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만우절

 구글은 옛부터 만우절을 즐기곤 했었지요. 너무나도 진지하다는 것이 웃음 포인트인데..

 올해 2013년에는 너무나도 많은 서비스(?)들을 출시해주었습니다. 그것도 '쓸고퀄'(쓸데없이 고 퀄리티)이라 불리는 정말정말 진지하게 말이지요. 피식피식 터지다가 쭉 모아보았습니다. :)


 - 보물지도 서비스

 구글 맵 서비스를 발전시킨 보물지도 서비스를 자랑하네요. 아래 소개 영상을 플레이해보세요. 웃음 포인트는 1분 10초부터 시작됩니다. :DDD

 실제로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보물지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서울도 몇개의 워터마크가 표시되었습니다.

 강남에 있는 싸이가 보이시나요? ㅎㅎㅎ''



 - 구글 냄새 검색 서비스, '구글 노즈'

 아래 영상도 살펴보세요.ㅎㅎ'' 언젠가 우리는 냄새를 맡고 무슨 냄새인지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어릴 때에 말이지요. 구글이 그 서비스를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 지메일 블루

 지메일 블루는...

 지메일을 파란색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아주 거창하고 그럴 듯 하고도 진지하게 설명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혹시 윈도우즈8 차기작인 '윈도우즈 블루'를 까는(?) 고도의....(????)




 - 유선으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구글 파이버(fiber)'

 이... 구글 파이버는 뭐라고 할까요.. 음...

 설명에 의하면, 유선랜을 꽂으면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실제 사용자들인 척(!?)하는 사용자들의 인터뷰가 나오는데요. 차를 타고 가다가 지도와 오디오북을 다운로드하기 위해 멈추어서 차에 기름을 넣듯이 데이터를 다운로드하고.. 마지막 사용자들은 제2의 집이라고까지 소개하면서 음식도 시켜먹으로 수 있다고 합니다. 소셜 어쩌고저쩌고..;;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 [보너스] 소니의 만우절 센스들

 사실 구글 말고도 종종 만우절 재미를 만끽하는 기업들이 있곤 합니다. 구글이 가장 대표적이지요. 이번엔 소니 만우절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소니는 고양이 헤드폰, 강아지 리모콘, 햄스터 스피커를 출시했..????






 - :DDD

 구글은 알려져있다시피 사원들의 전체 업무 시간의 20%를 자신이 하고 싶은 그 어떤 것이든 시간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속에서 아이디어가 생산되고, 자유로운 환경이 생겨나지요.

 만우절 장난을 보고 있노라면, 웃기고,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것과 동시에 구글의 자유로움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저 정도 쓸고퀄이라면, 만우절 전담 부서가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그리고 실제로 저 속에서도 많은 아이디어들이 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 Fiber'같은 서비스는 무선으로만 바꾸어서 아직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은 국가에서 서비스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 참고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포스팅 끝.
2013년 4월 1일, 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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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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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rstar9 2013.04.07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노즈 동영상이 삭제되었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