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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1.0 글 모음/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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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줄거리 (출처: 네이버) 촉망받는 은행 간부 앤디 듀프레인(Andy Dufresne: 팀 로빈슨 분)은 아내와 그녀의 정부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다. 주변의 증언과 살해 현장의 그럴듯한 증거들로 그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악질범들만 수용한다는 지옥같은 교도소 쇼생크로 향한다. 인간 말종 쓰레기들만 모인 그곳에서 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억압과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당한다. 무식한 간수눈에 잘못 보였다가는 개죽음 당하기 십상이고 악질 동료 죄수들에겐 강간까지 당한다. 그러던 어느날 간수의 세금을 면제받게 해주는 덕분에 그는 일약 교도소의 비공식 회계사로 일하게 된다. 해마다 간수들과 소장의 세금을 면제받게 해 주고 재정 상담까지 해 준다...
[영화감상문] 박물관이 살아있다! (Night At The Museum, 2006) 박물관이 살아있다! (Night At The Museum, 2006) 줄거리 (출처: 네이버) 엉뚱한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일 마다 늘 실패만 하는 래리 델리(벤 스틸러 분). 그를 더 이상 견뎌내지 못한 부인이 곁을 떠나자 래리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에게만큼은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직장을 찾아 나선다. 별 볼일 없는 그에게 온 유일한 기회는, 모든 사람들이 기피하는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아무것도 내보내지 말라 는 선배 경비원의 기이한 충고를 들은 근무 첫 날 밤, 래리는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박물관 전시품들은 매일 밤 제멋대로 움직이며 래리를 괴롭힌다. 마야인들, 로마의 글래디에이터들, 카우보이들이 살아나 그들끼리의 전쟁을 벌이기 시작하고, 네안데르탈인..
[영화감상문] 저스트 프렌드 Just Friends(2005/미국, 캐나다) 저스트 프렌드 Just Friends(2005/미국, 캐나다) 줄거리잘 나가는 음반사 매니저이자 최고의 플레이보이 ‘크리스’. 그는 크리스마스 음반계약을 맺기 위해 별나기로 유명한 여가수 ‘사만다’와 함께 파리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사만다’의 실수로 비행기가 추락하고 다시는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고 맹세한 고향, 뉴저지에 불시착하게 된다. 갑작스런 폭설로 한동안 발이 묶인 ‘크리스’는 “베스트 프렌드”라는 말로 일언지하에 그를 거절했던 ‘제이미’와 재회하게 되고 다시금 작업열에 불타오른다. 과연 ‘크리스’는 늘 그만 쫓아다니는 ‘사만다’와 말썽쟁이 동생, 그리고 새롭게 나타난 연적 ‘더스티’를 제치고 완벽한 킹카도 정복할 수 없었던 ‘제이미’와 “달콤한 연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크리스~!!..
[영화감상문] 비열한 거리 A Dirty Carnival (2006/한국) [영화감상문] 비열한 거리 A Dirty Carnival (2006/한국) 줄거리 삼류조폭조직의2인자 병두. 조직의 보스와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틈에서 제대로 된 기회한번 잡지 못하는 그는, 조직 내에서도 하는 일이라곤 떼인 돈 받아주기 정도인 별볼일 없는 인생이다. 병든 어머니와 두 동생까지 책임져야 하는 그에게 남은 것은 쓰러져가는 철거촌 집 한 채 뿐. 삶의 무게는 스물아홉 병두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른다. 와우!! 조인성의 연기,, 조인성이 연기 잘하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아니면 역할이 딱 이었던 걸까? 잘은 모르겠지만, 조인성의 연기력은 대단했다. 앞으로 조인성이 나오는 영화는 신임이 갈 듯 싶다. 끝날 때까지 눈을 떼지 못하는 구성. 교실에서 친구들과 다 함께 보았는데, 애들이 이렇..
[영화감상문] 짝패 (The City of Violence, 2006) [영화감상문] 짝패 (The City of Violence, 2006) 줄거리 2005년 온성. 서울에서 형사생활을 하던 태수는 어린 시절 죽마고우 왕재의 부음을 듣고 십여 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그는 장례식장에서 필호와 석환, 동환과 재회한다. 왕재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은 태수는 서울행을 잠시 보류하고 며칠 더 고향에 남기로 한다. 왕재의 주변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던 태수는 패거리들에게 공격을 당하다, 석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 날의 사건을 계기로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태수와 석환은 본격적으로 왕재의 죽음을 파헤쳐 들어간다. 그러나 그들이 죽음의 배후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태수와 석환은 어느새 운명적으로 짝패가 되어..
[영화감상문] 월드 트레이드 센터 (World Trade Center, 2006) [영화감상문]월드 트레이드 센터 (World Trade Center, 2006) 줄거리 4남매를 둔 평범한 가장이자 뉴욕도시를 순찰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뉴욕, 뉴저지의 항만경찰청 경사 존 맥라글린(니콜라스 케이지 분). 그날도 그는 뉴욕 중심가의 순찰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하늘로 거대한 비행기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순간, '꽝'하는 굉음과 함께 다급히 세계 무역센터로 출동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피와 먼지로 범벅이 되어 실려 나오는 사람들과 여기저기 파편에 맞아 신음하는 사람들, 그리고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는 사람들. 마치 생 지옥과도 같은 그곳은 항공기 두대에 의해 세계 무역센터가 붕괴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 곳이었다. 일촉즉발의 위기상황. 다급한 지원요청에 의해 '존 맥라글린' 경사를 ..
[영화감상문] 웰컴 투 동막골 . . . [영화 감상문] 웰컴 투 동막골 웰 컴 투 동막골…… 나는 이 영화를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이 영화가 개봉 했을 당시 영화를 그닥 좋아하시지 않는 우리 어머니가 이 영화를 보고는 나에게 이 영화 줄거리 따위를 한 시간 정도에 걸쳐서 설명해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항상 이 영화를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으시다면서 노래 하셨고 결국에는 우리 집에 DVD플레이어가 들어오자 같이 굴러들어온 웰컴 투 동막골의 DVD를 바로 재생시키게 되었다. 나는 이 영화가 개봉 했을 당시 뭐 시간 핑계도 댔었지만, 그것보다 제목만 보고도 왠지 촌스럽다는 생각뿐이었기 때문이었다. 또 그 때까지만 해도 한국 영화에 대해 그닥 좋은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이 영화를 보고 깨끗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