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계정과 아이폰을 동기화하기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로 넘어온지 수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저는 구글을 신뢰하고, 그 동안 쌓아왔던 데이터 때문에 구글을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구글의 웹서비스들이 애플 iCloud의 서비스들보다 유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맥과 아이폰을 사용하면서도 iCloud에 의존하지 않고 있는 기이한 사용 패턴을 가지고 있네요. ;;

 여하튼, 개인적으로 iCloud에 크게 의존하고 싶지 않아서 여전히 구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얼마 전부터 구글 동기화가 아이폰에서 잘 이뤄지지 않는 것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아이폰의 계정 세팅을 처음부터 다시 해보았습니다.



 - 구글 도움말 참고하기

 역시 모든 제품들과 서비스가 그러하듯 정식으로 제공하는 도움말을 참고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 같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도움말은 뭔가 공대스럽고, 말이 어려운 느낌이 들긴 하지요.

 여하튼, 아래에 링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주소록을 동기화하고. 메일과 캘린더를 등록해주면 금방 문제가 해결됩니다.

 저의 경우, Mail, 캘린더, 메모는 'Gmail'이란 이름으로 묶어두었고, 연락처는 'Google 주소록'이란 이름으로 묶어두었습니다. 이 외의 데이터는 이제 모두 iCloud에 묶이도록 설정하였지요.



 - 구글의 내 데이터 백업하기

 메일까지는 아니더라도(그 동안에 받은 메일의 용량이 너무 크기 때문에..) 다른 주소록과 캘린더의 데이터들은 동기화 도중에 증발하는 경험을 많이 겪곤 합니다. 저 역시 이런 작업을 할 때면 매우 불안하곤 하는데요. 때문에 그 동안의 데이터를 미리 백업해놓고, 계정 작업을 하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요상하게도 메일 데이터는 그대로인데, 주소록과 캘린더는 싹 날려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지요. (아직 동기화라는 개념이 자연스럽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 Gmail 주소록 데이터 백업하기

 이 역시 모두 도움말에 있는 내용인데, 캡쳐해서 정리해보았네요.

 먼저, 그 동안 데이터를 잘 관리했다면, Gmail 내의 주소록에 연락처 데이터가 모여있을 겁니다. 주소록을 갈까요.

1. Gmail로 가서 [주소록]으로 갑니다.


2. 위의 메뉴 중에 [더보기]를 클릭, [내보내기...]를 클릭합니다.


3. 그러면, '주소록 내보내기' 창이 나타나고, '전체 주소록'을 체크한 뒤에, [내보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물론, 이 때에 주소록을 선택할 수도 있고, 보시다시피 내보낼 형식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4. 그러면, 'google.csv'의 파일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하고, 후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져오기 방법을 택해서 이 파일로 데이터를 복구하면 됩니다. :)



 - 구글 캘린더 데이터 백업하기

 캘린더의 내용 또한 매우 중요한 데이터이지요. 역시 구글 캘린더로 갑니다.

1. 오른쪽 위의 설정 버튼을 누르고, [설정] 버튼을 또 누릅니다.


2. 위의 [캘린더] 버튼을 누르고, [캘린더 내보내기]를 클릭하면, '(사용자 아이디).ical.zip'의 형태로 압축 파일 하나를 다운로드합니다. 역시,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 이 파일로 가져오기를 실행해서 복구를 하면 되겠지요. :)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



포스팅 끝.
2013년 3월 8일 금요일.
하루 하나 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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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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