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휴대폰은 모토로라 MS500. 일명 레이져.
(여담이지만, 요즘 모토로라 뭐하나..;; 레이져 내놓고 팽팽 놀고 있는 듯.)
나래 휴대폰은 LG CYON..
...
모델명이..
내 기억력이 이렇지무얼..;;
옛날에 휴대폰 모델명 줄줄 외우고 다녔던 걸 보면 나도 신기하다.
어쨌든 일명, 초콜렛폰.
(애칭이 쉬워서 더 기억이 안나는 듯;;)
얼마 전에 나래가 내 휴대폰의 문구를 바꿔놔서 그냥 기념 삼아 찰칵.
(사실, 나래 강의 듣는데, 옆에서 할 것 없어서 디카 놀이 중이었음. (-_ㅡ;;) )
오빠바보ㅋㅋ
쩝.. (-_ㅜ;;)
바보똥개멍청이*^^*
삼단 공격.. (-_ㅠ;;)
내 휴대폰을 찍는 걸 보더니 자기 휴대폰도 찍어달라길래 찰칵.
나래도 말했지만, 초콜렛폰의 저 빠알간 LED는 정말 멋지다. :)
아마, 김태희가 CF에서 얘도 부끄럼 타네~ 라고 말했던.. (...)
그리고 저 폰고리는 내가 여행 후 제주도에서 사온 가족들 기념 선물.
하루방이 돼지 안고 있는 귀여운 폰고리임. :)
2008년엔 가족들 모두 부자되자는 의미에서 우리 가족 4식구 모두 폰고리를 하고 있음. ^^;;
내 레이져에도 저~어기..
왜 등 돌리고 있나.. (-_ㅡ;;)
어쨌든, 포스팅 끝.
'Ver 1.0 글 모음 > Ver.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늦은 맥월드2008 후기 4부_마무리 & 맥북 에어의 의의와 애플을 바라보는 내 시점. (14) | 2008.02.19 |
---|---|
2008년 2월 14일자 신문 스크랩. (6) | 2008.02.19 |
시계 구입. (2) | 2008.02.17 |
인터페이스의 혁신만으로 의미있는 맥북 에어. (8) | 2008.02.17 |
뒤늦은 맥월드2008 후기 3부_맥북 에어. (0) | 2008.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