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의 찜질방.
버스에서 내려 분식집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찜질방의 위치를 물어보았더랬고,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알려준 방향으로 라이딩을 해서 간 찜질방이 여자 전용 찜질방이라는 것에 당황해 다른 찜질방을 찾아 잠을 청했다.
약간 당황했지만, 그렇게 찾은 찜질방의 규모는 꽤나 커서 그럴싸했다.
대구에서의 라이딩.
후에 다시 쓸테지만, 대구는 그냥 그럭저럭한 도시였다.
여행 일지에는 '인천과 아주 유사함.'이라고 적어두었는데, 정말 그러했다.
자전거에 대한 배려는 적었고, 그냥 그럭저럭 그랬다.
여담이지만, 몇일 전부터 여행일지는 종이가 모자른다는 핑계로 글 수가 줄어들고 있었다.
어쨌든, 길을 좀 많이 헤매였다는 것을 빼곤 괜찮았다.
자전거에 대한 배려는 적었지만, 이런 자전거용 횡단보도를 가끔 볼 수 있었다.
주변은 어디를 보건 산으로 둘러 쌓여 있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무슨 학교 건물이었던 것도 같고..
오래된 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비교되는 듯 해서 찰칵.
경북대학교의 병원.
역시 앞에 있는 대학 병원의 구건물이 인상적이어서 찰칵.
동시에 인천시의 구청들과 비교되는 대구 중구청 건물.
대구시 시청.
고속터미널은 우회전.
동대구역이 보인다.
고속 터미널은 저기에 있음.
동대구 - 울산 고속 버스.
요금은 6100원.
내가 타려는 버스는 요거이이고..
버스에 자전거를 넣고 찰칵. :)
대구를 떠나기 전에 한 컷.
동대구 고속버스 터미널. :)
등 돌려서 한번 더 찰칵.
왼쪽으로 고개 돌려 한번 더 찰칵.
버스에 오르기 전 한번 더 찰칵. :)
여기까진 좋았다.
무언가 빠진 듯한 대구에서의 라이딩.
버스에 타면서도 뭔가 이상한데..라는 생각을 했더랬다.
포스팅 이어짐.
버스에서 내려 분식집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찜질방의 위치를 물어보았더랬고,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알려준 방향으로 라이딩을 해서 간 찜질방이 여자 전용 찜질방이라는 것에 당황해 다른 찜질방을 찾아 잠을 청했다.
약간 당황했지만, 그렇게 찾은 찜질방의 규모는 꽤나 커서 그럴싸했다.
대구에서의 라이딩.
후에 다시 쓸테지만, 대구는 그냥 그럭저럭한 도시였다.
여행 일지에는 '인천과 아주 유사함.'이라고 적어두었는데, 정말 그러했다.
자전거에 대한 배려는 적었고, 그냥 그럭저럭 그랬다.
여담이지만, 몇일 전부터 여행일지는 종이가 모자른다는 핑계로 글 수가 줄어들고 있었다.
어쨌든, 길을 좀 많이 헤매였다는 것을 빼곤 괜찮았다.
자전거에 대한 배려는 적었지만, 이런 자전거용 횡단보도를 가끔 볼 수 있었다.
주변은 어디를 보건 산으로 둘러 쌓여 있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무슨 학교 건물이었던 것도 같고..
오래된 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비교되는 듯 해서 찰칵.
경북대학교의 병원.
역시 앞에 있는 대학 병원의 구건물이 인상적이어서 찰칵.
동시에 인천시의 구청들과 비교되는 대구 중구청 건물.
대구시 시청.
고속터미널은 우회전.
동대구역이 보인다.
고속 터미널은 저기에 있음.
동대구 - 울산 고속 버스.
요금은 6100원.
내가 타려는 버스는 요거이이고..
버스에 자전거를 넣고 찰칵. :)
대구를 떠나기 전에 한 컷.
동대구 고속버스 터미널. :)
등 돌려서 한번 더 찰칵.
왼쪽으로 고개 돌려 한번 더 찰칵.
버스에 오르기 전 한번 더 찰칵. :)
여기까진 좋았다.
무언가 빠진 듯한 대구에서의 라이딩.
버스에 타면서도 뭔가 이상한데..라는 생각을 했더랬다.
포스팅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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