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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

[리뷰] PARKER(파커) 아이엠 볼펜, 샤프.

오늘의 리뷰.
 - 아이엠 볼펜 [스페셜 에디션]
 - 아이엠 블랙 락카,매트 샤프(CT,GT)

 오늘의 리뷰는 펜과 샤프 펜슬입니다. 지난 동안 학생 때부터 여러 펜을 사용해왔고, 궁극적으로 나름 고가의 펜을 잡아보는 것이 또한 나름의 꿈이었지요. 하지만, 학생에게 만원이란 적지 않을 금액일 뿐더러 사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계륵'의 물건이기 때문에그 동안 구입을 미뤄왔습니다. 

 이번에 품에서 준 좋은 기회를 통해 나름대로 구색을 갖춘 펜을 구입해보았네요. 2만원 안짝의 가격이지만, 지금 품에서는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아이엠 볼펜과 샤프 펜슬

 저는 펜과 샤프 펜슬을 모두 주문하여서 두개의 박스가 왔네요.

 고급스러운 박스로 바로 선물을 주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샤프와 펜이 보이네요.

 샤프는 블랙락카CT, 펜은 코코아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받자마자 샤프와 펜으로 단어 몇가지를 써보았습니다.

 이 악필을 어쩔...

 펜은 이 정도 크기입니다. 손에 착 감기네요.

 샤프 펜슬은 이 정도 크기이고요.

 글씨 확대!

 박스 안에는 보증서 정도가 들어있습니다.

 

 샤프 펜슬을 분해하면, 요런 모냥이 나옵니다.

 뒤를 열어서 샤프심을 넣을 수 있지요.

 펜은 분해해서 심만 교환할 수 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마무리.

 이렇게해서 파커 펜과 샤프 펜슬을 리뷰해보았네요. 특히 펜은 최근에 쓸 일이 많아 바지 주머니 자락에 꽂아두고, 다니는 편인데, 큰 부담도 없고 챙기도 다니니 애착도 생기네요.

 현재 ([Link]http://www.poom.co.kr)에서는 '필기구 스타일백서'라는 기획전을 진행중이고, 파커의 제품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참고]
 이 글은 디자인 쇼핑몰, 품(POOM)에서 서포터즈 품이안 3기로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참고 링크] 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 [품이안] 품(POOM)에서 품이안 3기로 선정되었습니다. 



포스팅 끝.
2012년 8월 14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