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이야기

[리뷰] 프렌치체크 피크닉매트 :: 세명이 눕기가 가능한 널찍한 피크닉매트.

지난 주말에 다녀오려던 여행은..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정신 없던 한주가 지나고, 주말이 오나 싶더니, 주말은 더 정신 없이 흘러갔네요. 뭐, 이렇다 할 겨를도 없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저번주 주말 사실 간단한 소풍 및 여행을 계획하고, 품(POOM)에서 주문한 피크닉 매트와 밀폐용기 세트는 여행이 연기되는 바람에 외출을 하지 못했고, 방에서 활용도를 찾지 못한채 꼼지락거려야 했네요. 하지만, 품이안 서포터즈 활동으로 맡은 바 리뷰 포스팅을 해야하기에 간단한 프리뷰 방식으로 리뷰를 올리고, 미뤄진 이번주 동해 바다 여행에서 제대로 된 활용기를 선보이겠습니다. 훗.




프린치체크 피크닉매트 3 in 1 - 블랙.

 이 제품은 COCOROBOX에서 제작하고, 에서 판매되는 매트입니다.
 심플한 피크닉매트이지만, 다용도라는 의미에서 '3 in 1'의 부제목(?)을 붙인 것 같네요.


 품의 상품 정보 페이지에 3 in 1의 의미가 위와 같이 쓰여 있습니다.

 첫번째는 피크닉매트.
 두번째는 식탁커버.
 세번째는 베드러너. 등등..

 매트의 소재가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여서 그 어떤 활용도로도 가볍고,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크기는 가로 105cm, 세로 175cm라고 하는데 딱히 감이 오지 않지요.



제품 수령!

 제품을 받아들고는 가볍다..라고 생각하며, 전체적으로 펴보았습니다.

 꽤 큰 크기에 놀랐지요. 아마 사진으로 보시기에는 감이 잘 오지 않으실 겁니다.

 그래서...

 제가 즐겨 씹는 ID 껌을 놓아보았습니다. 감이 오시나요?

 그래도 잘 오지 않으실까봐 제 첫번째 보물인 맥북에어(Macbook Air) 11인치와 3.5인치 하드디스크(HDD)를 놓아았습니다.

 아마도 사람 세네명이 누워도 편하게 누울 수 있는 너비가 아닌가 싶네요. 사진으로 보니, 맥북에어 11인치가 마치 13인치로 보입니다. ;

 한쪽에는 COCOROBOX(코코로박스)의 상표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접으면, 이렇게 아담한 크기로도 접을 수 있습니다.



활용기는 다음에 이어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오늘은 프리뷰 형식으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번주 가는 여행으로 피크닉 매트의 활용기를 말씀드릴게요. :)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참고] 이 글은 디자인 쇼핑몰, 품(POOM)에서 서포터즈 품이안 3기로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참고 링크] 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 [품이안] 품(POOM)에서 품이안 3기로 선정되었습니다. 


[링크] 품 :: http://www.poom.co.kr




포스팅 끝.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비가 안오는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