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프랑스 의회, 윈도우즈 대신 리눅스 「Ubuntu」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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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회, 윈도우즈 대신 리눅스 「Ubuntu」 채용.

[ZDNet Korea 2007-03-15 08:07]

프랑스 의회 의원들과 비서들은 하기휴가가 끝나는 새벽부터 「우분투(Ubuntu)」가 탑재된 PC로 업무를 보게 된다. 프랑스에서는 2007년 6월부터 1154대의 워크스테이션에 리눅스 기반의 PC를 배치하는 것을 예정하고 있었다. 다음의 의원 비서용 IT설비의 갱신에 맞추어 프랑스 의회에서는 윈도우즈로부터 리눅스로의 변경을 결정했다. 이것으로 인해 577명의 의원이 처음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 된다.

 . . . 이하 링크 참고.

(출처: 네이버 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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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한참 전 기사인데, 포스팅을 한다는 걸 깜빡하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리눅스 우분투,,


사실, 저도 이름뿐이 모르는 OS지만,,;;

예전의 리눅스와는 완전 다르다는 OS,,


프랑스 의회 의원들이 사용할 정도라면 OS에 대한 적응력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나요,,?? @@;;



그들이 그러하듯이,,


대한민국에서도 소수를 인정하는 그 때가 올때까지,,;; ^^




[까만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