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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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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거북이. . . . 거북이. . . . . . 네, 제 닉네임입니다,,^-^;; 까만거북이 이죠,, 까만거북이의 '까만' 이라는 뜻은,, 검은색을 좋아해서이고,, '거북이'의 의미는,, 그냥 둔한 제 몸과 비슷한 동물이어서 거북이입니다,,^-^;; 오늘,, 친구와 아이쇼핑 을 하다가 실제 거북이와 마주쳤습니다,,^-^;; ㅎㅎ'' . . .;;;; 거북이 참 귀엽네요,,^-^;; . . . [까만거북이]
[스틱일기] 오늘 날씨. . . . . . . 와~ 햇빛이 쨍한게 날씨가 그럴싸하네요,,^-^;; ㅎㅎ'' (그럴싸하다는 건 괜찮다 라는 뜻의 제 말투입니다,,;;;;ㅋㅋ'') 에이,, 꽃을 기대하는 건 좀 바보같은 짓인가,,;; . . . 짠~!! 저희 집 앞 초라하지만, 그래도 공원이라 불리는 '작전 공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근데,, 이 꽃의 정체가 뭐죠,,?? @@;; 답은,, 저도 잘 모르지만요,,^-^;; 메실나무가 아닐까,,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 공원에선 무슨 벚꽃이다 라고 하던데, 아닌거 같아서,,;;)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뭐, 벚꽃 나무건 매실 나무건 뭐가 중요한가요~ ㅎㅎ'' 그냥 "아~ 날씨가 따뜻해지는구나" 하고 꽃들이 알려주는 걸 들으면 되는거죠,,^-^;; ㅋㅋ'' . ...
[잡담] 애. . . . . . . 에이,, 괜히 애태웠네요. 그 분도 바라고, 나도 바래왔던 것을,, 저는 이제서야 알고,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허,, 이렇게 둔해서 어디 세상살이 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속마음을 몰라서야원,,쯧쯧. 뭐 어쨌거나 지금이라도 대답할 수 있으니,, 저는 이를 [행복]이라 칭하겠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 ^-^;; 고 맙 습 니 다. . . . [까만거북이]
[잡담] 사람들은 있잖아. . . . . . . . . 방금 [잡담] 내가 싫어하는 것. 을 썼다가 문득 또 화가 나서 또 푸념해볼까 합니다,,;;;;; 좀 전에 저녁을 먹다가 무슨 드라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TV 앞에 있는 시간입니다,,;; 가족들이 TV 앞이 아니면 저녁을 안먹으니,,(-_ㅡ;;) ) 뭐, 당연하다는 듯이 저는 후딱 먹고 일어나는데요,, 그래도 먹으면서 할 짓은 없으니 힐끗힐끗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그러다 상당히 거슬리는 장면이 있었으니,, 아마, 보시는 분은 아실텐데요,, (제가 드라마 제목을 몰라서원,,;;) 무슨 한 여자가 있는데, 결혼을 했다가 임신을 하고 이혼을 하고선 그 남자는 다른 여자랑 재혼을 한다,, 뭐, 이런 뻔한 내용의 드라마였습니다,, 그 여자는 애도 낳고 궁시렁 궁시렁..
[잡담] 내가 싫어하는 것. . . . . . .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저번 [스틱사진] 철. 에 이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제 사적인 얘기여서 포스팅을 해야하나 긴가민가하네요,,^-^;; ㅋㅋ''" 카카오 99%의 사진으로 글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말하기를 조금 오버되어서,, "재성이 너 99% 잘 먹는다메~" "무슨 맛이야~" "어휴, 하나 샀는데, 못먹겠다. 나한테 사라~" 이런 말을 좀 들었습니다,,;;;;; 뭐, 전에 포스팅( [스틱일기] 푸념)을 하면서 99%를 즐겨 먹는다고는 했습니다만,, 사실, 즐겨먹는다는 건 좀 아니고, 그냥 아주 조금씩 지속적으로 먹었었습니다,,;; ^-^;; ㅎㅎ'' 뭐,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뿐. 누구와의 따뜻한 대화와 조언으로 지금 저 사진의 99%는 ..
[스틱사진] 철. . . . . . . 생각. 복잡함과 단순함. 커가는 과정. 다시 애가 된 느낌. "철 좀 들어." 쳇. 제일 싫어하는 한 마디. . . . [까만거북이]
[일기] 별로 남지 않은 도로주행 시험,,;; . . . 운전면허 도로주행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종목(?)은 [1종 보통]입니다,, 도로 주행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제 친구는 아버지 차로 어제 연습을 하러 나가더군요,, 친구 아버지 차는 '육중한' 무쏘랍니다,,^-^;; 저희 집은 '아담한' 베르나랍니다,,(-_ㅡ;;) 뭐, 베르나가 싫다는게 아니라 저는 지금 클러치의 감을 좀 익히고 싶은데,,;; (베르나 오토거든요,,;;;;) 뭐, 어찌되었건,, 그렇다고 못하겠습니까,,?? 연습 했습니다,, ^-^;; ㅎㅎ'' . . . . . . . . .;;;;; 네, 죄송합니다,,;; 전에 포스팅 한번 했었던 니드포스피드 언더2에서 SUV 한대 들고 나왔습니다,,(-_ㅡ;;;;) 맨날 랜서만 몰다가 허머 비슷한 차 몰아보니 무거워서원,,;;..
[일기] 바이오리듬의 정확성,,?? . . . . . . . . . . . . . . .;; 모토로라 레이져를 구입하고 종종 즐겨보는 바이오리듬 기능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라는 식으로 가끔 보게 되는데,, [신체],[감정]을 아주 천장을 뚫으려고 하고,, [지성]은 아주 바닥을 뚫으려고 하는군요,,;;;; . . . 신기한건,, 왠지 정말 잘 맞는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ㅡ_-)b ㅋㅋ'' . . . [정신 나간 까만거북이2,,;;;;ㅋㅋ'']
[일기] 막차의 짜릿함. . . . . . . . . . . . . . 막차라는 것을 처음 타보았습니다,, 예전에 마지막에서 두번째 차를 타고는 에이~ 왠지 아쉽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오,, 막차는 짜릿하더군요,,ㅎㅎ'' 전광판에서 처음 보는 문구라 찍어보았습니다~ :) . . . [정신 나간 까만거북이,,(??) ㅋㅋ'']
[잡담]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본편> 안녕하세요?? ^-^;; 저번에 [잡담]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을 올린 뒤, 몇일을 주춤하다가 이제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사실, 블로거분들의 주활동(?) 시간이 주말 밤인데, 저 혼자 빠져있어 왠지 모르게 죄송스럽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ㅎㅎ'' 저번에 예고편을 올린 뒤 비교적 많은 분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이 자릴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__) 꾸벅~ ㅎㅎ'' (미니홈피에 댓글 달아주신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 ㅎㅎ'') 서론은 이쯤하고 본론으로 넘어가 볼까합니다,,^^;; 글을 쓰는 이유. . . 사실, 주변을 돌아보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아 보입니다. 뭐, 장문의 독후감이나 감상문,, 이런건 고사하고 그 짧기도 짧은 일기조차도 쓰기 ..
[스틱일기] 인터넷 이해와 활용. . . . 늘 올리던 제 관심사 얘기는 아닙니다~ ^-^;; 네. 바로 학교 과목입니다,,;;;; 이제 갓 개강해서 교재를 구입했죠,,^-^;; 앞부분에 있는 인터넷의 역사 부분. 블로그 스킨 건드리면서 머리가 깡통인지라 가장 헤맸던 CSS 부분. ㅠㅠ;; (사실, HTML 태그 몇 가닥만 조금 아는 수준이라, 이런 단순한 블로그 스킨 끄적거리는데에도 몇 일을 할애해야했습니다,,ㅠㅠ;;)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겼으니,, . . . 첫 수업도 진행하지 않았는데,, . . . 책을 모두 정독해버렸습니다,,;; (ㅡ_-)b '이제 수업 시작하면 뭐하란 말이냐~!! (-_ㅡ;;)' . . . 학교에서 이번에 C언어를 배우지 못하는게 제 한입니다,,ㅠㅠ;; PS. CSS, 재밌더군요,,^-^;; 얼른 내공을 쌓아..
[스틱일기] 푸념 . . . . . 쓸떼없는 푸념 속에 갇혀서,, 졸업 이후 그만 두었던 고독이란 것도 씹어보고,, 친구들에게 안부 전화도 해보고,,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술자리에 있는 친구와 몸살 난 친구녀석,,;; 뭐, 쓴 거 없나 싶어서 늘 씹던 자일리톨을 씹어보고,, 집에 와 화이트 데이 기념으로 사둔 99% 카카오를 먹으며 바로 이 맛이라며 혼자 좋아하고,, 블로그엔 투데이 499명,, 미니홈피엔 투데이 10명,, 췟, 둘이 무슨 차이길래 라며 투정도 부려보고,, 그러다 블로그에 달린 소중한 댓글들을 보며, 대화의 즐거움을 깨닫고,, 블로거들의 진지함을 엿볼 수 있는 올블로그를 탐색해보고,, 인터넷 상에서 얼굴조차 모르는 친분 있는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방문해 글 한가닥씩 남기고,, 메일을 열어 친구에..
[일기] 달콤한 음악. . . . . . . . . . . . . . .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음식 맛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커피는 블랙을,, 초콜렛은 99%를,, 껌은 자일리톨을,, 즐겨 먹곤 합니다,,;;;; 쓴 맛은 왜 좋아하는건지,,(-_ㅡ;;) . . . 하지만, 신은 공평하시거든요,,;; 음악 들으면 가끔 입속의 침이 맴돕니다,,;;;; 그래서 음악을 달콤하다, 달다라는 등의 표현을 쓰곤 합니다,,^^;; . . .;;;; 아무래도 병원 가봐야 겠죠,,?? ;; (-_ㅡ;;;;) . . . [까만거북이] : 집에 오던 중에 이루마의 'May Be'를 듣는 사진입니다,, 피아노 소리가 제겐 당연히 친숙하고,, (아시는 분은 아실테죠,,;;ㅎㅎ'') 정말 달콤, 또 달콤합니다,,^^;;
[일기] 다리가 부서지는 줄,,;;;; . . . . . . . . . . . . . . 영화 한판 하고 난 뒤,, 조금,, 아주 조금을 걷고,, 전혀 몰랐는데,,;; 집에 오다 다리가 부서질 것 같은 고통을 느꼈습니다,,;;;; 이유도 몰라, 얼마나 아픈지도 몰라, 어떻게 아픈지도 몰라,,;;;; 가다가 더 이상은 못 걷겠어 그냥 아무 계단에나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그러다 서서 꾸역꾸역 집에 왔습니다,, . . . 원인을 당췌 알 수가 없네요,, 지금도 다리가 부서질 거 같습니다,,;; 자고 나면 괜찮겠죠,,;; 이유도 모른채 다리 때문에 몸도 부들부들이고, 어떻게 아픈지도 모르겠습니다,,;;킁 이렇게 몸이 둔해서원,,;;;; . . . . . . . . . . . 여러분은 이러신 적 없으셨는지 . . . (아프지만, 포스팅 하기 위..
[스틱일기] 영화보기. . . . . . . . . 초코파이와 함께 영화 감상중. 영화 '호텔 르완다'를 보기 위해 자리를 마련습니다,, 늘 그랬듯이 오늘 점심 스킵한 것도 있고 해서 제 친구(??) 초코파이와 함께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죠,,;;ㅋㅋ'' (초코파이,, 겉은 까맣고 속은 하얗게 생긴게 참 매력이죠,,;;ㅋㅋ'') 더불어 오렌지 쥬스 한 잔과 함께,, 의자 앞에 다리 받침대(그래봐야 조그마한 의자 하나;;)도 준비하고 불도 끄고 세팅을 마쳤습니다만,,;; . . . . . . . . . . . . . . . . . . 다큐멘터리 '루즈 체인지'를 감상(??)했습니다,, . . .;;;; 다름이 아니고, 호텔 르완다를 보려고 했는데요,, KMPplayer가 먹통이 되더니 CD1 파일을 날려먹더군요,,;;;; 더불어 ..
[스틱일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친구 준호였습니다,, :) 스틱파스를 가지고 한시간 가량을 재밌게 놀더군요,,@@;; 저야, 뭐 사진의 묘미를 좀더 재밌게 느껴보자는 차원에서,, . . .;;;;; 괜히 어려운 말 쓰네요,,;;ㅋㅋ'' 네, 사실은 사진을 잘 못 찍으니 저런 거라도 이용해 찍어야 보는 사람의 눈이 즐겁지 않겠습니까,,?? ^^;; ㅎㅎ'' 그런데, 준호도 쉽게 빠지더군요,,@@;; 스틱파스를 일명 '어른용 장난감' 이라고도 부르던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PS. 준호,,!! 하나 구입해,,!! ㅋㅋ'' . . . 보너스 추가 사진...
[일기] 단어 시험. . . . . . . . . . . . . . . . . 나래 키우기. . . . . . . . . . . . . . . . . . ;;;;;; 나래는 딸이나 애완동물이 아니구요, 제 동생 이름입니다,,;;ㅋㅋ'' 나래가 이제 갓 고등학교를 들어가고 고딩이라면 꼭 거쳐야 할 '야자'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야자: 야간자율학습,,(-_ㅡ;;) ) 야자 시간에 졸리다는 둥 공부를 어째야 하냐는 둥 선생님이 뭐라는 둥,, 그래도 제가 오빠로 보이는지 독서실을 갔다와서 한 시간을 투덜되더군요,,;;;; . . . . . . . . . . . . . . . . 그래서,, . . . . . . . . . . . . . . . . 이 착한 오빠가 그 시간동안 모두 들어주었습니다,,;; . . . . . ...
[스틱일기] 미쳤나봐,,;;;; . . . . . . . . . . . . . 미쳤나보다,,;; 토요일부터인가 웃음이 입에서 떠나질 않는다,,;;;;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 슬리퍼 한짝만 신고 방을 나온 나를 보고 혼자 웃어댔고,, 일촌 미니홈피의 방명록에 평범한 글을 쓰면서도 피식거렸고,, 친구들을 만나서도 뭔가 알 수 없는 웃음이 계속되었고,, 밤이 되서는 알 수 없는 행복의 정의를 혼자 내리면서 웃고 있었고,,;;;; 오늘에 와서는,, 스틱파스를 만지작거리며 길바닥에 쪼그려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나를 보고 피식거렸고,, 다른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미소를 곱씹고,, 심지어 FPS 게임을 하면서 총을 맞아 죽어가는 나를 보면서도 웃고 있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스틱일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 . . . . . . . . . . 수능 때 받았던 '엿'을 이제서야 다 먹었네요,,;;;; . . . 원래 군것질은 안좋아하는지라 저런건 서랍에 한참을 두었다가 동생이 낼름 먹는 편인데,,;;;; . . .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하나씩 먹은게 다 먹어버렸네요,,;;;; . . . . . . . . . . 그럼, 이때쯤 누가 물어보죠,, . . . . . . . . . 맛은 어땠어,,?? . . . . . . . . . . . . . . . . . . 몰라. 있길래 먹었어. (-_ㅡ;;;;) . . . . . . . . . . . . 정말 맛을 모르겠다니까요,,;;;; 켁;; . . . [까만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