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13 블로그 파비콘을 넣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제 블로그에 처음으로 아주 작은 아이콘인 파비콘을 등록해보았습니다. 그 동안 마땅한 이미지가 없기도 했고, 까만거북이를 어떻게 표현해야하나..라는 고민만 있었는데.. 까만거북이이지만, 'Icon Finder'에서 'Turtle'이란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귀여운 거북이 아이콘이 있어서 등록해보았습니다. 요걸 까만색으로 칠해서 등록해볼까 해서 사실은 작업 중에 있기는 합니다. : ) + 파비콘 이미지와 최상단 아이콘 이미지 출처: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35006/24/turtle_icon 포스팅 끝. 2011년 1월 11일. 2012. 1. 12. 블로그를 시작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해봅니다. 무엇보다 그 동안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만. 이제 여유를 찾아 준비를 거듭해 블로그를 개장하려고 했으나.. 준비라고 할 것이 따로 없이 얼른 손을 들어 끄적거리는 것만이 준비라는 생각이 들어 얼른 손을 들어 무엇이든 끄적여보고자 합니다. 때문에 카테고리나 스킨 등에 있어서 마구잡이 순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지만.. 앞으로 블로그에 글을 끄적여가면서 컨텐츠가 조금씩 쌓이면 알아서 정리되리라 믿습니다. 그럼 블로그 3.0 버전을 시작해봅니다. 포스팅 끝. 2011.12.21. 2011. 12. 21. 블로그 정비중입니다. 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블로그는 현재 정비중입니다. 상단에 블로그 제목에 딱지가 떨어질 때까지 정비중이라는 표시이며, 그 전까지 블로그의 디자인이나 카테고리 등 블로그의 모든 것이 바뀔 수 있습니다. 2011.09.01 2011. 9.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