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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1.0 글 모음/Diary

[일기] 오빤 요리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어~??

by 까만거북이 2007.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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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거북이 동생과 거북이의 지금으로부터 약 30분 전 대화.


(학교에서 막 돌아온 거북이 동생.)


동생: 오빠. 오빠, 계란 후라이 할 줄 알아?

거북이: 아니.

동생
: 에이, 오빠 구찮아서 그렇지?
  계란 후라이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
  나 토스트 좀 먹게 후라이 해봐~

거북이: 오빠, 라면도 못 끓이잖아.

동생:  . . . (-_ㅡ;;)

(↑ 전에 거북이가 끓인 라면 먹었던 1人.)


 . . .



이상 세상에서 [쇼핑]과 [요리]를 가장 싫어하는 까만거북이였습니다.



 . . .



쩝;;



 . . .



[허접한 포스팅한 까만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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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Favicon of https://earlyit.tistory.com BlogIcon Early Adopter 2007.06.09 05:05 신고

    ...

    형 설마 정말로 라면도 못끓이는거야...?
    답글

  •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7.06.09 14:39

    역시 귀찮음이 묻어나는 대답이었군요. 귀찮게 왜 묻냐는 듯한.. ^^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6.09 15:06

    아.... 요리, 정말 못해요? 정말? 진짜로? 그럼, 대체,, 혼자있을때 배고프면,, 뭘 먹는거에요?
    답글

    • Favicon of https://blackturtle2.net BlogIcon 까만거북이 2007.06.10 03:38 신고

      어릴 적부터 불과는 멀리하라는 부모님 말씀에 더 이렇게 된거 같아요. --;

      배고프면,,
      있는 거 꺼내 먹거나..
      과자도 있고..
      사 먹을 수도 있고..

      근데..
      대부분은 그냥 안먹어요,,(-_ㅡ;; )

      (...)

  • Favicon of http://ychur.tistory.com BlogIcon 불타는여우 2007.06.10 15:33

    극한 상황에 몰리면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되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음..음..

    아무 것도 못하고 끝이로군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6.11 17:11

    제 아버지와 남자친구와 같군요...
    남자 여자를 떠나서 요리쪽으로는 손재주가 없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 어머니 돌아가시고 저희만 음식하는거 보기 미안하셧는지 혼자좀 하실려고 하시던데...
    전혀 먹을수가 없는... ;;
    요즘은 포기하시고 제가 만들어 드린것 맛있게 드시지요...ㅎㅎ
    음식 좀 못해도 되요... 대신 해준 음식 맛있게 먹고 맛있다는 말 잊지않고 해주는 센스만 가지시면 되요~^-^
    답글

    • Favicon of https://blackturtle2.net BlogIcon 까만거북이 2007.06.13 02:34 신고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어릴적부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머니께서 가스렌지 근처는 절대 근처에도 가지 말라는 엄격함이 있으셨거든요,,;;
      막상 해보면 또 괜찮을 것도 같은데..
      제가 요리는 절대 싫어해서 말예요,,(-_ㅡ;; )

      대신..
      학교만 다니는 백수라서 집안일은 제 담당입니다,,
      . . . (-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