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거북이의 첫 사회생활 이야기

(11)
[일기] 거북이의 첫 출장 이야기.. - 그 둘째날 이야기. 둘째날 . . . 23일 목요일. 7시 기상. 8시 출발입니다. 서울 본사에서 여기 지방 지사까지 온 이유는.. 여기 일손이 부족해 정부에서 전라도 쪽을 당장 해결봐라..라는 얘기가 본사까지 들어가 저희가 온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서울만큼이면 만큼이지 결코 한가하진 않았습니다. 아침밥은 당연히 스킵. 친구와 저는 각각 어제 타고 온 차를 타고 뜯어집니다. 차 안. "오늘은 총괄국 간다. 총괄국 어떤 곳인지 알지?" 총괄국이란 관내의 우체국의 중심의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관내 우체국의 인터넷 연결을 담당하는 서버도 총괄국에 있고.. 뭐, 하여간 중심의 역할은 모두 총괄국 담당입니다. 단, 저와 관계된 것이라면.. PC교체가 10대 이상이 기본이라는 것이랄까요..;; "내가 관내 우체국을 털..
[일기] 거북이의 첫 출장 이야기.. - 그 첫째날 이야기.. (들어가기 전에) 저번에 포스팅했듯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그 짧지만 길었던 여정을 끄적거려 봅니다. 첫째날 . . . 22일 수요일. 그 전날의 뒤숭숭한 마음에 들지 않는 일 때문에 기분이 상해 있는 상태였습니다. 잠을 거의 이루지 못하고 3시 정도가 되서 잠에 청한 뒤.. 늘 그랬듯이 8시까지 강남으로 도착합니다. 일정에 의하면 아침부터 광주로 출발하는 것이었으나 서울에서 일을 처리한 뒤 떠나기로 일정을 바꾸게 됩니다. 아침에 본사에 도착한뒤 과장님 부장님 사원들 모두 저에게 출장 가는 것이 부럽다는 말들을 던지고 갑니다. 당췌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 멀리 가는 것을 그 어떠한 곳이라도 스트레스를 안고 가는 저는 더더욱이 이해할 수 없었죠. 그래서 왜 부러운가요? 라고 물었더니.. "출장 가면 ..
[일기] 거북이의 첫 사회생활 이야기. . . . . . . ↑ 사진 설명 작업 공구들. PC 및 기타 장비을 옮기는 빨간 장갑(;;) 나의 위로 먹을거리 껌. ip주소와 기타 여러가지를 적는 볼품없는 종이. 이전에 넣어둔 내 필수 프로그램들과 회사 기밀 프로그램, 기타 백업 자료가 대충 들어가 있는 USB 메모리. 늘 필요한 칼. 종이가 있으면 자연스레 따라가는 펜. . . . 요즘 포스팅이 많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제 인생에 첫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명 아르바이트. BUT, 아르바이트 같지 않은 아르바 입니다..(응??) 아버지 회사에 간단한 일자리가 나서 서울 우체국에 PC들과 기타 장치들을 설치해주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성격이어서 퇴근시간이 칼 같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고 있네요. 본사가 강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