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킨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 리뷰!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항상 뜸하게 블로깅을 하는 것 같아 죄책감(?)에 시달릴 때 쯤 벨킨 네이버 블로그의 체험단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한국벨킨에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

 저는 벨킨(Belkin)이라는 브랜드를 매우 좋아합니다. 여유만 더 있었다면, 아마 디지털 기기들의 모든 악세사리를 벨킨으로 도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유인즉, 심플한 디자인의 선두주자였고, 특히 애플 제품과의 호환성은 그 어떤 회사의 제품보다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YourType™ 폴리오 + 키보드' 입니다. 아이패드의 케이스 역할과 동시에 탈착형 키보드가 같이 있어서 아이패드가 있다면, 매우 좋은 악세사리가 됩니다. 그럼, 자세히 보실까요. :)

 * 본문의 모든 사진은 Apple iPhone5로 촬영되었으며, 약간의 보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 박스 개봉

 제품의 박스는 딱 알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키보드가 보이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났다면, 키보드를 눌러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네요. ;)

 제품의 장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블루투스 키보드는 케이스에서 분리할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맥(Mac)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어려울 것이 없지만, 윈도우즈 PC 사용자들은 한/영 전환키가 없다는 것에 당황하실 수도 있지요. [Command] + [Space]로 한/영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YourType™ 폴리오' 케이스는 공식적으로 iPad(아이패드) 3세대iPad2가 호환됩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3세대와 4세대는 거의 동일한 크기이기 때문에 4세대에서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아이패드 3세대는 New iPad로 처음 불렸던 아이패드 세대를 말합니다. 보통 구뉴패드라고 불리우..;; )

  키보드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같은 제품으로 색상이 블랙인 제품도 있으니, 구매시 참고가 될 수 있겠네요.

 키보드 뒷면에는 모델명과 블루투스 및 인증 기관들의 로고가 보입니다.

 케이스의 앞면은 이렇게 생겼네요. 다이어리와 같이 검은색과 흰색의 조화로 디자인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와 같은 디자인을 선호하지만, 특별한 점이 없고 무난하기 때문에 "이쁘다"라고 말할 수는 없겠네요. 반면에 같은 제품으로 '핑크' 색상이 있다고 하니, 역시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

 케이스를 열면, 키보드를 놓는 공간과 아이패드를 넣는 공간이 보입니다.

 벨킨 로고가 보이고요. :)

 '빠른 설치 가이드' 메뉴얼이 보입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충전할 수 있는 USB 케이블이 보이네요.

 메뉴얼에는 한국어도 제공하고 있어 금방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가 가능합니다.



 - 키보드 자세히 보기

 케이스는 이 정도 보고, 이제 키보드를 위주로 보겠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이기 때문에 당연히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On, Off를 조절할 수 있고..

 전원을 올리면, 왼쪽의 LED에 파란 빛이 들어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와 아이패드를 연결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키보드의 전원을 켜고, 아이패드의 설정에서 'Bluetooth' 부분에 들어가 아이패드 역시 블루투스를 켜줍니다. 그 후, 제가 나중에 설명할 키보드의 [Pair]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Belkin Bluetooth Keyboard'가 검색되고, 이것을 터치하면..

 위와 같이 연결코드를 키보드에서 입력하도록 요구합니다. '네가 쓰는 키보드 맞아?'라고 물어보는 것이지요.

 이렇게 블루투스는 한번만 페어링 단계를 거치면, 앞으로는 키보드가 켜지면, 아이패드가 자동으로 키보드를 연결합니다. 이렇게 커플이 되..

 키보드의 바닥면은 부직포(?) 같은 것이 붙어져 있습니다. 이는 키보드를 따로 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의 각도 조절을 위해서도 필수적입니다.

 섬세하게도 아이패드 각도 조절을 위해서 키보드는 케이스를 벗어나 책상과 같은 곳에 닿게 되는데, 이 때,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앞쪽에 큰 고무가 하나 덧붙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

 다시, 케이스로 와서.. 아이패드를 넣는 곳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이패드를 넣고, 각도 조절 시에 저것을 이용하지요. (이것, 저것이라고 하니, 이상합..; )

 케이스의 뒷면에는 아이패드의 전원 버튼, 카메라, 볼륨 조절 버튼, 스피커를 위해서 공간이 있습니다. 이래서 케이스가 비쌀 수 밖에 없나봐요. (...)

 다시 키보드로 돌아옵니다. (왜 왔다갔다..;; )

 일단, 키보드의 전면을 찍어보았는데, 나중에 키보드편을 자세히 설명할테니, 패스하세요. :)

 키보드는 대략 이 정도 두께입니다. 배터리 덕분인지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보다는 살짝 두껍지만, 일부러 두께 비교를 위해 옆에 둔 모나미 153 펜보다도 얇습니.. 아닌가? (이런 무책임하..)

 그래서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두께 비교 사진을 안찍었.. (...))

 보시는 것처럼 일반 키보드보다 벨킨의 아이패드 키보드의 크기가 작은 것을 보실 수 있지요.

 덕분에 각각 키의 크기 역시도 작습니다.

 비교에 도움이 될까 제 손가락을 올려서 찍어보았는데, 영 모양만 이상해졌네요. ;;

 키보드가 작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패드의 소프트웨어 키보드(화면에 뜨는 키보드)조차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듯이 벨킨의 키보드 역시 결코 작지 않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손가락 두께의 차이는 있겠지만, 스마트폰의 키보드를 치실 수 있으실 정도라면, 어색하기는 해도 크게 무리가 있지는 않을 것 같네요.

 다음편에서 사용성에 대해 이야기할테니, 참고하세요. :)

 이렇게 해서 디자인과 전체 구성을 살펴보았습니다. 글을 계속 이어가기에는 사진을 너무 많이 찍었네요.

 다음 글에서는 키보드의 사용성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패드 키보드는 일반 PC 키보드와는 다르게 더 기능이 많겠지? 라고 생각한 저 역시도 그러하고, 어쩌면 당연히 있었어야 할 기능에 지금까지도 흥미로워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음 글에서 뵙지요.

 + 리뷰 글을 한가닥 쓴 지금에 지적하자면, 제품의 네이밍 센스가 너무 아쉽네요. 'YourType'이 제품명인 것인지, 'Folio(폴리오)'는 부제목인지 아리송합니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내내 제품명이 아닌 벨킨 아이패드 키보드라고 적는 것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Link] http://blogbelkin.com/140183599480


포스팅 끝.
2013년 3월 30일, 토요일.
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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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만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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