 충전기로 충전할 시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고, 아이폰을 아이패드 충전기로 충전할 시에는 어댑터나 아이폰 기기 자체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충전기를 잘 설계한 것으로 보입니다.)

[Link] IT World :: 여행 시 아이폰∙아이패드∙맥북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노하우
 - 다른 이야기는 지금 이야기와 관련 없고, 중간에 이런 이야기가 있네요.

 아이패드와 아이폰은 충전기 본체가 지원하는 배터리 양도 다르다. 아이패드가 아이폰보다 충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충전기도 10와트짜리 USB를 사용한다. 반면 아이폰의 USB 충전기는 5와트이다. 아이폰 충전기로 아이패드를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긴 하겠지만, 아이패드용 충전기로 충전 할 때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특히 뉴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고 말이다.

[Link] TB의 SNS 이야기    아이폰 아이패드 PC USB 급속충전 Charger 드라이버 제대로 알기
 - 애플과 삼성전자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T.B님의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패드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보다 구체적인 근거로 설치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계십니다.
 결론적으로 불안정할 수 있기 때문에 PC에 대해 잘 아는 사람만이 설치할 것을 이야기하고 계시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USB 정격 출력 제한을 풀어주기에 CPU 오버 클럭과 같은 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해서 몇가지 포스트를 링크로 붙여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이패드, 아이폰을 노트북, PC의 USB 충전이 쉽지 않다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USB 고속 충전 어댑터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서네요. (음...)



유차저 제품 지켜보기.

 우선, 제품을 소개하기 전에 본 제품은 아직 정식 출시 전이며, 심지어 공식 홈페이지도 없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 역시 제품에 대해 아는 정보는 따로 받은 해외용 브로셔로 보이는 ppt 파일 정도입니다.

 제품의 원리는 2부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간단하게 말해 닫혀 있는 USB 포트의 단자들을 모두 개방하여 충전에 올인(!)하도록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덕분에 제조사 설명에 의하면, 갤럭시S가 PC의 USB 포트를 이용해 충전할 경우, 4시간 10분이 경과되고, AC 어댑터를 이용해 충전할 경우, 2시간 20분이 소요되는데, 유차저 어댑터를 USB 포트에 꽂고 충전할 경우,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리뷰어인 제가 검증해야 할 부분이지만, 충분히 신뢰성 있는 결과라고 보입니다. 자세한 것은 2부에서 살펴보지요.

 제품의 박스는 간단합니다.

그리고 내부는 훨씬 더(...) 간단합니다. 마치, 과자 봉투를 샀는데, 봉투를 뜯어보자 질소를 산.. 그런 느낌입니다.

 다만, 아직 정식 출시 제품이 아니므로 설명서나 기타 악세사리를 저 곳에 넣으려는 것으로 보이네요. ;;

 제품을 꺼내보면, 더 간결합니디.

 뚜껑을 빼면, 이렇게 USB 포트가 등장하지요.

 물론, 뒤에는 다른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USB 포트가 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몇가지 설명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LED는 무슨 원리인지 몰라도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는 특정 설정에서 충전기 불가능하네요.

심심풀이로 스마트폰이 아닌 스마트폰 배터리 거치대를 이용해보았습니다.



2부에서..

 이렇게 해서 유차저 제품의 소개와 필요성을 이야기한 1부를 줄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참고 (REFERENCE)

아이패드, PC 에서 USB 충전하는 방법은? : LiveREX's Break a Com.
IT World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 아이패드 PC USB 급속충전 Charger 드라이버 제대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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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끝.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비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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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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