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역사를 정리합니다. 정리하는 데에 일정한 주기는 없으며, 까만거북이가 끌릴 때, 작성하고, 시간순 배치입니다.
# 블로그 소개
블로그 소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참고: 까만거북이의 디지털 샌드박스 __ 주인장(까만거북이) & 블로그 소개
# 2011.09.01의 역사
이 블로그는 2006년 12월 21일에 개설되어 지금까지 정확히 600개의 공개된 글이 등록되었습니다. 블로그 개설 이후, 블로그에 포스팅을 자주 하던 때과 하지 않던 때를 거쳤으며, 결국 < 광야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 2008/06/15 15:38 > 글을 끝으로 이 블로그에는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후 다시 여기 블로그가 아닌 다른 개인적인 블로그 < 까만거북이의 생각과 경험 기록장 >를 만들어 그 쪽으로 조금씩 글을 써왔으며, 이제는 시간이 흘러 다른 분들과 원할한 세상과의 대화를 하기 위해 이 블로그를 다시 열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기록들은 'Ver 1.0 글 모음'라는 카테고리로 묶어두었으며, 이전 기록들 중, 카테고리 선별이 잘 되지 않거나 여행기의 경우, Ver.2.0 등으로 표현을 해두었기에, 앞으로 여기 블로그는 Ver.3.0이 될 예정이고, 새로운 카테고리로 글을 이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다시 열게 된 이 블로그의 목적대로 여기 블로그에 포스팅되는 대부분의 글은 경어체를 지향하며, 더 원할하고 건강한 토론과 공유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 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 글 600 / 댓글 2266 / 트랙백 55 / 방명록 179 / 개설일: 2006.12.21 )
# 2013.03.04의 역사
2013년 7월 3일 글 이후로, 글을 거의 올리지 않았다. 사업과 앱센터 동아리를 병행하며, 시간이 녹록치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공간이 더 재밌는 생활이 되었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모바일 앱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한 기업의 대표이자 기획을 하였고, 공대생을 꿈 꿔왔던 기획자가 되어 개발을 어울러 보는 기획자가 되었다. 이제 이 기획력을 기록으로 남기고, 디자인, 개발을 모두 아우르는 교과서와 같은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돌아온다. ( 전체 방문자수: 1,633,266명 )
# 2016.03.21의 역사
blackturtle2.net 도메인 등록
티스토리에 둥지를 트고, 한참이 지났지만 굳이 필요 없다는 이유로 도메인은 등록하지 아니했다. 애초에 영문 닉네임을 확정하기 전에 블로그를 개설하여서 blackturtle.tistory.com 으로 "blackturtle2"가 아니었다는 점도 깊이 불편했거니와, 그 동안 벌어들인 애드센스 비용을 보아하니, 몇푼 되지 않는 도메인 비용을 아까워할 필요가 있겠나 싶어 결제를 하고, 블로그를 연결하였다.
# 2016.06.15의 역사
블로그 개설 10여년, 역사 작성 후 3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옛날만큼 글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옛날만큼 타이핑할 수 있는 키보드와 볼 수 있는 모니터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 다시 돌아와 정비한 블로그는 옛 내 고향 마냥 아련하지만, 이내 정신을 가다듬고, 내공을 수련하기 위해 디지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새로운 마음을 다잡아 본다. 글을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 샌드박스 공간을 만들다. ( 전체 글 수: 905 개 / 전체 댓글 수: 3288 개 / 전체 방문자 수: 3,653,094 명 )
# 마무리
- 이 페이지는 까만거북이가 인생을 달리고 있는 동안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
- 마지막 수정 날짜는 2016년 06월 15일 수요일 입니다.
- 이전 수정 날짜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16년 06월 15일 - "블로그 소개"에서 "블로그 역사"로 전환.
- 2016년 06월 19일 - "2016.03.21의 역사" 부분 작성.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