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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1.0 글 모음/Photo 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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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소니 이어폰 MDR-E888을 바라보다 문득... . . . . . . 이 녀석을 들인지 1년하고도 반년이 지나가네요. 그래도 이 녀석이 이 글의 주인공인데, 잠깐 소개하고 넘어가죠. ^^;; SONY에서 출시한 하이엔드 이어폰 MDR-E888. 바이오 세룰로오스 진동판 탑재로. (무슨 조개에서 추출했데요. (ㅡ_-)b ) 무언가 특징 없이 들리기도 하지만. 부드러운 음색이 그 특징이며. 그 매력에 빠져 E888이 아니면 음악을 듣지 못할 정도로 대단한 매력이 있는 이어폰입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높은 가격의 이어폰일 수 있으나. 출시된지 10년이 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러이러한 이어폰입니다. 소리는 분명 매력이 넘쳐 납니다. 가만가만 듣고 있다보면, 참 신기한 이어폰이죠. ^^;; (답답..
[사진] 도서관. . . . . . . 대학생이 된지 약 3개월. 짧지만, 어느새 1학기 기말고사가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 저는 친구들에게 같이 서점 가자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동시에 친구 녀석이 부탁을 해도 거의 거절을 합니다. 친구: 왜 안가는건데? 거북이: 하여간 서점은 같이는 안가. 친구: 한번만 같이 가자~ 거북이: 휴.. 그럼 나중에 안나오냐고 뭐라 하지마. 난 경고했다~ 친구: 아싸~ 문제집 사러 가는 거니까 걱정마. 서점에 들어간 후. 30분 후. 여전히 서점 안. 1시간 후. 여전히 서점 안. (이젠 자리에 앉아서..) 1시간 30분 후. 친구: 아직 못 읽었어? 거북이: 요건 볼 게 많네. 2시간 후. 친구: 다 읽으려고? 거북이: 아니, 조금만 보려는데 두꺼워서. 2시간 30분 후. 친..
[사진] 이수영 전집. - (음악) 이수영이 부른 Loving you. . . . . . . 이수영 전집입니다,, 총 14장입니다,, (CD개수 말고, 앨범 하나씩요,,;;;;) 한 앨범당 만원씩만 쳐도 14만원이 되는군요,,@@;; 게다가 그 중에는 나름 레어라고 취급받는 1집 'I believe'을 3만원 가까이에 산 적도 있었고, 스페셜 앨범은 만원을 넘어가기도 하니, 14만원이 넘겠죠뭐,, 학생치고는 적은 돈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아니, 돈이 중요한게 아닌데,,(-_ㅡ;;)) 제가 가장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1집 I believe부터,, 또한 가장 자주 듣는 2.5집 2001 live 앨범, '그녀에게 감사해요.',, 이수영 앨범 중 가장 처음 구입하여 아마 가장 많이 들었을 법한 4집 'My stay in Sendai.' + 이수영 앨범 중 가장 최악이..
[사진] 문과 문 사이. . . . . . . 나에겐 당연한 것들이 어떤 이들에겐 당연하지 않고. 나에겐 어색하고 초면인 것들이 또 다른 어떤 이들에게는 당연한 것이 된다. 한없이 부족한 나는 항상 중간에 있다는 느낌이 든다. 문과 문 사이. 이도저도 아닌 중간체.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오묘하고도 짜증날 법한 이 느낌. 더 많은 걸 깨닫자. 나는 한없이 부족할 뿐이다. Doing all right. . . . [까만거북이]
[사진] A3000. . . . . . . 오랜만에 제 mp3p인 A3000을 찍어주었습니다,,^-^;; 뭐, 흑백 유기EL에 보는 사람마다 뭐냐고 물어보는 존재감 없는 녀석이지만,,;; 저에게는 그 어떤 mp3p의 뽐뿌도 무찔러주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 . . 얼마전,, 친구: 근데, 네 엠피 있잖아. 그거 하드형이지,,?? 거북이: 응. 음악 10기가 채워져있는 기똥찬 하드피이지~ ㅋㅋ'' 친구: 그럼, 그거 어느날 갑자기 뻑날 수도 있겠네,,?? (뻑나는 건 하드 고장난다는 뜻예요,,;;) 거북이: 야..그런 불길한 소리를..(-_ㅡ;;) 친구: 너 만약 그러면 그 다음엔 뭐살꺼야?? 거북이: . . . . . . 하드피를 쓰는 사람들은 모두 공감하실 부분입니다,,;; 하드피(하드디스크 형식의 mp3p)의 특성상. ..
[사진] 사진이 배고팠던 시절. . . . . . (촬영: 고3 언젠가.) . . . 사진이 배고팠던 고등학교 시절,, 사진 관련 책을 샀다가,, 부모님께 들켜 책이 던져지는 수모를 겪기도 했지만,, 끝끝내 디카까지 몰래 구입했던,, 그런 열정이 작게나마 있던 시절,, 낮에 대놓고 찍을 수 없으니 밤에나마 저런 암울한 사진이나 걸러내며,, 그나마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바로 그 시절,, . . . 이제 와서 보면 피식 웃음만 나오지만,, 지금은 그나마 여유롭다며 피곤하단 핑계로 카메라 건전지도 건성건성,, 사진 하나하나 소중히 거르던 시절이 있었것만,, . . . [피곤한 몸을 이끌며 카메라 꺼내는 까만거북이]
[스틱사진] 철. . . . . . . 생각. 복잡함과 단순함. 커가는 과정. 다시 애가 된 느낌. "철 좀 들어." 쳇. 제일 싫어하는 한 마디. . . . [까만거북이]
[스틱사진] 기대. 기대. 기대따윈 하지 말아. 나중에 필히 후회하고 상처 받을 것을,, 역시 또 상처를 받았잖아. 그런데도 계속되는 기대. 사람 속이란. . . . . . [까만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