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Ver 1.0 글 모음/Diary

(111)
[일기] 비오는 날에 길을 걷다보면.. . . . . . . 비오는 날. 빗물에 젖어있는 길을 조용히 걷다보면.. 문득 그 날이 생각난다.. 우산을 들었지만, 몸의 반쪽이 빗물에 젖었던 바로 그 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웃음거리가 되었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 날 그 뿌듯함을 이기지 못해 걸어가는 내내 피식피식 거리곤 했다. 그 때의 느낌을 느끼고 싶어. 일부러 우산을 살짝 기우려 보았지만.. 빗물에 젖을뿐 느낌은 오지 않았다. 내가 비오는 날을 좋아했던 이유는 사실 고독해질 수 있었기 때문. 하지만,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이유로 나는 내 보물 1호를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기회는 오지 않아. 사람의 심리.. 사람의 심리라는 걸 알고 싶어졌다. 훗.. 웃기고 있네. 내 자신부터 깨달아야 할 것을.. 당치 않은 생각..
[일기] 거북이가 방학 지내는 이야기. . . . 첫째날. - 25일. 한 일 : 방정리. 끝. 엥?? 이렇게 허접한 포스팅?? ;;;;; . . . 진짜 시작. 제목: [일기] 거북이가 방학 지내는 그 둘째날 이야기. . . . 첫번째 부제목 : 어무니 짝꿍 하기. 아침. 어무니: 아들. 오늘 할 일 없지? 거북이: 뭐, 컴퓨터 끄적거리다 서점 갔다가 부평에서 CD케이스 좀 사고 궁시렁궁시렁. 어무니: 컴퓨터는 맨날 하는 거고, 서점은 내일 가고, 부평 가는 것도 내일해. 거북이: . . .;;;; 어무니: 내일하라니깐? 거북이: . . . . 넵.;; 어무니: 오늘 농수산물 시장 갔다가 백화점 갔다가 은행갔다가..(이하 생략;;) (내 스케줄은 어디로 간건지..(-_ㅡ;;)) 거북이: 근데, 제가 왜 따라가요? @@;; 어무니: 오랜만에 ..
[일기] 가끔은 나도 모를 힘이..;;;;; . . . 저는 어릴 적부터 깡도 없었고, 힘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간신히 목만 내민채 사는 거북이였을뿐. 근데.. 가끔은 저도 알수 없는 제 힘에 놀라곤 합니다.. 응?? . . . . . .;; 힘을 좀 적당히 내야할텐데 말이죠..;; PS. 스타워즈 보다보면 가끔 나에게도 내가 알 수 없는[포스] 같은 게 있는 건 아닐까..하고 생각;;;; PS2. 저기.. 가방은 A/S 안해주나요?? 애플은 1년이나 해주드만.. '내가 좋아하는 까만 가방인데..ㅠㅠ;;' . . . (ㅡ_-)b . . . [까만거북이]
[일기] 버스에서 내리기 싫을때.. . . . 종종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그냥 한없이 내리기 싫을때가 있다. 땅을 거닌다고는 했지만, 버스에서 내려 땅에 발을 딛는 순간. 다시 막막한 생각을 해야 할지 모르는 불안감 때문. 자우림의 3집 '꿈의 택배편'을 들으며.. 내려야 할 곳을 분명히 알았으나. 나는 의도적으로 내리지 않았다. 결국 김윤아의 목소리가 끝나는 순간에야 정신이 들어 허겁지겁 한 정거장 뒤에나 내리게 되었다. 지난 일주일간. 나는 내 몸에 맞지 않을지도 모르는 막중한 임무들을 의도적으로 쌓아. 나는 나의 상징인. 내 등껍데기가 부숴지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살아왔다. 참고 또 참았다. 몸이 부숴질만큼 부숴지는 동안. 그것들로 인해서가 아닌. 다른 것으로 인해. 나에겐 하나둘 답답함이 쌓여갔다. 늘 그랬듯이 이번만 넘어간다.. ..
[지름] mp3p(NW-A3000) 케이스 구입. . . . 사실은 저번주에 배송되었는데.. 포스팅이 계속 미뤄지게 되어서 이제야 포스팅합니다..(-_ㅠ;;) 참고로 제 mp3p(NW-A3000)는 소니코리아에서 정식 출시.. 그러니까 한국에서 출시 안된 희귀한 녀석(!!)이어서..;; 케이스를 구입하려면 일본 옥션을 이용해서 궁시렁궁시렁.. 그래서 눈팅 매니아 생활로 알게된 괜찮은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크레이지준(http://www.crazyjune.co.kr/) 위 사이트는 미니기기에 맞는 케이스를 만들어주는 사이트입니다. @@;; 유명한 기기들은 이미 제작이 되어 있어 고를 수 있습니다만.. 역시 제 mp3p는 있을 턱이 없죠;; 하지만, 케이스 크기를 요청 가능합니다. @@;; 나중에 미니기기 케이스 필요하시면 위 사이트 한번 이용해보셔도 좋을..
[일기] 포스팅 할 거리는 많은데..(-_ㅠ;;) . . . 위 캡쳐는 제 블로그 글 목록 관리페이지입니다. ;; 포스팅 준비중만 잔뜩 있네요. ;;킁 기말고사 + 큼지막한 레포트 3가닥. + 남몰래 진행중인 프로젝트(??) + 기타 등등.. 이거뭐,,;; 소재거리 있어도 쓰지 못하는 안타까운 블로거 거북이네요,,(-_ㅠ;;) (아, 그러고보니 이거 시간 타령인듯.. 정신 차려야 겠어요..끌끌;;) . . . [까만거북이]
[일기] 오빤 요리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어~?? . . . 거북이 동생과 거북이의 지금으로부터 약 30분 전 대화. (학교에서 막 돌아온 거북이 동생.) 동생: 오빠. 오빠, 계란 후라이 할 줄 알아? 거북이: 아니. 동생 : 에이, 오빠 구찮아서 그렇지? 계란 후라이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 나 토스트 좀 먹게 후라이 해봐~ 거북이: 오빠, 라면도 못 끓이잖아. 동생: . . . (-_ㅡ;;) (↑ 전에 거북이가 끓인 라면 먹었던 1人.) . . . 이상 세상에서 [쇼핑]과 [요리]를 가장 싫어하는 까만거북이였습니다. . . . 쩝;; . . . [허접한 포스팅한 까만거북이;;;;]
[지름] 앨범_이루마 'First Love', 'From the yellow room' . . . . . . 지난 달 재정 악화(;;)에도 불구하고도. 알뜰한 청년 거북이는 앨범을 구입하였습니다. (참 잘했어요. ;;) . . . '뉴에이지'로 유명한 이루마의 앨범입니다. 사실, 지금껏 이루마 앨범을 들으며 감동은 했었으나 속이 아른아른 거렸습니다. 네, 불법mp3 파일이니까요. ;;킁 이렇게 동시에 앨범 두개를 구입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군요. ^^;; 오랜만에 구입한 앨범이라 정이 많이 갈 듯 합니다. 부족하겠지만, 주말에 시간내서 하나씩 리뷰 뜨겠습니다. ㅎㅎ'' . . . [까만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