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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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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Death. . . . . . . 한글을 좋아해서 제목만큼은 한글로 쓰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아프다. 아프다 란 말을 곱씹고 곱씹다가,, 문득, 내 주변 사람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그런 아찔한 생각을 하고야 말았다,, . . . 이 사람이 죽으면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일수 있을까. 이 사람이 죽으면 나는 과연 내 입으로 무슨 말을 가장 먼저 내뱉을까. 이 사람이 죽으면 나는 무슨 행동을 보일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이 사람이 죽음으로써 나는 멀쩡히 살 수 있을 것인가. 아님, 같이 죽어버린다고 말을 할 것인가. 이 모든 것이 아니라면 정말 과연 같이 죽을 것인가. . . . 나의 죽음에 대한 고찰은 이미 고2 때 끝나버렸지만, 그리고 더 이상 그에 대해 생각하지 않기로 했지만,, 이렇게 생각에 빠지고 ..
[일기] 오늘의 식단2. . . . ( 촬영: 2007.01.08_경범이와 먹었던 명동 샤브 뭐시기 칼국수,, "칼국수 맞지,,??" (-_ㅡ;;) ) . . . (이 글과 저 사진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일기] 오늘의 식단.(2007/04/11 00:31 작성)에 이은. 2007년 4월 11일자 오늘의 식단2. . . . 하루 단식에 이어 한번 시작한 김에 오랜만에 한계에 도전해볼까 했으나. 이제 건강이라는 애 좀 돌봐주기로 했으니 먹긴 먹어야 겠단 생각이 뭉실뭉실. 아침 : 하루 굶었으니 거창하게 차려 먹어볼까 하고 냉장고를 열다,, 남은 김밥을 발견하고 "그래, 오늘 아침은 저것." . . . 결론: 아침으로 김밥 3개. (ㅡ_-)b '하루 굶은 탓에 저거 먹고도 위가 감당을 못하더군요,,;;' 점심 : '아침..
[일기] 오늘의 식단. . . . . . . 오늘의 식단. 86% 초코렛 두개 + 자이리톨 껌 반 조각. + 레쓰비 한 캔. 엄연히 말하면 먹다 만 밥 한 숟갈 플러스. . . .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굶는 날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끼니를 거르기가 아주 빈번히 일어났다. 그래도 하루에 두끼는 필수. 하지만, 올해 들어서 세번째로 이어지는 의도적인 단식. 저번주엔 의도는 아니었지만, 이틀을 단식해버리고. 오늘은 아예 의도적인 단식. . . . 아침 : 밥 한 숟갈 뜨다 나도 모르게 밥그릇을 던질뻔. 그냥 내려 놓고는 다시 싱크대에 사뿐히 내려놓는다. 점심 : 밥 생각은 잊은지 오래. 가방을 챙기던 중에 혹시 모를까 싶어 86% 초코렛을 가방에 주어 넣는다. 저녁 : 중간에 초코렛 두개를 꺼내 먹고. 이건 늘 그랬듯이 자이..
[잡담] 혼자가기. . . . . . . 혼자 가기. 문득, 서울을 인생 처음으로 혼자가던 적이 생각납니다. 인천에서 나름 유명가로 불리는 부평조차 혼자 가보지 않았던 저였습니다,, 그 때가 아마,, 중2때였습니다,, (-_ㅡ;;) 네, 저 인천 촌놈이었습니다,,(ㅡ_-)b 어려서부터 서울은 부모님 덕분에 자주 갔었습니다만,, 홀로 간건 처음이었지요,, 이유요,,?? 아, 이건 노코멘트,,;; 어쨌뜬,, 그렇게해서 서울을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는 것이기도 했고, 혼자 가는 것이기 때문에 준비가 철저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전혀 볼 줄 몰랐기 때문에,, 노선도 외우기부터 시작해서. 갈아타는 법, 요금, 첫막차 시간대, 기타 주의 사항들,, 을 모두 머리에 넣은 후,, 지하철 외의 주의 사항들,, (예를 들..
[잡담] 사람들의 혀를 내두르게 하는 경고문. @@;; . . . 아마,, 정말 혀를 내두르실 겁니다,,;; ㅋㅋㅋ'' . .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경고문의 정체는 . . . (사진 촬영: 3월 14일. 사진 출처: 나;; - [잡담] 내가 싫어하는 것. ) 네,, 카카오 99%입니다,,;;ㅋㅋㅋ'' PS. 먹으려던게 아니라 서랍 정리하다가 보이길래 찍은거여요,,^-^;; ㅋㅋ'' . . . [까만거북이]
[일기] 싸이월드 미니홈피 처음으로 스킨 구입. ^-^;; . . . 많은 블로거분들이 싫어하시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네. 저도 사실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었(!!)습니다만,, 최근에는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글을 복사-붙여넣기 신공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 게시판에도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 뭐, 사실 어떻게 보면 꽤나 구찮은 작업일 수 있습니다만,,;; 읽어주시는 분이 있기에 제 입에서 구찮다라는 말은 이미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습니다,,^-^;; 뭐, 사설이 길었네요,, 많은 블로거분들,, 그리고 제가 그랬듯이,,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개성을 살리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좀 살려볼까 하면 스킨이니 아이템이니 이것저것 돈투자를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여기저기에서 방명록 좀 써달라고 아우성 치는 걸 받아주기도 해야하구요,,;; 그래도 ..
[잡담] 모나미 짝퉁,,?? ;; . . . (모나미153을 모르신다면 간첩이라 생각하겠습니다,,^-^;; ㅋㅋ'') 저,, 모나미 펜을 즐겨 씁니다,,@@;; 사실, 중학교 때부터 펜을 종류별로 구입해,, 필통을 갖고 다니는 몇 안되는 남자애였습니다만,, 어느 날. "글을 쓰는데 펜이 뭐 중요한가?? 그래. 결국 본질이다!!" 라는 생각에 모나미를 즐겨쓰기로 하였습니다,, . . . . . . . . . . . . . (-_ㅡ;;) . . . . . . . . . . . . . 그럴리가 있나요,,;; 그냥 고등학교 와서 이천원짜리 하이테크 몇개 잃어버리니, 모나미가 반갑더라구요,,ㅠㅠ;; . . .;;;; 뭐, 어쨌든 이러쿵저러쿵해서 모나미를 즐겨 쓰게 되었습니다,,;; ㅋㅋ'' 문방구에 가서 늘 그랬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모나미를 골랐..
[일기] 친구 지름 - 캐논 하이엔드 디카 S3is . . . . . . 친구 녀석이 얼마 전부터 디카를 산다고 알아봐달라고 졸라대더군요,,;; ㅎㅎ'' 친구 왈,, 가격은 싸야 하고,, 사진은 잘 찍혀야 하며,, 결정적으로 크기가 작아야 한다,, 라더군요,,(ㅡ_-)b 그럼, 답은 하이엔드 디카다!! 라는 생각에,, 고심 끝에 캐논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인 S3is를 추천해주었습니다,,^-^;; 뭐, 디씨에서도 요즘 대세라고 하기도 하고,, 하이엔드이지만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결정적으로 회전 액정 탑재에 캐논 특유의 손떨림 방지 기능,, . . . 이라기보다,, . . . 사실, 제가 구경하고 싶어서요,,(-_ㅡ;;) ㅋㅋㅋ'' 뭐, 어쨌든, 이러쿵저러쿵 구입을 했더군요,, 그럼, 사진 몇 장 올려보겠습니다,, :) S3is 만져본 소감. 먼저, 손..
[잡담] PC를 켜고 하는건,,?? @@;; . . . 2007년 4월 3일 AM 2시 책상샷입니다,,^-^;; . . . 집에 돌아오면 하는 일. 왼쪽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어 책상 왼쪽에 두고. 왼쪽 손목의 시계를 풀러 지갑 곁에 두고. 오른쪽 주머니에서 레이져를 꺼내어 거치대에 두고. 그리곤 PC Power ON. PC를 켠후 주변 친구들은 게임을 주목적으로 하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뭐, 저도 게임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PC 활용의 주목적은 그것이 아니었으니,, 그 거북이의 PC활용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 . . 1. 네이트온에 접속합니다,,@@;; 그리곤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작동시키구요,,@@;; 방명록과 게시판의 댓글을 확인합니다,,^-^;; 2. 불여우(파이어폭스)를 실행시킵니다,, 이 때 불여우에서 ..
[일기] 조금 울어버렸습니다,,;;킁 . . . 방금 바로 아래 [잡담] 오늘의 바이오리듬. 에 글을 적고는,, 저를 걱정해준 친구에게 무슨 의미인지 충분히 알면서,, 전화까지 해서는 대뜸 화를 내버렸습니다,,;; 그러던 중, 화를 내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손과 온몸이 떨리며,, 그 주체 할 수 없는 떨림에,, 당황스러워하는 친구 목소리에,, 이리 나약한 거북이가 울고 말았네요,,;;킁 순간, '아, 왜 전화까지 해버렸을까.', '아나, 이재성 너, 친구가 하는 말 충분히 알잖아.', '이거 또 단순한 작은 말때문에 이렇게 흥분하는거냐.' 라는 등의 생각들이 무수히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리곤 부끄러움에 다시 걸려온 전화를 받지 못하다가,, 그 친구의 표정이 상상되어 전화를 받아버렸습니다,, 서로의 뜻을 알아채고는 이내 서로의 말..
[잡담] 오늘의 바이오리듬. . . . 부웅부웅 ~ ~ ~ 베스트랩: 45.18초. 거북이: 야씨~!! 45초 이내로 좀 제발 들어오란말야~!! . . .;;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 하던 중이었습니다,,;;;;;ㅋㅋ'' . . . [기력 침체] 만상에 소극적이고 짜증이나기 쉽다. 스트레스 받을 일을 피하고 안정을 취할 것. . . . 뭐, 바이오리듬 신봉자는 아닙니다만,,;;;;; 요거이 너무 딱딱 들어맞는게, 아주 신통방통하군요,,(ㅡ_-)b . . . 이번주 월요일,, (수업을 마치고,,) 친구: (영어 단어 agenda를 가리키며) 이거 어떻게 읽어?? 거북이: 아젠다. 친구: 뭐?? 거북이: 아젠다. 친구: 뭐?? 거북이: 아젠다라고!! (주변 시선) . . .;;;;;;;; 거북이: . . .;;;;;; 요걸 시작으로 이..
[스틱일기] 홀로 걷기. . . . . . . 홀로 걷기. 걷고 또 걷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대체 무엇을 위해 그냥 걸었을까,, 내가 입었던 옷이지만, 이젠 보기만 해도 욱하는 옷을 입은 사람들을 보고,, 비가 오는,,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우산조차 챙기지 않았으면서,, 무슨 생각으로 하염없이 걸었을까,, 몇 시간을 걸은채 얻어낸 것이라곤 제로. 그간 쌓아온 짜증이나 풀었음 모를까,, 아니, 그 목적을 위해 걸었것만,, 다리만 욱신거린채 얻어낸 것은 없다,,;; 우울해지려면 그냥 우울해지기나 할 것이지,, 계속 나올듯 말듯한 짜증은 대체 무엇이드냐,,;;킁 . . . 그래도 요즘 생각하는건,, 아, 그 때 누구 노래처럼 아파트에서 번지점프 했음,, 이런 짜증도 느끼지 못했을테지,, 이런 행복. 이런 설레임. 따윈 먼 산..
[스틱일기] 어쩐지,, 머리가 무겁다 싶더니만,,;;쯧 . . . . . . 어쩐지 . . . 머리가 무겁다 싶더니만,, 고민 하나가 계속 머리를 묶고 있었나봅니다,, 계속 짜증도 나고 신경쓰이고 집중 안되고 하더니만,, 이제 좀 괜찮네요,,ㅎㅎ'' . . . PS. 저 사진은 제가 봐도 참 웃기네요,,ㅋㅋ'' 머리 속에서 연출은 꽤나 멋졌는데, 어쩜,,;;;; (ㅡ_-)b . . . [까만거북이]
[잡담] 가끔은 내버려 두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 . . . . =================================== [저작권법 강화로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삭제합니다.] =================================== . . . 사람이 살면서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건 참 기쁜 일이고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런 느낌 그런 것 때문에 나서서 봉사를 하기도 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기도 하는 것이겠죠,, 어제에 이어 오늘,, 참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분명 기분 좋을 일이거늘,, 그러면 안되는 것이거늘,, 지쳐서 짜증이 돋기도 하고, 혼자 이러다 우울에 빠지기도 하는군요,,;;킁 어젠,, 오전부터 걸려오는 전화에,, 썩 알지도 못하는 수학 문제를 전화로 풀이를 알려주고,, 숙제를 나누자며 갔던 일찍 학교에선,, 여기저기 불려다..
[일기] 푸념5. . . . . . . 푸념5. 아,, 답답하고 짜증만 나는게,, 숨까지 팍팍 막히는 거이,, 누구에게 어리광이라도 부려보고 싶은 거이,, 어른되기는 아직 멀었나보다. 일상 속에서 오가는 가벼운 대화,, 대답하기도 영 구찮고,, 입 안엔 습관처럼 또 다시 쓴 맛이 돌고,, 음,, 옆에 지나가는 저 사람 담배 피는군,, 머리엔 또 다시 드는 엉뚱한 생각. 이어서 이어폰으로 들리는 '그리움만 쌓이네.' 경건하고 고통 쌓인 목소리에 눌려,, 입에 있던 껌을 뱉고,, 또 다시 이어서 들리는 '너에게난 나에게넌' 아,, 이 음악 처음 들었던 때가 언제였던가,, 그 땐 하루하루가 설레였던 거 같은데,, 단순해서 그랬던 것일까,, 이 때 쯤 생각나는 그 분. - 머리 무거운 하루. . . - . . . [까만거북이]
[잡담] . . .;;;;;;;;;;;;; 블로그 투데이에 깜짝,,;;;;;; . . . . . .;;;;;;; 저녁에 늘 그랬듯이 블로그 투데이수를 봤다가 당황했습니다,,;;;;;; 왠 1500명이,,!!!! ;;;;;; (참고로 오늘방문객/어제방문객/전체방문객 입니다,,^-^;;) . . . 그래서, 잠깐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 . . 이유를 알아내었습니다,,(-_ㅡ;;) . . . ↑↑↑ 오늘 아침에 포스팅한 글입니다,,;; ↑↑↑ . . .;;;;;; 많은 분들이 걸리셨나보네요,,;;;; 저는 포스팅 하면서 낚시의 의도는 그닥 없었는데,,;;;;;; 이 자릴 빌어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__);; 이런;; 어쨌든, 그 포스트 제목 바꾸었습니다,,;; + 추가 정보 : 블로그 시스템을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실 듯 해서 적습니다,,^-^;; 블로그는 개인 홈페이지와 달리..
[일기] A3000 케이스,,;;;;;;;;;;;;;;;;;;;;;;;;;;;;;;;;;;;;;;;;;;;; . . . " 원래 제목이 [일기] 이제 옷 벗고 다녀야 겠네요,,;;;;킁 였습니다만,,;; 예상외의 많은 분들이 보고 클릭하신 것 같아서 급수정했습니다,,;;;;;; 많은 블로거분들 죄송합니다,,(__) ;;;;;;;;;;;; " (이거 왠지 낚시성 제목 같아서 미리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 . . 위 사진 촬영 - 2007.02.23 . . . 위 사진 촬영 - 2007.03.27 . . . . . .;; 둘의 차이점. 검은색 케이스가 없다,,;; 네. 케이스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버스에서 삼천이 갖고 내린다는게 내리고 보니 케이스는,,;; 케이스가 안드로메다로 떠나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만 봐야 했습니다,,(-_ㅡ;;) 뭐, 사실 NW-A3000의 오리지널 케이스가 ..
[잡담] 애. . . . . . . 에이,, 괜히 애태웠네요. 그 분도 바라고, 나도 바래왔던 것을,, 저는 이제서야 알고,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허,, 이렇게 둔해서 어디 세상살이 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속마음을 몰라서야원,,쯧쯧. 뭐 어쨌거나 지금이라도 대답할 수 있으니,, 저는 이를 [행복]이라 칭하겠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 ^-^;; 고 맙 습 니 다. . . . [까만거북이]
[잡담] 사람들은 있잖아. . . . . . . . . 방금 [잡담] 내가 싫어하는 것. 을 썼다가 문득 또 화가 나서 또 푸념해볼까 합니다,,;;;;; 좀 전에 저녁을 먹다가 무슨 드라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TV 앞에 있는 시간입니다,,;; 가족들이 TV 앞이 아니면 저녁을 안먹으니,,(-_ㅡ;;) ) 뭐, 당연하다는 듯이 저는 후딱 먹고 일어나는데요,, 그래도 먹으면서 할 짓은 없으니 힐끗힐끗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그러다 상당히 거슬리는 장면이 있었으니,, 아마, 보시는 분은 아실텐데요,, (제가 드라마 제목을 몰라서원,,;;) 무슨 한 여자가 있는데, 결혼을 했다가 임신을 하고 이혼을 하고선 그 남자는 다른 여자랑 재혼을 한다,, 뭐, 이런 뻔한 내용의 드라마였습니다,, 그 여자는 애도 낳고 궁시렁 궁시렁..
[잡담] 내가 싫어하는 것. . . . . . .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저번 [스틱사진] 철. 에 이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제 사적인 얘기여서 포스팅을 해야하나 긴가민가하네요,,^-^;; ㅋㅋ''" 카카오 99%의 사진으로 글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말하기를 조금 오버되어서,, "재성이 너 99% 잘 먹는다메~" "무슨 맛이야~" "어휴, 하나 샀는데, 못먹겠다. 나한테 사라~" 이런 말을 좀 들었습니다,,;;;;; 뭐, 전에 포스팅( [스틱일기] 푸념)을 하면서 99%를 즐겨 먹는다고는 했습니다만,, 사실, 즐겨먹는다는 건 좀 아니고, 그냥 아주 조금씩 지속적으로 먹었었습니다,,;; ^-^;; ㅎㅎ'' 뭐,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뿐. 누구와의 따뜻한 대화와 조언으로 지금 저 사진의 99%는 ..
[스틱사진] 철. . . . . . . 생각. 복잡함과 단순함. 커가는 과정. 다시 애가 된 느낌. "철 좀 들어." 쳇. 제일 싫어하는 한 마디. . . . [까만거북이]
[일기] 바이오리듬의 정확성,,?? . . . . . . . . . . . . . . .;; 모토로라 레이져를 구입하고 종종 즐겨보는 바이오리듬 기능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라는 식으로 가끔 보게 되는데,, [신체],[감정]을 아주 천장을 뚫으려고 하고,, [지성]은 아주 바닥을 뚫으려고 하는군요,,;;;; . . . 신기한건,, 왠지 정말 잘 맞는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ㅡ_-)b ㅋㅋ'' . . . [정신 나간 까만거북이2,,;;;;ㅋㅋ'']
[잡담]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본편> 안녕하세요?? ^-^;; 저번에 [잡담]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을 올린 뒤, 몇일을 주춤하다가 이제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사실, 블로거분들의 주활동(?) 시간이 주말 밤인데, 저 혼자 빠져있어 왠지 모르게 죄송스럽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ㅎㅎ'' 저번에 예고편을 올린 뒤 비교적 많은 분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이 자릴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__) 꾸벅~ ㅎㅎ'' (미니홈피에 댓글 달아주신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 ㅎㅎ'') 서론은 이쯤하고 본론으로 넘어가 볼까합니다,,^^;; 글을 쓰는 이유. . . 사실, 주변을 돌아보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아 보입니다. 뭐, 장문의 독후감이나 감상문,, 이런건 고사하고 그 짧기도 짧은 일기조차도 쓰기 ..
[잡담]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예고편> . . . . . . . . . . . . . . '제목 보고 낚였다' 라고 생각하실지도,,;;;;ㅋㅋ'' 농담이구요, 다음 포스팅을 위한 예고편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뭘까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읽어주지도 않는데, 쓰는 이유,, 또한 저와 같은 블로거들이 글을 쓰는 이유는 뭘까요,,?? 다음에는 이에 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 그 전에 댓글로 한번 맞춰보실래요,,?? ;; ㅎㅎ'' . . . [까만거북이]
[잡담] 아이엠그라운드~ 자기 소개 하기~ (문답 놀이) . . .;;;; 무슨 헷소리냐구요,,?? ;;;;ㅋㅋ'' 지금부터 문답 놀이를 진행 할 것입니다,, 그냥 싸이에서 요로코롬 날라다니는 문답이 아니구요,,;; 지금 문답은 저도 답을 모른채 진행하는 문답입니다,, 이 글의 가장 하단에 답을 적을 것이고, 저 역시 지금 쓰면서 정말로 답을 모른채 진행하겠습니다,, :) (살짝 떨리는데요~ ;;ㅋㅋ'') BK님은 xeonia님에게서 바톤 받았고,,저는 BK님께 트랙백 보냅니다~ ^^;; ㅎㅎ'' 스타트~ 문제1 : 지금 당신의 눈앞에 벌레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몇 마리가 있는가? - 1마리,, 벌레 있는 게 뭐가 좋다고 상상이람,,;; 문제2 : 정글 속을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동물이 튀어나왔다 어떤 동물일까? - 거북이,,;; 실제로 정말 큰 거북이..
[잡담] 검은색에 대한 고찰,,?? . . . . . . . . . . . . 검은색,, 검은색,, 블랙,, 어릴적부터 어른들은 물어본다,, 무슨 색을 가장 좋아하니,,?? 재성: 파란색이요. 아, 근데, 그냥 파란색 말고 바다 같은 파란색이요. 어른: 아~ 그럼 하와이 같은거 얘기하는거니? ^^;; 재성: 아니요. 동해 바다, 그 시커먼 색 있잖아요. 어른: ;;;; 난 어릴적에 어른이 왜 저런 표정을 짓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자기가 좋아하는 색 뭐냐고 물어보고는 꼭 돌아오는 표정은 저런 표정이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턴 요령껏 "파란색이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니 어른의 표정은 달라졌다,, 왜일까,, 사람들은 색에 대한 선입견이랄까,, 하여간 뭔가 의미를 넣어둔다,, 그냥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에서부터,, 각종 장미, 튤립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