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글을 타이핑하기 이전에 이 팁이 맥팁인지 윈도우즈 팁인지 결정하기 매우 어렵네요. 대부분의 경우 윈도우즈만 사용할 시에 겪는 일은 거의 없는 일이어서 딱히 카테고리를 정하기 어렵지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은 제가 사용하게 될 새로운 아이맥에 패럴렐즈를 설치하고 윈도우즈7을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때때로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곤 합니다.

 아래는 V3 Lite를 설치하는 모습인데, 보시다시피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즉, 한글은 모두 깨져서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유니코드로 작성되지 않은 언어를 운영체제에서 처리할 때에 '영어'로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시스템 로캘'을 제대로 설정해주시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


 - 시작!

1. 제어판을 열어서 '시계, 언어 및 국가별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만약, 제어판의 '보기 기준'이 범주로 되어 있지 않고, 아이콘으로 되어 있다면, 바로 '국가 및 언어'로 들어가세요.


2. '국가 및 언어'로 들어갑니다. :)


3. 위 탭들 중에서 '관리자 옵션'으로 들어가 [시스템 로캘 변경(C)]를 클릭해줍니다.


4. 그러면, 아래와 같이 메시지 윈도우가 등장하고, [현재 시스템 로캘(C): ]을 선택할 수 있도록 나타납니다.
 아래 보이는 것처럼 영어(미국)으로 설정되어 있지요? 이는 유니코드로 작성되지 않은 문자를 영어로 변환해 출력해주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뭐,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지요. 이를 '한국어(한국)'으로 바꾸어줍니다. :)

 그리고 [확인]


5. 아래와 같이 재부팅을 하라는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지금 다시 시작] 클릭으로 재부팅!


6. 재부팅하고, 다시 작업을 하려고 보면, 아래와 같이 다시 한글이 제대로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 갑자기 로캘이 바뀌는 경우

 윈도우즈 설치 이후, PC를 잘 사용하다가 특정 프로그램이 설치 도중에 시스템 로캘을 바꾸어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도 역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시스템 로캘을 재설정해주시면, 문제가 해결되니 참고하세요. :)


그럼 글을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2012년 12월 30일
아이맥에서 처음 적는 블로그 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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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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