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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시작 & 블로그 임시 폐쇄.. =================================== [저작권법 강화로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삭제합니다.] =================================== QUEEN - Bicycle Race. (음악은 왠지 어울리는 듯 해서 같이 포스팅.) 이웃 블로거분들과 여기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오랜만에 글을 좀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2006년 12월 21일에 시작해서 얼마전 1주년을 맞이했는데에도 불구하고 염치없이 그냥 넘어가버렸네요. 시작 할 때에는 마치 나의 분신과도 같았고, 내면의 얘기들을 무수히 풀어놓는다 생각했었는데, 그 기대와 다짐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일 오전. 자전거 전국일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쌓여있던 것들을 풀고자 다녀오려는 것인데, 왠지 거..
QUEEN - Doing All Right. & 자전거 전국일주. =================================== [저작권법 강화로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삭제합니다.] =================================== Doing All Right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출처: 다음 카페 - The Greatest Queen(TGQ) keenhead님 번역.) Yesterday my life was in ruin Now today I know what I'm doing Got a feeling I should be doing all right Doing all right 과거, 내 삶은 엉망이었어 지금 난 내 자신을 알 것 같아 잘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잘하고 있는 것 같아 Where will I be this time tomorr..
QUEEN - Save Me. =================================== [저작권법 강화로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삭제합니다.] =================================== Save Me 구해주세요 (출처: 다음 카페 - The Greatest Queen(TGQ) keenhead님 번역.) It started off so well They said we made a perfect pair I clothed myself in your glory and your love How I loved you How I cried... The years of care and loyalty Were nothing but a sham it seems The years belie we lived a lie I lo..
이수영 콘서트 동영상을 보고 나니.. 이수영의 2007 크리스마스 콘서트 동영상을 보고 나니 문득 옛날 생각이 났다. 그 때가 그리워져서이기도 했고, 그냥 문득 궁금해졌다. 내가 중3 때 콘서트를 두번 갔던 것 같다. 중학교 때야 돈 쓸 곳이 그리 많지 않아 3년 내내 모아두었더랬는데, 그 10만원을 콘서트 두번에 홀라당 날려버렸다. ;; 첫번째 갔던 콘서트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였더랬고, 그 다음은 이수영 일본 진출 전 팬들에게 인사하는 아듀 콘서트였다. 그러니까 2003년에 다녀왔다. 중3 시절에야 인생 처음으로 가요라는 것을 접하기도 했고, 그 느낌이 새로워 이수영에게 많은 인력을 느꼈더랬다. 그래서 그 때 친필 싸인을 받으러 가기도 했다. 이 때 당시의 이수영은 인기가 그리 많지 않아 싸인회 30분 전이 되도록 사람이 없는 진풍경을 목격..
이수영 1집 'I Believe' 리뷰. 이수영 1집 'I Believe' - 내 마음대로 리뷰. : 인트로에 해당하는 1번 'Issey Miyake' 는 신경이 곤두서며 무서운 반주가 흐른다. 그러나 2번의 Swan Song에서 갑자기 음이 치솟으며 신선함으로 청자에게 다가온다. 이어폰으로 듣다보면 놀랄 수도 있고, 1번 곡에서 졸렸다면 잠이 깰 수도 있다. (;;) 2번 곡에서 빠른 비트였다면 3번 Missing You 에서는 잔잔하지만, 아름답고 평화로운 음과 목소리가 전개된다. 자기 짝궁이 그립다라는 가사이며, 가사와는 달리 아름답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하지만, 중간에 나오는 이수영의 높으면서도 높지 않은 고음부는 이 곡의 달콤한 맛이 나는 이유가 된다. 나중에 나오는 빠른 비트는 절로 몸을 흔들게 된다. 4번에는 친근한 I Believ..
이수영은 여전히 이쁘다. 이수영의 팬이 된지 6년이 되어 간다. 4집 'My Stay in Sandai'의 '라라라'를 들으며 팬을 자처하기 시작했으니 적지 않은 세월이 흘러 버렸다. TV 속에서 '라라라'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가요에는 당췌 관심이 없던 내가 네트를 항해하며 그녀의 정보를 검색했더랬다. 이유없이 끌리는 목소리에 나는 그간 느끼지 못했던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당시 유명했던 소리바다를 이용해 그녀의 몇몇 곡들을 뒷골목에서 주워 왔고 4집을 통째로 주워 들어보았다. 그냥 들을 수 없는 곡들이었고, 나는 몇일에 걸친 고민 끝에 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해 앨범을 구입했다. 중학교 앞에 음반점이 있어 어렵지 않게 음반을 구입할 수 있었지만, 나는 구입하는 그 순간에도 손에서 올렸다 내렸다가를 한참을 고민했다. 당시 용돈이..
난 이래서 소니에게 희망이 있다고 본다. The Sony PCM-D1 is dead; Long live the PCM-D50! 위 링크는 아키하바라뉴스쩜컴 링크. 소니 2세대 보이스 리코더 PCM-D50 출시 위 링크는 클리앙 새로운 소식 게시판 링크. 소니의 PCM 보이스 리코더가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 듯 하다. 생각해보니 내가 전자전 후기를 쓸 때 잊어버렸던 소니의 보이스 리코더 모델명이 PCM-D1 이었다. 스펙과 마감. 완성도. 견고함. 디자인. 기능. 성능. 어디 하나 모자르는 구석이 없다. 척 보기에도 "와, 저거 물건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소니 팬으로써 소니의 장인 정신이 아직 남아있다라고 희망을 걸 수 있는 마지막 마지노선이다. [까만거북이]
조나다에 대한 생각. 일단, 이 글 분명히 장문이 된다. (이제 미리 써두고 해봐야지. ;;) 조나다에 대한 생각. 이 녀석을 만난지도 몇달이 넘어간다. 사실 존재 유무를 알았던 것은 2003년 전후였다. 그 땐 중학생의 용돈으로 거의 모든 PDA에 다가갈 수 없었다. HPC는 그 중에서도 절대강자였는데, 저런 녀석 한대에 100만원을 호가했으므로 PDA 매니아들조차 꺼리던 영역이었다. 위 사진은 얼마전 썼던 독서감상문을 쓰기 위해 조나다를 놓고 그 옆에 메모지를 하나 두고 책을 읽던 모습이다. 조나다로는 개요 작성을 대략 하고, 메모지에는 감상문에 써야 할 내용들을 대충 끄적거리는 용도이다. (뭐, 사실 딱히 용도가 정해져 있지 않고, 생각나는 곳에 끄적거린다.) 그러다가 물 한모금 마시고 왔는데, 이 모습이 꽤나 인상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