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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1.0 글 모음/V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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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롤리'에 대한 생각 정리. (일단, 동영상으로 깔끔하게 시작.) 전에 전자전 후기를 포스팅하면서 소니 롤리에 대한 생각을 잠깐 적었던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고집된 생각을 했으나 글을 적어가면서 내가 너무 짧은 생각을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더랬다. 그래서 그 글에서도 마지막에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다..라고 적었었고, 그 생각을 시간이 흘러 정리를 했었다. 하지만, 끄적화(;;)하지 못해 이제서야 그 글을 써볼까 한다. 롤리. 소니가 미래의 새로운 음악 즐기기를 제시한다면서 출시된. 어쩌면 그냥 mp3p 일지 모르지만, 한마디로 로봇이다. 뭐, 새로운 음악 즐기기를 제시한다고 했으나 그냥 새로운 놀거리를 줄게.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처음에는 나 역시 편협된 생각을 가지고 다른 시각으로 이 물건을 바라보지 못했다. 지금 역시 그 생..
음악에 취하다. 최근에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너 술 의외로 진짜 세더라." ...;; (아, 왜 이렇게 시작했지;;) 어쨌든. 제목: 음악에 취하다. 음악에 취했다. 다른 날과 다름없이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던 길이었다. 별 다를 것은 없었고, 학교를 갈 때에 항상 음악을 듣는 것은 아니다. 그냥 듣고 싶은 곡이 머리를 스칠때 들을 뿐이다. 혹은 들어야만 할 때에. 요즘 즐겨 들었었던 QUEEN이 데뷔하기 전의 앨범인(뭐, 구체적인건 정보가 부족하다. ;;) 1969년 작, In Nuce 앨범이 떠올랐다. 전에도 포스팅했던 Going Back이 1번곡이고, 마찬가지로 Mad The Swine이 3번 곡이다. 2번곡은 언젠가 포스팅할 I Can Hear Music 으로 앨범은 시작한다. 그 앞의 1,2,3번 트랙이 이..
글이라는 것의 끝은 어디일까? 글이 모든 것을 담지 못한다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 깨달은 사실이었다. 그런 이유로 시 뿐만 아니라 나는 모든 글이 함축적이라는 것에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그리 많지는 않지만, 내가 여기저기 남긴 글들이 쌓여가고 있다. 이 블로그도 그런 글들을 정리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것이었지만, 역겹게도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하다. 글을 위해 다이어리를 구입했고, 구닥다리 HPC 조나다와 모디아를 구입해 워드 머신을 골랐다. 난 어디에든지 글을 써서 붙일 수 있는 포스트잇을 굉장히 좋아하고, 메모지를 준다고 하면 거부는 커녕 두 손으로 받는다. 얼마 전 일이었다. 미분 수업 때 일이었는데, 늘 무거운 무언가가 떠 다니는 것만 같아 답답한 내 머리에서 깔끔하게 정리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구성이고 문법이고 뭐고 조잡했으나..
블로그 유입 경로 기록을 보면 나도 모르게 블로그 폐쇄에 손이 간다. (내 블로그이니 내 멋대로.) 블로그 관리 페이지의 유입 경로 기록을 보면 정말 나도 모르게 블로그 폐쇄에 손이 간다. 오늘도 심각하게 블로그 폐쇄에 잠깐 고민을 했다. 도대체 몇달째인지 알 수 없으나 그 누군가는 내 닉네임으로 계속된 검색을 하고 있고, 그 순위는 일정 순위를 항상 기록중이다. 내 다른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해서 닉네임 검색을 하는 경우라면 저런 순위는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요즘에는 활동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검색을 할 리가 만무하다. 도대체 어느 누군지는 몰라도 사생활 캐내고 싶음이 아주 대단한 것 같다. 어느 검색 엔진에서 검색을 시도했는지 여부도 알 수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으나 주로 같은 검색엔진만을 사용중이고(밝히지는 않는다.) 요즘에는 다양한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시도하는 것을..
40기가 하드디스크의 활용법을 알다. 위 스크린샷은 디스크 관리 페이지. 난 개인적으로 파티션 나누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파티션을 나누는 것에 효율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그럴 바엔 물리적으로 하드디스크를 추가시켜 활용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다. (물론, 돈이 없으면 백업을 위해 파티션 나누기는 필수.) 현재 나는 약 80GB의 C드라이브와 40GB의 D드라이브, 250GB의 E드라이브로 본체가 구성되어 있다.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는 IDE, E드라이브는 SATA2 연결이 되어 있고.. C드라이브는 운영체제와 프로그램 내문서 등의 주 작업용도이고, E드라이브는 데이터 저장용 드라이브이다. E드라이브의 활용이 굉장히 많은 편인데, 파워 유저들의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나 역시 내문서에 이것저것 넣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윈도..
[게임] 닷지. 프로그래밍 시간에 앉는 자리는 정해져있다. 뭐, 자리는 자유인데, 내 멋대로 세팅해 놓은 자리가 있어서 항상 그 곳에만 앉는다. 세팅이라 해봐야 로드브라우져와 ie_toy 설치 정도랄까. ;; 오늘도 어김없이 자리에 앉았는데, 바탕화면에 못보던 아이콘이 보인다. 대충 봐도 게임처럼 보이는 아이콘이어서 궁금증에 더블 클릭. (옛날 갤러그가 생각났다. ;;ㅋ) 실행해보니 곰플레이어에 숨겨져 있는 게임인 닷지였다. 예전에도 해본 적 있었지만, 역시 그럴싸하다. ;; 프로그래밍 시간에 웹서핑 외에 시간 떼우기용으로 적절한 듯 해서 여기 업로드 하고 나중에 또 써먹을까 한다. ;;ㅋㅋ'' 뭐 게임 중 스크린샷. ;; [까만거북이]
대검찰청에서 일하다. 원래 이 전포스트에서 이어서 하려다가 무조건 길게 써지는 안좋은 버릇 때문에 글이 밀렸다. 뭐, 넣을 사진도 좀 다르니 그냥 만족. 농림부에 이어서 이번엔 대검찰청. 대!! 검찰청.. 대!!! 검찰청.. 대!! 그만 해야지;; 어쨌든, 난생 또 처음으로 대검찰청에 가게 되었다. 역시나 TV 속으로만 보던 그런 곳 아니었던가. (아마, 이후 내 평생에서 그 곳을 다시 갈 날이 올까?) 저번 과천청사 때는 정부 건물을 처음 가본다는 이유에서 설레였는데, 솔직히 이번에는 더 많이 설레여 했다. 아버지께서 저번이 그러했듯이 일에 대한 내용으로 메일을 보내주셨더랬는데, 보안 어쩌고 하면서 뭔가 그럴 듯 해보이기도 했다. 이번에는 신촌으로 향해 730번을 이용하여 대검찰청으로 가는 방법을 택했다. 출발을 서두른 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잠을 자다. 몇일만인지 몇달만인지 알 수 없지만, 제대로 된 잠을 잤다. 누구에게든 얘기하면 어린 나이에 무슨 불면증이냐, 고딩때 무슨 일이 있을 것이 있느냐라는 말들을 듣는 나는 절실하게 불면증이 있다. ;; 어차피 말해봐야 들어먹히지도 않을 거 그냥 주변 사람들한텐 난 원래 잠이 없어~ 라고 둘러댔고 그럴싸했다. 풋.. 한동안 조나다로만 글을 끄적거렸지, 울트라나브로 글을 끄적거리지 못해 한동안 언짢아했더랬다. 그래서 어제 글을 끄적거리다가 오! 잠이 슬슬 오는 것 같길래 잽싸게 침대에 누워버렸다. PC야 서스펜드 모드로 재빨리 전원 다운시키고. 누워서 10분 안에 잠에 든 것 같은데 일어날 때까지 단 한번도 깨지 않고 스르륵 자버렸다. 전때에 피곤에 찌들고 심지어 술에도 찌들었던 때에도 기본 한시간.. 심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