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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야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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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애플 제품들의 출시 간격 한 눈에 정리해 둔 웹사이트, 'MacRumors' Buyer's Guide. (이미지 출처: MacRumors.com) (처음) 애플(Apple)의 이벤트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금은 2012년 3월 8일 새벽 한시 즈음입니다. 얼마 후에 한국 시간으로 3시부터 애플 이벤트가 시작되네요. 애플의 제품 발표 이전에는 수 없이 많은 루머들이 터져나옵니다. 하지만, 몇번을 경험해보고나면, 그런 루머들은 의미 없었던 것을 알게 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납득이 가는 루머들은 제품 주기를 파악하고, 그 주기에 따라 해당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하는 루머입니다. 아이패드(iPad)는 오리지널 모델이 2010년 4월 출시되었고, 342일 후, 2011년 3월에 아이패드2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때 이후로 362일이 지났네요. 그래서 아이패드2의 후속작 이야기가..
[디지털 칼럼] 웹의 정보들은 무한할 수 없는걸까. 그리고 한국의 포털들..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웹(Web)은 인터넷(Internet)이라는 것이 시작된 이후, 최고의 혁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혁신. 그것은 또한, 단지 기술의 발전을 넘어서서 일반 대중들에게 가장 가깝게 영향을 미쳤을 때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웹은 일반 대중들을 넘어서 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동굴 벽화에서 대나무, 종이를 한참이나 넘어서서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지만, 정보를 기록하는 하나의 크나큰 수단이 되었습니다. 최근, 가지고 있는 이러저러한 것들을 정리하면서, 역시 웹브라우져에 흩어져 있던 북마크(즐겨찾기)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실 근래에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옛날과 달리 수 많은 곳에 웹사이트들을 메모..
iPad용 프레지 뷰어와 애플. - iPad, 생산성 도구로 거듭나는 새로운 디지털 디바이스.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스티브 잡스가 가느다란 몸을 하고 나타나 아이패드(iPad)를 소개하는 키노트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를 직접 사용하면서 사람들에게 시연하는 모습은 저에게 강렬한 인상으로 남겨졌습니다. 물론, 저 뿐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그러나. 새로운 형태라 했지만, 사실 그 이전에도 윈도우즈 기반의 태블릿PC가 엄연히 존재했고. 직접 시연하는 모습은 그가 제품을 소개할 때마다 사용하던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키노트가 끝난 후의 언론과 사람들은 모두 악평을 금치 않았지요. 하지만, 아이패드는 사용하기 쉬운 태블릿PC로의 새로운 형태가 분명했으며. 그가 그의 제품을 소파에 앉아서 다리를 꼬고 편한 자세로 직접 사용하는 방식은 이전과는 볼 수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