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스토리의 'Daum Photo Uploader'는 좋습니다.

 티스토리 사용자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티스토리는 느리긴 해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지요. 다음에 인수된 뒤,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많지만, 여차여차하여 여기까지 오기는 했습니다.

 오늘은 다음의 포토 업로더 툴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맥 이야기를 많이 하는 제 블로그 특성상 맥의 기본 앱을 이용해서 스크린샷을 찍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만든 이미지를 포토 업로더로 수정하고, 블로그에 붙이면, 모양새가 영 아니올시다가 됩니다.

정상


비정상


 바로 위의 경우처럼 뒷배경에 그림자가 지는 매력의 맥의 스크린샷 이미지를 포토 업로더가 싹 잘라먹고 말지요. 물론, 이미지를 그 자체로 업로드하면 문제는 없습니다만, 저와 같이 이렇게 서명을 붙여놓거나 자르거나 액자 등을 붙이면, 여지없이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 문제는 PNG와 JPG

 한동안 고민을 거듭하다가 나온 결론은 맥에서 만드는 스크린샷 이미지는 PNG라는 사실이고, 이를 다음 포토 업로더가 받아서 JPG로 변환을 해버립니다. 이 과정에서 PNG 파일의 투명 부분이었던 뒷 배경이 날아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조심스런 생각이 듭니다.



 - 해결법은 맥의 스크린샷 설정을 바꾸는 앱을 이용하기

 문제의 원인을 알고난 뒤, 떠오른 해결법은 두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맥에서 앱을 이용해 사진을 편집하고 그대로 업로드하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맥의 스크린샷 파일을 JPG로 만들도록 설정하는 방법이 있겠다 싶었습니다.

 전자의 방법은 결국 차마 제 마음에 드는 아주 심플하고도 간결하면서 막강한 툴이 맥에 없어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 윈도우즈의 '포토웍스(PhotoWorks)'라는 툴만한 앱이 왜 맥에는 없을까요. 혹은 왜 가격이 그리도 비쌀까요. (...)

 그래서 후자의 방법을 택했습니다.



 - cf/x savescreenie :: 맥의 스크린샷 캡쳐 결과 이미지 파일의 포맷을 바꾸고, 저장 위치도 바꾸자.

 오늘은 노하우를 끄적거리고 있어서 이 앱의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보다 더 잘 설명해준 포스트의 링크를 추가할테니, 참고하세요.

 * 앱 다운로드 웹사이트 링크





 위 앱을 통해서 맥의 스크린 캡쳐 포맷을 JPG로 설정해주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


포스팅 끝.
2013년 1월 13일, 일요일
1월 하고도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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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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