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시에 잠자기 후기. ;;;;;
. . . . . .;;;; 정말 할 짓이 없어서 이런 포스팅까지 하나봅니다,,(-_ㅡ;;) !!! 그런게 아니라,,;; 많은 블로거분들이 그러하듯이(아닌가;;) 저도 참 [야행성]입니다,, 아마 중3때부터였었는데요,, 그 때 이러쿵 저러쿵 사연으로 학원에서 2시에 오다보니,,;; 그게 버릇 및 습관으로 되어 고등학교 때까지 이어졌고,, 시간이 흘러 2007년,, 지금은 잠자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다는 생각에서 잠을 자지 않았었습니다,,(ㅡ_-)b 뭐, 그게 일상이 되어서 2007년이 된 이후,, 아니, 아마 고등학교때부터도 12시 이전에 잤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요,, 더 중요했던건 잠이 없어도 생활에 지장은 없었다고나 할까요,,;; 뭐, 어쨌든,, 이러쿵저러쿵으로 잠을 기피했던 것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