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끄적이는 것 같네요. 무려 10월 15일 이후로 글을 끄적이지 않다가 두달여가 지난 12월 26일 오늘에서야 글을 끄적입니다.

 그 동안 글을 끄적이지 않았던 것 개인적인 일로 부담감이 커졌던 것과 동시에 블로그에 대한 성찰을 지속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말이야 무얼 못한들 싶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늘 마음 한켠에는 부담감과 지속성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고, 더군다나 대한민국 청년으로써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늘 이어집니다.

 그런 과정에서 무엇보다 블로그의 주제와 포스팅 소재에 대한 고민이 점점 커져왔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 헤매이다가 지금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주제에 대한 고민, 카테고리에 대한 고민, 포스팅 소재거리에 대한 고민 등이 이어졌네요. 뭐, 그에 대한 답은 앞으로 차차 포스팅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참 가을과 겨울이라는 계절이 저에게는 녹녹치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때가 오면 무엇을 해도 힘이 들고, 축축 처지게 되네요. 그런 중에 보게 된 저의 블로그 총 방문자 수 100만 돌파(?)는 크게 감격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물론 잠시 블로그에 손을 대고 있지 않아서 바로 포스팅하지는 않았지만, 댓글과 방명록은 꾸준하게 답을 달면서 계속 블로그에 왔다 갔다 한 터라 바로 알게 되었네요. 100만 돌파에 딱 캡쳐하지는 못했지만, 아래 이미지가 그 증거 이미지가 되겠습니다. 하하.
 기록은 2012년 11월 14일입니다. :)


 앞으로 무슨무슨 글을 쓰고 지금까지 무슨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끄적이진 않겠습니다. 하나둘씩 글로 술술 써내려가야겠지요.

 그럼,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





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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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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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cnews.tistory.com BlogIcon ONE™ 2012.12.27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축드립니다, 까만 거북이님
    블로그 하기 전엔 방문객 숫자가 무슨 의미일까 의아했는데
    막상 블로그를 해보니 너무 잘 알겠더라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그리고 열성적으로 블로깅하시는 까만 거북이님을 응원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lackturtle2.net BlogIcon 까만거북이 2012.12.2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ONE님//
      원님, 구차한 블로그에 발길을 해주시고..엉엉.ㅠ
      고맙습니다. ^^
      블로그란 하면 할수록 내공이 쌓인다고 생각했는데, 그 내공이란 것은 꼭 블로그만으로 쌓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원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도 지식을 다듬고, 논리적으로 풀어서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틈틈히 길러야 할 것 같네요.ㅎㅎ''
      원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원님의 블로그도 끝까지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