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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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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Tip] 맥용 플래시 설치 방법. - Flash.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저는 앞서 여러번 소개한 대로 웹브라우져로 맥용 크롬(Chrome)을 사용중입니다. 크롬을 사용중일 때는 설치 후에 자동으로 플래시 플러그인이 설치되었는지 플래시 플레이어 설치를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문득 사파리(Safari)로 웹서핑을 하다보니, 아래 스크린샷과 같이 '플러그인 없음' 이라는 메시지가 보이더군요. 위 스크린샷은 제가 자주 다니는 클리앙([링크] http://clien.net)에서 첨부된 동영상을 보려고 할 때 등장한 화면입니다. 위와 같은 모습이 보이면, [추가 정보...]를 클릭해서 플래시 플레이어를 설치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메시지가 등장하는 이유는 우선, 크롬에는 플래시 플러그인이 기본 내장되어 있지만, 사파리에는 기본 내장..
[Mac Tip] 맥, rEFlt 깨끗하게 제거(삭제)하는 방법! (이미지 출처: refit.sourceforge.net ) (처음) 맥북에어(Macbook Air) 2010에 부트캠프로 윈도우즈7(Windows7)을 설치하기 위해 지난 주말을 홀딱 날려버렸네요. 결국, 성공하지 못했지만, 돌아오는 주중에 다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그건 나중에 더 이야기하도록 하고.. 오늘 소개하는 것은 보통 부트캠프의 문제로 혹은, 편의상.. 등의 이유로 설치했던 'rEFlt' 응용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방법입니다. 구글링을 하면, 블로거분들이나 성실하신 분들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신 것을 볼 수 있지만.. 맥 초보분들을 위해 더 자세히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여담이지만, 윈도우즈 팁 게시글에는 자세한 글들이 많은데, 맥의 팁 게시글은 양 자체도 적을 뿐더러 리눅스(Linux)를 다루듯이..
[Mac Tip] 맥에서 잘라내기 하는 방법 소개.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맥에는 안타깝게도 윈도우즈(Windows)와는 달리 '잘라내기' 기능이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의아한 점이지만, 텍스트 편집 기능에는 잘라내기 기능을 넣고, 파일 간에는 잘라내기 기능을 넣지 않고 있었지요. 이에 대해서 맥 사용자들 간에도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었는데, 아마도 애플에서는 맥의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고안하기 시작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라는 주장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즉,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공간. 즉, 책상 같은 곳에서도 물건을 이동시키는 것이지, 잘라내고 붙이는 과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맥. 즉, 매킨토시는 1980년대부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위해 GUI를 기반으로 고안되었고, ..
[Mac Tip] 맥에서 파일을 여러개 선택해 한번에 새로운 폴더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아주 간단한 팁입니다. 윈도우즈(Windows)에서라면, 파일들을 새로운 폴더에 넣기 위해서 파일들을 선택하고, 잘라내기를 한 후에 새로운 폴더를 만들고 파일들을 이동시키곤 했습니다. 하지만, 맥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더군요. (본론) 선택 항목이 있는 새로운 폴더 기능! 아래 스크린샷을 참고하시면, 금방 이해가 되실 겁니다. 파인더에서 파일들을 여러개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보조 클릭)을 해서 나오는 메뉴에서 가장 위에 있는 [선택 항목이 있는 새로운 폴더(*개의 항목)]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럼, 새로운 폴더가 생성되면서 자동으로 파일들이 이동되고, 새로운 폴더 이름을 바로 수정할 수 있게 됩니다. 팁으로 여러개의 파일..
[Mac Tip] 독(Dock)으로 최소화한 윈도우(창)을 키보드만으로 불러내기. (들어가기 전에) 맥을 얼추 사용하신 분들은 이미 단축키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맥북 에어를 사용하면서 윈도우즈 때와 마찬가지로 작업의 효율성을 위해 단축키를 여럿 외우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그리고 윈도우즈 때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단축키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맥에서 윈도우의 최소화(Minimize) 기능은 맥OSX에서 지니 효과라는 것으로 화려한 애니메이션으로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개인적으로 윈도우즈가 깔끔하게 따라하지 못하는 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어쨌든, 맥에서 윈도우 즉, 창의 최소화 기능 단축키는 '[Command] + [M]'입니다. 하지만, 이를 다시 불러오는 단축키는 정말로 '전혀' 없습니다. 다만, 그에 대한 방법이 클리..
[Mac App] 'Ejector' 맥, 한번에 USB 메모리와 외장하드를 한번에 추출하자 (무료) (이미지 출처: Ejector 앱) (들어가기 전에) 맥을 사용하게 되면서 마운트(Mount)와 추출 혹은 이젝트(Eject)의 개념을 알아야만 했습니다. 처음 부딪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마운트는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를 맥에 연결하거나 혹은 dmg 파일들을 맥에서 실행시키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 마운트된 것들은 안전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다시 추출 즉, 이젝트의 과정을 거쳐야만 운영체제 차원에서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윈도우즈를 사용하시다 맥을 접하셨다면, 윈도우즈에서 작업표시줄의 오른쪽 하단 시계 옆에 [하드웨어를 안전하게 제거]라는 작은 아이콘을 보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그것의 맥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윈도우즈와 맥의 차이는 윈도우즈는 '권..
[Mac Tip] 바람 입력기 삭제하는 방법. (들어가기 전에) 맥을 한국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우리가 아는 것보다 많을 것입니다. 그 이름들을 하나하나 기억하지 못하지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한글 입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던 것이 바로 바람 입력기입니다. 바람 입력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블로그 링크를 참고하세요. Mac OS X 대안 한글입력기 바람 - 네이버 블로그 http://baram.or.kr 바람 입력기를 통해 그 동안 본래 '[Command] + [Space]' 조합이었던 한영 전환을 오른쪽 [Command]키로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운영체제를 라이언으로 업데이트한 후, 크롬이나 기타 어플리케이션의 전체 화면 기능을 사용할 때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