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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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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벨킨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 - 'YourType™ 폴리오 + 키보드' (2) 사용성 - 이어지는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 리뷰 두번째 인사는 앞서 했으니, 계속 글을 끄적여봅니다. (내 맘) * 이 글은 아래 링크의 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Link] [리뷰] 벨킨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 - 'YourType™ 폴리오 + 키보드' (1) 디자인과 구성편 * 아래 글의 모든 사진은 Apple의 iPhone5로 촬영되었으며, 약간의 보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앞선 글에서 케이스와 키보드의 외형 디자인을 엿보았다면, 이번에는 실제로 사용했던 이야기와 장점, 단점을 좀 정리해볼까 합니다. ( + 동영상 촬영을 했는데, 유튜브에 업로드가 되지 않는 일 때문에 두시간을 낭비중이네요..ㅠ) - 키감 이야기 키보드를 이야기하는데, 키감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일단, 저는 오래 전에는 키보..
[리뷰] 벨킨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 - 'YourType™ 폴리오 + 키보드' (1) 디자인과 구성편 - 벨킨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 리뷰!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항상 뜸하게 블로깅을 하는 것 같아 죄책감(?)에 시달릴 때 쯤 벨킨 네이버 블로그의 체험단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한국벨킨에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 저는 벨킨(Belkin)이라는 브랜드를 매우 좋아합니다. 여유만 더 있었다면, 아마 디지털 기기들의 모든 악세사리를 벨킨으로 도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유인즉, 심플한 디자인의 선두주자였고, 특히 애플 제품과의 호환성은 그 어떤 회사의 제품보다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YourType™ 폴리오 + 키보드' 입니다. 아이패드의 케이스 역할과 동시에 탈착형 키보드가 같이 있어서 아이패드가 있다면, 매우 좋은 악세사리가 됩니다. 그럼,..
[iPad 앱 리뷰] AVStreamer :: 맥의 화면을 미러링하여 조작하다. iPad App 소개 - AVStreamer. 오늘은 아이패드(iPad) 앱인 AVStreamer(AV스트리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이패드에서 테스트에 문제가 생겨, 리뷰의 마감 날짜가 지나서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어쨌든, 리뷰보다는 소개에 가까운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글은 아래 위드블로그 캠페인 링크에서 다른 블로거분들의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Link] AVStreamer - 위드블로그[참고] 이 포스트는 위드블로그([Link] http://withblog.net)로부터 무료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받아 작성되는 글입니다. AVStreamer(AV스트리머)는.. AV스트리머는 애플의 PC 라인업인 맥(Mac) 시리즈와 연동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주요 기능은 맥을 원격 조종할 수 있는..
[Apple] 2012년 3월 7일 애플 스페셜 이벤트, The New iPad, 정리.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미국 서부 시간으로 2012년 3월 7일(한국 시간 2012년 3월 8일 새벽 3시). 애플 스페셜 이벤트(Apple Special Event)가 개최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고, '팀 쿡'이 혼자서 맡는 첫 이벤트이며, 첫 키노트(프리젠테이션)이기도 합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아이패드(iPad) 후속 제품 출시설이 루머로 많이 등장했으며, 대부분의 루머들은 들어맞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 대한 링크와 정보를 소개하는 것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가운데) Apple Special Event. 이번 이벤트에서는 크게 '더 뉴 아이패드(The New iPad)'가 아이패드2의 후속작으로 새롭게 발표된 것이 큰 포인트이며, 그 외 ..
iPad용 프레지 뷰어와 애플. - iPad, 생산성 도구로 거듭나는 새로운 디지털 디바이스.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스티브 잡스가 가느다란 몸을 하고 나타나 아이패드(iPad)를 소개하는 키노트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를 직접 사용하면서 사람들에게 시연하는 모습은 저에게 강렬한 인상으로 남겨졌습니다. 물론, 저 뿐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그러나. 새로운 형태라 했지만, 사실 그 이전에도 윈도우즈 기반의 태블릿PC가 엄연히 존재했고. 직접 시연하는 모습은 그가 제품을 소개할 때마다 사용하던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키노트가 끝난 후의 언론과 사람들은 모두 악평을 금치 않았지요. 하지만, 아이패드는 사용하기 쉬운 태블릿PC로의 새로운 형태가 분명했으며. 그가 그의 제품을 소파에 앉아서 다리를 꼬고 편한 자세로 직접 사용하는 방식은 이전과는 볼 수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