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윈도우즈 고전 테마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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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포맷도 하고,,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뭐 등등,,;;
이리저리 일이 있었다가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

(촬영: 2007/04/22 00:51 )
(이미지는 버스 드라이버라는 게임 오프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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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2007년 04월 22일에 찍었던 제 바탕화면 스크린샷입니다,,

테마는 비스타 비스무리하게 꾸며봤고,,

자세히 보시면 5개의 야후 위젯과 상당한 양의 빠른 실행 버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포맷 후.

윈도우즈 고전 테마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그런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이제 그 경지에 다다른 것일까요,,??



"결국은 본질이다."

라는 생각을 계속하는 요즘.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PC도 결국에는 용도에만 맞게 쓰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고전 테마로 돌아왔습니다,,(응?? ;;)

이러고나니 속도는


1231238907138470194872391702391723배 빨라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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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정말 체감상 빨라졌습니다,,;;


게다가,,


우분투 돌려봤습니다,,

우분투 실행 모습.

우분투에서 거북이 블로그.

우분투에서 동영상 실행.



라이브CD로 구워 잠깐 체험해보는 정도였습니다,,

마우스 포이트가 안보이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만,,;;

뭐, 그냥 낼름 맛만 보고 돌아왔죠,,;;

정말 본질만 따져서,,

컴퓨터로 딴짓(윈도우즈와 씨름하는 짓.)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맥이 부럽죠,,;;

(리눅스는 아직 손을 좀 거쳐야 하니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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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포맷 후 X고생해서 푸념하고 있는 거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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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뭐, 어쨌거나,,


그래도,,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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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는 컸으면 좋겠습니다,,;;;;



(24인치 DELL을 지르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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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