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즈7의 창 최대화 기능.

 윈도우즈를 사용하다가 맥으로 왔을 때의 아쉬움 중 하나는 윈도우(창) 관리 기능. 특히 최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맥의 시작과 철학은 최적화된 윈도우 관리였지만, 불편한 것은 불편한 것입니다. 애플도 그것을 인정했는지 'OSX Mountatin Lion(마운틴 라이언)'에서 '전체 화면'이라는 기능을 넣었지만, 등장하자마자 든 생각은 "어라? 내가 생각하던 최대화는 이런게 아닌데?"라는 생각이었지요. (물론, 이 기능 역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어쨌든, 필요한 이 기능을 위해 오늘 'Slicer'라는 맥 앱을 소개합니다. :)



# Slicer (슬라이서)

 슬라이서는 아이콘에 보이다시피 '칼' 역할입니다. 사실 윈도우를 최대화 시키는 기능이 아니라 키보드 단축키를 이용해 윈도우를 화면의 1/2, 1/4 크기 등으로 만들 수 있는 앱이지요.

 아래 유튜브 영상은 슬라이서를 소개하는 공식 영상입니다. :)

 슬라이서는 맥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본래 슬라이서는 유료 앱인데, 일시 무료를 선언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도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얼른 설치해두세요! :)



# Slicer 사용하기

 슬라이서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메뉴바에 아래와 같이 칼 모양의 아이콘이 생깁니다. 

 'Open at Login' : (번역) 맥을 부팅할 때마다 슬라이서를 실행한다.
 'Help' : 헬프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Slicer is the fun way to manage your desktop windows! Hold down Control, Option & Command and press the arrows repeatedly to cut the active window in half with each keypress." : (번역) "슬라이서는 당신의 데스크탑 윈도우들을 관리하는 재밌는 방법입니다. 컨트롤키와 옵션키, 커맨드키를 누르고, 화살표 키를 반복적으로 누르면, 화면의 절반까지 윈도우가 맞춰질 것입니다."

 "To get the most out of Slicer, Check "Open At Login" from the menu. Then Slicer will be available the next time you log in." : (번역) "슬라이서를 항상 사용하기 위해서는 "Oepn At Login"을 체크하세요. 슬라이서가 당신이 맥을 부팅할때마다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쉽게 말해서 최대화[Control] + [Option] + [Command] + [Space] 를 치면 됩니다. 참 쉽죠? :)

 나머지 기능은 [Control] + [Option] + [Command] + [방향키]를 치면, 화면의 절반. 그 다음은 줄어든 윈도우의 절반, 또 절반. 이렇게 작동이 됩니다.

[Control] + [Option] + [Command] + [Space] + [방향키]는 각각 1/3씩 윈도우 크기가 조절됩니다.


# 마무리

 이 앱을 알게된 뒤로는 정말 윈도우즈가 부럽지 않게 되었네요. 점점 제 맥북에 효율성을 올리는 앱들을 설치하면서 이제는 맥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하.

 그럼,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포스팅 끝.
2013년 6월 8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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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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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yagom.net BlogIcon yagom 2013.07.02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