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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1.0 글 모음/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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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250GB 하드디스크 구입. . . . . . . 하드디스크를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4월 말경 구입했어야 하지만,, 뭐, 따지고 보니 그때 사나 지금 사나 용돈 계산만 잘하면 될 듯 싶어서요,,;;;; 그렇다기보다,, 요즘 신경 쓸 것도 요로코롬 몇가지 있고,, 괜히 꿍한게 몇가지 있었는데,, 컴퓨터랑 씨름하면서 풀어볼까 싶어서 얼른 구입하였습니다,,@@;; 스트레스 푸는 용이라고 하면 적당할까요,,?? ;;킁 . . . 용량은 250GB. 제조사는 웨스턴 디지털.(!!) 모델명은 WD2500AAKS 정품. . . . 뭐, 사실 1테라 같은 용량을 꿈꾸지만요,,;; 원래 가격보고 160GB 살까 했는데 말이죠,, . . . 만원을 올리면 250GB네,,!! @@;; 오호,, 만원을 올리면 삼별이 아닌 웨스턴 돼지..
[일기] 감정 잡아먹기. . . . . . . 감정 잡아먹기. 머리가 복잡해. 아, 감정 잡아먹기가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하고픈 말 늘 하던 성격이었것만. 가슴에 꿍하니 박아놓은게 썩 좋지만은 않다. 일부러 머리를 다른 곳에 써보려 하니,, 그나마 간신히. 그래도 이 까칠한 녀석. [미안]이라는 단어는 꼭 듣고팠지만. '끌끌' 이란 말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걸까? . . . 나에게 말해보라 했지만. 난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내 사생활을 하나하나 얘기해주는 건. 그닥 의미없었다. 아니. 그런 거창한 이유가 아닌. 사소한 얘기까지 다 해가면서 나를 들추어내기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를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 건 더더욱이 기분 나쁜 일이다. 그나마 이렇게 글로 적는 것이 나 자신을 놓아주는 일이다. . . . 근데도 기대어..
[일기] 삼성 카메라 고치실땐 삼성테크윈 서비스센터로.. - 안녕마트 탐방기,,;;;;;; . . . (원랜 일기형식의 글이었다가 주제가 뒤죽박죽되어서 제목을 저렇게 지었습니다,,(-_ㅡ;;) ) 목표 : 윈도우즈 비스타의 활용성 눈으로 확인. 니콘 D40의 크기 눈으로 확인. . . . ;;;; 저럴리가 있나요,,;; 그냥 아부지 디카인 삼별 아르파5 가 CCD 고장으로 수리를 해야하길래,, 아들인 제가 다녀왔습니다,,;;킁 케녹스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디카가 고장났다고 동네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로 가시면 일명 빠꾸 당합니다,,;; 왜냐구요,,?? . . . 삼성 카메라 즉, 케녹스는 삼성전자에 속해있는 것이 아닌. [삼성테크윈]에 속해있습니다. 다시 말해, 삼별의 이름을 붙이고 나오는 디카들은 삼성전자 제품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삼성테크윈의 제품입니다. 따라서 삼성 케녹스의 디카를 ..
[일기] 오늘의 식단2. . . . ( 촬영: 2007.01.08_경범이와 먹었던 명동 샤브 뭐시기 칼국수,, "칼국수 맞지,,??" (-_ㅡ;;) ) . . . (이 글과 저 사진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일기] 오늘의 식단.(2007/04/11 00:31 작성)에 이은. 2007년 4월 11일자 오늘의 식단2. . . . 하루 단식에 이어 한번 시작한 김에 오랜만에 한계에 도전해볼까 했으나. 이제 건강이라는 애 좀 돌봐주기로 했으니 먹긴 먹어야 겠단 생각이 뭉실뭉실. 아침 : 하루 굶었으니 거창하게 차려 먹어볼까 하고 냉장고를 열다,, 남은 김밥을 발견하고 "그래, 오늘 아침은 저것." . . . 결론: 아침으로 김밥 3개. (ㅡ_-)b '하루 굶은 탓에 저거 먹고도 위가 감당을 못하더군요,,;;' 점심 : '아침..
[일기] 오늘의 식단. . . . . . . 오늘의 식단. 86% 초코렛 두개 + 자이리톨 껌 반 조각. + 레쓰비 한 캔. 엄연히 말하면 먹다 만 밥 한 숟갈 플러스. . . .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굶는 날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끼니를 거르기가 아주 빈번히 일어났다. 그래도 하루에 두끼는 필수. 하지만, 올해 들어서 세번째로 이어지는 의도적인 단식. 저번주엔 의도는 아니었지만, 이틀을 단식해버리고. 오늘은 아예 의도적인 단식. . . . 아침 : 밥 한 숟갈 뜨다 나도 모르게 밥그릇을 던질뻔. 그냥 내려 놓고는 다시 싱크대에 사뿐히 내려놓는다. 점심 : 밥 생각은 잊은지 오래. 가방을 챙기던 중에 혹시 모를까 싶어 86% 초코렛을 가방에 주어 넣는다. 저녁 : 중간에 초코렛 두개를 꺼내 먹고. 이건 늘 그랬듯이 자이..
[일기] 차가운 레쓰비 하나. . . . . . . 겉으로만 풍요로왔던 일요일을 등뒤로 한채 맞은 월요일.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는 그 날은. 새출발치고는 너무나도 혹독했다. 나 자신을 향해 날라오는 돌을 막기에도 버거운 때이거늘. 내 돌을 간신히 막을 때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목소리들. 예전의 이기적인 성격은 대체 어디에 숨었단 말인가. 돌아서면 미안하단 생각이 드는건 과연 바보같은 짓인걸까? . . . 향수같은 자우림의 노래에 취해 돌아오는 길. 왠지 쩌렁쩌렁한 기타 소리가 듣고 싶어. 4집의 '벌벳소로우'를 켜고 만다. 내 귀가 터지나 이어폰이 터지나 내기하는 듯한. 메탈같은 소린 아니지만, 그나마 나은듯한 쩌렁쩌렁한 기타 소리. 계속되는 음량 올리기. 내 불쌍한 이어폰 팔팔이가 이제 나이가 다되어 숨이 막힌다고 얘기하는 듯 ..
[일기] 싸이월드 미니홈피 처음으로 스킨 구입. ^-^;; . . . 많은 블로거분들이 싫어하시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네. 저도 사실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었(!!)습니다만,, 최근에는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글을 복사-붙여넣기 신공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 게시판에도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 뭐, 사실 어떻게 보면 꽤나 구찮은 작업일 수 있습니다만,,;; 읽어주시는 분이 있기에 제 입에서 구찮다라는 말은 이미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습니다,,^-^;; 뭐, 사설이 길었네요,, 많은 블로거분들,, 그리고 제가 그랬듯이,,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개성을 살리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좀 살려볼까 하면 스킨이니 아이템이니 이것저것 돈투자를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여기저기에서 방명록 좀 써달라고 아우성 치는 걸 받아주기도 해야하구요,,;; 그래도 ..
[일기] 친구 지름 - 캐논 하이엔드 디카 S3is . . . . . . 친구 녀석이 얼마 전부터 디카를 산다고 알아봐달라고 졸라대더군요,,;; ㅎㅎ'' 친구 왈,, 가격은 싸야 하고,, 사진은 잘 찍혀야 하며,, 결정적으로 크기가 작아야 한다,, 라더군요,,(ㅡ_-)b 그럼, 답은 하이엔드 디카다!! 라는 생각에,, 고심 끝에 캐논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인 S3is를 추천해주었습니다,,^-^;; 뭐, 디씨에서도 요즘 대세라고 하기도 하고,, 하이엔드이지만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결정적으로 회전 액정 탑재에 캐논 특유의 손떨림 방지 기능,, . . . 이라기보다,, . . . 사실, 제가 구경하고 싶어서요,,(-_ㅡ;;) ㅋㅋㅋ'' 뭐, 어쨌든, 이러쿵저러쿵 구입을 했더군요,, 그럼, 사진 몇 장 올려보겠습니다,, :) S3is 만져본 소감. 먼저, 손..
[지름] 그래픽카드. 때늦은 6600gt 구입기,,;; . . . . . . 요즘 파코즈에서 8800GTX와 8800GTS로 뜨거운 판에,, 저는 때늦은 6600gt를 구입하였습니다,,;; 뭐, 학생인 관계로 돈 만원도 정말 소중한 인생에,,ㅠㅠ;; 그간 Geforce2를 쓰면서 그래도 나름,, '아무리 쥐포스2지만, SUMA라는 명품 중의 명품이다!!' 라는 쓸떼없는 자부심으로 써오다가,,;; 6600gt를 구입하였습니다,,ㅠㅠ;; (← 감격의 눈물;;ㅋㅋ'') 그런데, 그 구입기가 심상치 않았으니,,;;;; . . . 어느 날. 친구 녀석이 컴퓨터를 샀다고 얘길 하더군요,, 친구: 윈도우즈 비스타가 어쩌구 저쩌구~ 거북이: 그래. 그건그렇고 그럼 전에 쓰던 컴퓨터는 어쨌니,,?? 친구: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 램 남았어,, 거북이: . . . !!! 그..
[일기] 조금 울어버렸습니다,,;;킁 . . . 방금 바로 아래 [잡담] 오늘의 바이오리듬. 에 글을 적고는,, 저를 걱정해준 친구에게 무슨 의미인지 충분히 알면서,, 전화까지 해서는 대뜸 화를 내버렸습니다,,;; 그러던 중, 화를 내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손과 온몸이 떨리며,, 그 주체 할 수 없는 떨림에,, 당황스러워하는 친구 목소리에,, 이리 나약한 거북이가 울고 말았네요,,;;킁 순간, '아, 왜 전화까지 해버렸을까.', '아나, 이재성 너, 친구가 하는 말 충분히 알잖아.', '이거 또 단순한 작은 말때문에 이렇게 흥분하는거냐.' 라는 등의 생각들이 무수히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리곤 부끄러움에 다시 걸려온 전화를 받지 못하다가,, 그 친구의 표정이 상상되어 전화를 받아버렸습니다,, 서로의 뜻을 알아채고는 이내 서로의 말..
[스틱일기] 홀로 걷기. . . . . . . 홀로 걷기. 걷고 또 걷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대체 무엇을 위해 그냥 걸었을까,, 내가 입었던 옷이지만, 이젠 보기만 해도 욱하는 옷을 입은 사람들을 보고,, 비가 오는,,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우산조차 챙기지 않았으면서,, 무슨 생각으로 하염없이 걸었을까,, 몇 시간을 걸은채 얻어낸 것이라곤 제로. 그간 쌓아온 짜증이나 풀었음 모를까,, 아니, 그 목적을 위해 걸었것만,, 다리만 욱신거린채 얻어낸 것은 없다,,;; 우울해지려면 그냥 우울해지기나 할 것이지,, 계속 나올듯 말듯한 짜증은 대체 무엇이드냐,,;;킁 . . . 그래도 요즘 생각하는건,, 아, 그 때 누구 노래처럼 아파트에서 번지점프 했음,, 이런 짜증도 느끼지 못했을테지,, 이런 행복. 이런 설레임. 따윈 먼 산..
[스틱일기] 어쩐지,, 머리가 무겁다 싶더니만,,;;쯧 . . . . . . 어쩐지 . . . 머리가 무겁다 싶더니만,, 고민 하나가 계속 머리를 묶고 있었나봅니다,, 계속 짜증도 나고 신경쓰이고 집중 안되고 하더니만,, 이제 좀 괜찮네요,,ㅎㅎ'' . . . PS. 저 사진은 제가 봐도 참 웃기네요,,ㅋㅋ'' 머리 속에서 연출은 꽤나 멋졌는데, 어쩜,,;;;; (ㅡ_-)b . . . [까만거북이]
[일기] 푸념5. . . . . . . 푸념5. 아,, 답답하고 짜증만 나는게,, 숨까지 팍팍 막히는 거이,, 누구에게 어리광이라도 부려보고 싶은 거이,, 어른되기는 아직 멀었나보다. 일상 속에서 오가는 가벼운 대화,, 대답하기도 영 구찮고,, 입 안엔 습관처럼 또 다시 쓴 맛이 돌고,, 음,, 옆에 지나가는 저 사람 담배 피는군,, 머리엔 또 다시 드는 엉뚱한 생각. 이어서 이어폰으로 들리는 '그리움만 쌓이네.' 경건하고 고통 쌓인 목소리에 눌려,, 입에 있던 껌을 뱉고,, 또 다시 이어서 들리는 '너에게난 나에게넌' 아,, 이 음악 처음 들었던 때가 언제였던가,, 그 땐 하루하루가 설레였던 거 같은데,, 단순해서 그랬던 것일까,, 이 때 쯤 생각나는 그 분. - 머리 무거운 하루. . . - . . . [까만거북이]
[일기] A3000 케이스,,;;;;;;;;;;;;;;;;;;;;;;;;;;;;;;;;;;;;;;;;;;;; . . . " 원래 제목이 [일기] 이제 옷 벗고 다녀야 겠네요,,;;;;킁 였습니다만,,;; 예상외의 많은 분들이 보고 클릭하신 것 같아서 급수정했습니다,,;;;;;; 많은 블로거분들 죄송합니다,,(__) ;;;;;;;;;;;; " (이거 왠지 낚시성 제목 같아서 미리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 . . 위 사진 촬영 - 2007.02.23 . . . 위 사진 촬영 - 2007.03.27 . . . . . .;; 둘의 차이점. 검은색 케이스가 없다,,;; 네. 케이스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버스에서 삼천이 갖고 내린다는게 내리고 보니 케이스는,,;; 케이스가 안드로메다로 떠나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만 봐야 했습니다,,(-_ㅡ;;) 뭐, 사실 NW-A3000의 오리지널 케이스가 ..
[일기] 거북이. . . . 거북이. . . . . . 네, 제 닉네임입니다,,^-^;; 까만거북이 이죠,, 까만거북이의 '까만' 이라는 뜻은,, 검은색을 좋아해서이고,, '거북이'의 의미는,, 그냥 둔한 제 몸과 비슷한 동물이어서 거북이입니다,,^-^;; 오늘,, 친구와 아이쇼핑 을 하다가 실제 거북이와 마주쳤습니다,,^-^;; ㅎㅎ'' . . .;;;; 거북이 참 귀엽네요,,^-^;; . . . [까만거북이]
[스틱일기] 오늘 날씨. . . . . . . 와~ 햇빛이 쨍한게 날씨가 그럴싸하네요,,^-^;; ㅎㅎ'' (그럴싸하다는 건 괜찮다 라는 뜻의 제 말투입니다,,;;;;ㅋㅋ'') 에이,, 꽃을 기대하는 건 좀 바보같은 짓인가,,;; . . . 짠~!! 저희 집 앞 초라하지만, 그래도 공원이라 불리는 '작전 공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근데,, 이 꽃의 정체가 뭐죠,,?? @@;; 답은,, 저도 잘 모르지만요,,^-^;; 메실나무가 아닐까,,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 공원에선 무슨 벚꽃이다 라고 하던데, 아닌거 같아서,,;;)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뭐, 벚꽃 나무건 매실 나무건 뭐가 중요한가요~ ㅎㅎ'' 그냥 "아~ 날씨가 따뜻해지는구나" 하고 꽃들이 알려주는 걸 들으면 되는거죠,,^-^;; ㅋㅋ'' . ...
[일기] 지하철 모니터에 윈도우98,,!! @@;; . . . . . . 보이십니까,,?? 모니터 하단의 작업표시줄,,;; . . . 그냥 반가워서 카메라 들이대었습니다,,;;;; PS. 사실 저거 찍는데, 주변 시선들이 영,,(-_ㅡ;;) 아! 그리고 23일부터 계양역에서 인천공항으로의 철도가 연결됩니다~ ^-^;; . . . [까만거북이]
[일기] 별로 남지 않은 도로주행 시험,,;; . . . 운전면허 도로주행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종목(?)은 [1종 보통]입니다,, 도로 주행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제 친구는 아버지 차로 어제 연습을 하러 나가더군요,, 친구 아버지 차는 '육중한' 무쏘랍니다,,^-^;; 저희 집은 '아담한' 베르나랍니다,,(-_ㅡ;;) 뭐, 베르나가 싫다는게 아니라 저는 지금 클러치의 감을 좀 익히고 싶은데,,;; (베르나 오토거든요,,;;;;) 뭐, 어찌되었건,, 그렇다고 못하겠습니까,,?? 연습 했습니다,, ^-^;; ㅎㅎ'' . . . . . . . . .;;;;; 네, 죄송합니다,,;; 전에 포스팅 한번 했었던 니드포스피드 언더2에서 SUV 한대 들고 나왔습니다,,(-_ㅡ;;;;) 맨날 랜서만 몰다가 허머 비슷한 차 몰아보니 무거워서원,,;;..
[일기] 바이오리듬의 정확성,,?? . . . . . . . . . . . . . . .;; 모토로라 레이져를 구입하고 종종 즐겨보는 바이오리듬 기능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라는 식으로 가끔 보게 되는데,, [신체],[감정]을 아주 천장을 뚫으려고 하고,, [지성]은 아주 바닥을 뚫으려고 하는군요,,;;;; . . . 신기한건,, 왠지 정말 잘 맞는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ㅡ_-)b ㅋㅋ'' . . . [정신 나간 까만거북이2,,;;;;ㅋㅋ'']
[일기] 막차의 짜릿함. . . . . . . . . . . . . . 막차라는 것을 처음 타보았습니다,, 예전에 마지막에서 두번째 차를 타고는 에이~ 왠지 아쉽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오,, 막차는 짜릿하더군요,,ㅎㅎ'' 전광판에서 처음 보는 문구라 찍어보았습니다~ :) . . . [정신 나간 까만거북이,,(??) ㅋㅋ'']
[스틱일기] 인터넷 이해와 활용. . . . 늘 올리던 제 관심사 얘기는 아닙니다~ ^-^;; 네. 바로 학교 과목입니다,,;;;; 이제 갓 개강해서 교재를 구입했죠,,^-^;; 앞부분에 있는 인터넷의 역사 부분. 블로그 스킨 건드리면서 머리가 깡통인지라 가장 헤맸던 CSS 부분. ㅠㅠ;; (사실, HTML 태그 몇 가닥만 조금 아는 수준이라, 이런 단순한 블로그 스킨 끄적거리는데에도 몇 일을 할애해야했습니다,,ㅠㅠ;;)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겼으니,, . . . 첫 수업도 진행하지 않았는데,, . . . 책을 모두 정독해버렸습니다,,;; (ㅡ_-)b '이제 수업 시작하면 뭐하란 말이냐~!! (-_ㅡ;;)' . . . 학교에서 이번에 C언어를 배우지 못하는게 제 한입니다,,ㅠㅠ;; PS. CSS, 재밌더군요,,^-^;; 얼른 내공을 쌓아..
[스틱일기] 푸념 . . . . . 쓸떼없는 푸념 속에 갇혀서,, 졸업 이후 그만 두었던 고독이란 것도 씹어보고,, 친구들에게 안부 전화도 해보고,,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술자리에 있는 친구와 몸살 난 친구녀석,,;; 뭐, 쓴 거 없나 싶어서 늘 씹던 자일리톨을 씹어보고,, 집에 와 화이트 데이 기념으로 사둔 99% 카카오를 먹으며 바로 이 맛이라며 혼자 좋아하고,, 블로그엔 투데이 499명,, 미니홈피엔 투데이 10명,, 췟, 둘이 무슨 차이길래 라며 투정도 부려보고,, 그러다 블로그에 달린 소중한 댓글들을 보며, 대화의 즐거움을 깨닫고,, 블로거들의 진지함을 엿볼 수 있는 올블로그를 탐색해보고,, 인터넷 상에서 얼굴조차 모르는 친분 있는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방문해 글 한가닥씩 남기고,, 메일을 열어 친구에..
[일기] 달콤한 음악. . . . . . . . . . . . . . .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음식 맛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커피는 블랙을,, 초콜렛은 99%를,, 껌은 자일리톨을,, 즐겨 먹곤 합니다,,;;;; 쓴 맛은 왜 좋아하는건지,,(-_ㅡ;;) . . . 하지만, 신은 공평하시거든요,,;; 음악 들으면 가끔 입속의 침이 맴돕니다,,;;;; 그래서 음악을 달콤하다, 달다라는 등의 표현을 쓰곤 합니다,,^^;; . . .;;;; 아무래도 병원 가봐야 겠죠,,?? ;; (-_ㅡ;;;;) . . . [까만거북이] : 집에 오던 중에 이루마의 'May Be'를 듣는 사진입니다,, 피아노 소리가 제겐 당연히 친숙하고,, (아시는 분은 아실테죠,,;;ㅎㅎ'') 정말 달콤, 또 달콤합니다,,^^;;
[스틱일기] 행복의 원칙. . . . . . . . . . . . . . . . . . 행복의 원칙. 1. 어떤 일을 할 것. 2.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3.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 '분명 이 중 하나때문일테지,,;;' . . . '아닌가,,;;' [까만거북이] : 지하철역 화장실 문구입니다,,;;;; (ㅡ_-)b
[일기] 다리가 부서지는 줄,,;;;; . . . . . . . . . . . . . . 영화 한판 하고 난 뒤,, 조금,, 아주 조금을 걷고,, 전혀 몰랐는데,,;; 집에 오다 다리가 부서질 것 같은 고통을 느꼈습니다,,;;;; 이유도 몰라, 얼마나 아픈지도 몰라, 어떻게 아픈지도 몰라,,;;;; 가다가 더 이상은 못 걷겠어 그냥 아무 계단에나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그러다 서서 꾸역꾸역 집에 왔습니다,, . . . 원인을 당췌 알 수가 없네요,, 지금도 다리가 부서질 거 같습니다,,;; 자고 나면 괜찮겠죠,,;; 이유도 모른채 다리 때문에 몸도 부들부들이고, 어떻게 아픈지도 모르겠습니다,,;;킁 이렇게 몸이 둔해서원,,;;;; . . . . . . . . . . . 여러분은 이러신 적 없으셨는지 . . . (아프지만, 포스팅 하기 위..
[스틱일기] 영화보기. . . . . . . . . 초코파이와 함께 영화 감상중. 영화 '호텔 르완다'를 보기 위해 자리를 마련습니다,, 늘 그랬듯이 오늘 점심 스킵한 것도 있고 해서 제 친구(??) 초코파이와 함께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죠,,;;ㅋㅋ'' (초코파이,, 겉은 까맣고 속은 하얗게 생긴게 참 매력이죠,,;;ㅋㅋ'') 더불어 오렌지 쥬스 한 잔과 함께,, 의자 앞에 다리 받침대(그래봐야 조그마한 의자 하나;;)도 준비하고 불도 끄고 세팅을 마쳤습니다만,,;; . . . . . . . . . . . . . . . . . . 다큐멘터리 '루즈 체인지'를 감상(??)했습니다,, . . .;;;; 다름이 아니고, 호텔 르완다를 보려고 했는데요,, KMPplayer가 먹통이 되더니 CD1 파일을 날려먹더군요,,;;;; 더불어 ..
[일기] 시속 314KM로 달리다. . . . . . . . . . . . . . . . . . . . . . 네, 당연히 현실은 아니죠,,;;ㅋㅋ'' 위의 스크린샷은 자동차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알 듯한,, (아니, 이건 성급한 일반화인듯,,;;) 어쨌든 레이싱 게임으로는 꽤나 유명한 'Need For Speed Underground2' 입니다,,^^;; (네, 그래픽 카드 때문에 이것 이상은 못합니다,,ㅠㅠ;;) . . . . . . . . . . 오늘 (현실에서;;) 첫 도로주행 연습을 했습니다,, :) 원래 차에 관심이 좀 있던 저로써는 누구나 하는건데 이쯤,,이라는 생각도 있었고,, F1 레이서와 랠리 레이서들을 제외하곤 딱히 존경하지 않았습니다만,, . . . . . . . . . . . . . 레이서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스틱일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친구 준호였습니다,, :) 스틱파스를 가지고 한시간 가량을 재밌게 놀더군요,,@@;; 저야, 뭐 사진의 묘미를 좀더 재밌게 느껴보자는 차원에서,, . . .;;;;; 괜히 어려운 말 쓰네요,,;;ㅋㅋ'' 네, 사실은 사진을 잘 못 찍으니 저런 거라도 이용해 찍어야 보는 사람의 눈이 즐겁지 않겠습니까,,?? ^^;; ㅎㅎ'' 그런데, 준호도 쉽게 빠지더군요,,@@;; 스틱파스를 일명 '어른용 장난감' 이라고도 부르던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PS. 준호,,!! 하나 구입해,,!! ㅋㅋ'' . . . 보너스 추가 사진...
[지름] 7만원대 흑백 레이져 프린터, LEXMARK E120 사용기 <2부 - 사용기> - 이 글은 전 글인 [지름] 7만원대 흑백 레이져 프린터, LEXMARK E120 사용기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네, 1부에 이어서 짧은 사용기를 써볼까 합니다,,:) 다만, 레이져 프린터는 학교에 있는 공용 프린터 말고는 처음 쓰는 것이므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이 글은 100% 주관적임을 명시합니다,, :) LEXMARK E120의 스펙을 보면,, 프린터 종류는 흑백 레이져 프린터이며,, 첫 페이지를 인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초. 그리고 인쇄 속도는 *19PPM이며, 인쇄 해상도는 **리얼600x600 dpi 입니다,, (*19PPM: 'page per minute'이라는 뜻으로, 즉 1분에 19페이지 분량을 프린트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600x600 dpi: ..
[지름] 7만원대 흑백 레이져 프린터, LEXMARK E120 사용기 <1부 - 개봉기> 전에 LEXMARK社의 E120을 구입했다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드디어 E120이 도착하였습니다,, 약속(??)대로 개봉기을 올립니다,,:) 레이져 프린터는 처음이어서 겁을 먹고 시작하긴 했지만, 설명서가 그림으로 되어 있어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오랜만에 기계를 만지니 기분이 좋아졌네요,,;;;; 이것으로 개봉기를 마치고 2부로 짧은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부 링크- . . . [까만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