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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1.0 글 모음/Think

[잡담] 아이엠그라운드~ 자기 소개 하기~ (문답 놀이)





 . . .;;;;




무슨 헷소리냐구요,,?? ;;;;ㅋㅋ''




지금부터 문답 놀이를 진행 할 것입니다,,



그냥 싸이에서 요로코롬 날라다니는 문답이 아니구요,,;;


지금 문답은 저도 답을 모른채 진행하는 문답입니다,,


이 글의 가장 하단에 답을 적을 것이고, 저 역시 지금 쓰면서 정말로 답을 모른채 진행하겠습니다,, :)

(살짝 떨리는데요~ ;;ㅋㅋ'')



BK님은 xeonia님에게서 바톤 받았고,,

저는 BK님께 트랙백 보냅니다~ ^^;; ㅎㅎ''



스타트~

문제1 : 지금 당신의 눈앞에 벌레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몇 마리가 있는가?

- 1마리,, 벌레 있는 게 뭐가 좋다고 상상이람,,;;

문제2 : 정글 속을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동물이 튀어나왔다 어떤 동물일까?

-  거북이,,;;   실제로 정말 큰 거북이를 봤으면,,;;;;

문제3 : 지금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꼬려고 한다. 어느 다리를 먼저 올리는가?

- ;;;; 지금 왼쪽 다리 꼬고 있음,,;;

문제4 : 버스를 타고 사파리 파크를 지나가고 있는데
사자가 고기를 미친듯이 뜯어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 기분이 어떤가?

- 고기라면 또 재성인데,,;;ㅋㅋ''

같이 먹고 싶지 않을까,,;;ㅋㅋ''

문제5 : 보통 음료수를 따라 마실 때 컵에 어느 정도를 따라 마시는가?


- 난 두번 따르기 구찮아서 가득 채우는데,,;;ㅋㅋ''

문제6 : 눈 앞에 촛불이 활활 타고 있다. 몇 개의 촛불이 타고 있는가?


- 2개,, 내꺼 하나 다른 사람에게 줄 다른 하나,,

문제7 : 얼마 동안 껌을 씹을 수 있는가?


- 자일리톨 매니아라 껌을 안씹는 날이 없지만, 그래봐야 20분을 넘기지 않는다,,!!

턱 아파,,ㅠㅠ;;

문제8 : 항구에 거대한 배 한 척이 정박해 있다.
배가 막 떠나려고 하면서 기적소리를 내는데 얼마 동안 났을까?


- 5초??  길수록 좋긴 한데,,

아~ 영화 '타이타틱'이 생각나네~ ;;ㅋㅋ''


문제9 : 당신이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그 방이 온통 하얗게 되었었다.

이 때 당신의 느낌은?


- 붓 좀 주지,, 검은색으로 인테리어 하고픈데,,;;ㅋㅋ''


문제10 : 사막을 가는데 몇 켤레의 신을 가지고 가겠는가?

- 2개 정도,,?? 많이 필요있나,, 신발 말고 다른 것 가져가지,,;;킁

문제11 : 코코아 한 잔을 마시려고 우연히 찬장 안을 봤다. 컵이 몇 개나 있을까?


- 2개.  당연히 내꺼 하나, 당신의 것 하나.

문제12 : 아기가 울고 초인종이 울리고 물이 끓는다. 어느 순서로 일을 해결하겠는가?

- 아기가 우는게 별게 아니다 싶음 물 끓고, 초인종 끄고,,

아, 초인종은 끄는게 아니지,,;;;;
사실 나는 가스렌지를 제일 무서워 해서,,;;;;
그럼 아기를 먼저 보고 가스렌지로 가는 꼴이 되는건가,,;;;;
이렇게 써도 되는건지,,(-_ㅡ;;)

문제13 : 길을 가는데 한 폐가가 있다. 대문은 열려 있는가? 아니면 닫혀 있는가?

- 으, 소름 끼쳐,,;;  열려있다.  (이유없음.)


문제14 : 비행기를 처음 탔다. 이륙할 때의 느낌은?

-  흠,, 그럴싸하군,,

실제론 무서웠다,,;;

 . . .  우주왕복선은 어떨까나,,


문제15 : 집을 지으려고 설계도를 그렸다.
거실 벽의 높이는 비교적 높은 편인가? 아니면 낮은 편인가?


- 높다.  (나중에 스크린으로 영화봐야해서,,;;ㅋㅋ'')



문제16 : 저승사자가 자신을 데려가기 전 이승에서
마지막 하루를 주겠다면 하루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 나도 BK님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낼테다.

영화 같은 늘 있는 데이트가 아닌,,

하루 종일 얘기하며 걷다가,,

그렇게 떠나고싶다.


뭐야, 벌써 끝났네,,;;;;


- 해답을 보기전에 -

이 문답을 퍼가고 싶으시면, 먼저 위의 문답을 복사해 가서 답을 적은 후에

아래를 누르면 펼쳐져 나오는 해답을 나중에 가져가서 자신의 답과 비교해서 적어주세요.

왜? 한꺼번에 다 가져가면 답을 미리 아는 건 뻔하잖아요.





이것으로 글을 마칩니다,,;;

이거뭐, 이해 안되는 부분도 참 많네요,,;;ㅋㅋ''

BK님 블로그에 있는 연애문답도 할까 하다가 도저히 다가갈 수 없어 포기했습니다,,;; ^^;;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관심의 표현이라 알고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 .




[까만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