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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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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노키아 6210s의 때늦은 사용기 <1> - 2009년 박스 개봉과 기본 구성. 노키아 6210s (출처: 엔가젯 코리아) (처음)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노키아(Nokia)가 한국에 다시 진출한지도 3년차가 되어갑니다. 그 첫 타자는 바로 6210s 네비게이터(Navigator)였지요. 출시 당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유럽에서는 네비게이터라는 이름으로 지도 탑재가 주기능이었지만, 지도 서비스를 위해서는 지도가 한국 서버 내에 있어야 한다는 한국의 지도 관련 법으로 인해 막상 한국에 출시된 6210s에는 허울 뿐인 네비게이터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법은 지금까지도 아이폰(iPhone) 등의 스마트폰 혹은 웹서비스 등의 기능 구현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휴전 국가인만큼 보안에 철저해야겠지만, 한국에 서버를 둔다는 제한이 무슨 도움이 되려는지 아직까지 의..
[리뷰] Coms 미니디스플레이포트(MINI) 멀티 컨버터 FW401 (miniDP - DP, DVI, HDMI) (처음)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맥북에어 11인치를 구입하고는 역시나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작은 화면에서 오는 문제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영화와 같은 영상을 볼 때나 맥북의 가장 많은 응용인 웹서핑을 할 때도 11인치의 작은 화면에서 오는 제약은 너무나도 컸지요. 만약에 여유가 있었다면, 아이맥(iMAC)을 따로 구입해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놓고 사용했겠지만, 그보다는 이미 사용하고 있던 삼성전자 22인치 모니터를 외부 모니터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애플(Apple)은 그에 따른 대안으로 맥북에어에 미니디스플레이 포트(Mini Display Port)라는 포트를 맥북에어의 오른쪽에 만들어 두었고, 여기에 변환잭(커넥터)를 이용해서 외부 모니터로 연결하도록 하였습니다. 문제는 애플 정품의 변환잭이 너..
[맥북에어 사용기] 맥북에어의 키보드. 그 느낌과 생각.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이번 글은 이전의 맥북에어 사용기 첫번째 글에서 시리즈로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전 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2012/01/06 - [맥(Mac) 이야기/맥북에어(Macbook Air) 사용기] - [Macbook Air] 맥북에어 11-inch, Late 2010 구입 3개월째.. 사용기의 시작. 두번째 맥북에어 사용기입니다. 이번에는 키보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본론부터는 원할한 끄적임을 위해 경어체를 생략하겠습니다. (본론) 키보드의 명가였던 IBM, Thinkpad. 키보드는 PC와 인간이 소통할 수 있는 첫번째 도구이다. 입력도구로 마우스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지만, 마우스는 선택만이 가능하고, 키보드는 인간..
[리뷰] LEXON(렉슨) 가방 사용기 - '에어라인 더블 백팩 블랙(AIRLINE DOUBLE backpack Black) (LN314)' LEXON 가방(백팩) - 'AIRLINE DOUBLE backpack Black (LN314) (출처: 렉슨스토어) (들어가기 전에) 전역 후, 학교에 다니면서 몇년이나 전에 갖고 다니던 가방을 갖고 다녀보기도 하고, 친한 형이 준 사이드백을 들고 다녀보기도 하고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가방을 구입했는데, 가방 구입 조건은 세가지였습니다. 첫째, 맥북에어를 보호할 수 있을 것. 둘째, 그렇다고 노트북 가방인 것을 티내지 말 것. (...) 셋째, 동시에 적당한 양의 책과 노트가 들어갈 수 있을 것. 이 세가지를 충족시키는 가방을 찾아헤매였고, '인케이스(incase)'와 같은 여러 후보군이 있었으나 너무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튀지 않고, 동시에 견고한 디자인인 렉슨을 선택했습니다. ..
[맥북에어 사용기] 맥북에어 11-inch, Late 2010 구입 3개월째.. 사용기의 시작. (이미지 출처: ICONFINDER) (처음) 이 글은 맥북에어를 구입하고, 시리즈로 포스팅 되어질 맥북에어 사용기의 첫번째 글입니다. (본론) 맥북에어 11인치 2010 Late 의 뒤늦은 사용기.. 그 전에.. 2011년 8월 20일. 이 날은 제 인생에 뜻 깊은 하루이자 아마 한참은 잊지 못하는 날일 것입니다. 공군 병사로 25개월의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날이었지요. 그리고 2011년 11월 3일. 저와 요 맥북 에어와의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군 전역을 하고, 칼 같이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전자공학도였던 저는 군 입대 전부터 아이폰과 맥북을 보면서 침을 삼켜야했고, 군 전역 후 바로 그 꿈을 이루고자 했으나, 그런 여유는 저에게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일찌감치 출시되었던 아이폰은 군 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