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번주 언젠가 조선일보 경제신문의 기사인데, 포스팅 한다는 걸 깜빡하고 이제서야..
GM 37조 적자.
와.. 굉장하다.
저렇게 매년 상상초월의 적자를 내면서도 나름 끈질긴 목숨을 보면 미국의 대기업들의 자본액은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GM의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모터스 분야는 여전히 시장 포인트를 못잡는 듯 하다.
배불리기로 인해 저런 꼴이 난 것을 뒤늦게 눈치 채서 상황 파악은 된 듯 한데, 그 다음 해결책을 빠르게 내놓지 않는 걸 보니 안타깝다.
나야 애초에 GM을 좋아하진 않으니 별 상관은 없지만, 경영학에 아주 좋은 사례가 될 듯 하다.
저렇게 몸 불린 기업도 그리 많지 않으니.. (;;)
그러면서 구조조정 이후 퇴직한 직원들의 복지수당을 보고 한번 더 놀랬다. ;;
위 기사와 더불어 바로 아래에 묘한 대칭을 이루는 기사.
GM 대우, 신차에 중국산 엔진.
. . . (-_ㅡ;;)
이제 막 끝났을 듯 한, MWC 2008 을 두고 KTF 사장이 한마디 던진듯 하다.
"인터넷? 이젠 휴대폰이 PC 대체할 것."
뭔가 이상한데, 휴대폰이 PC 대체한 건 이미 아주 오래 전 이야기..
지금 시대의 흐름은 그 휴대폰의 PC화를 좀 더 편리하게 진행시킬 수 있는 인터페이스의 혁신의 시대인듯 한데..
휴대폰에서 풀브라우징은 애초부터 가능하지 않았던가.
PDA를 이용해서는 일찍이부터 가능했고, 심지어 휴대폰으로도 풀브라우징 웹서핑이 가능했다.
유자드웹이라는 서비스. :)
시대의 흐름상 등장했던 블랙잭도 그래서 화제가 되었던 것이고..
아이폰이 더욱 눈길을 끌었던 것은 그런 시대의 흐름에 앞선 인터페이스를 내놓기 때문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기사 하나.
CEO에 가장 영감 준 최근 발명품은 '아이폰'
또 그런 의미에서 동영상 하나.
소니 에릭슨 Xperia X1.
윈도우즈 모바일 기반으로 작동되는 유저 인터페이스.
사용자가 사용중인 윈도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게다가 아이폰에서는 다소 부족했던 비즈니스맨을 경향한 버튼식 키보드까지..
하지만, 여전히 윈도우즈 기반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불안정한 것이 다른 동영상에서 확인되었음. ;;
중학교 때부터 생각이지만, 소니 에릭슨은 멀티미디어에 맞추어진 휴대폰을 만드는 데에는 최고인듯.
노키아는 휴대폰 본질에 맞추어진 휴대폰 제조에서 최고이고..
그러면서 시대의 흐름에 따르는 노키아는 정말 멋져 보인다.
더불어 최근 LG의 선전이 멋져보임. :)
덧붙임)
동영상 하나는 심심한 듯 하여 Xperia X1 동영상 하나 더 첨부. :)
MWC2008 - 세계 이동통신 대회.
애플은 아이폰으로 대박치고도 이런 전시회는 쳐다도 안본다. (-_ㅡ;;)
그리고 아우디 A8 신형 출시.
아우디의 웅장한 프론트 디자인은 궁극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장엄하게 디자인되었다.
원래 신문보다 정보가 일주일은 빠른 적이 많았는데, 요즘은 차에 영 관심이 없다보니.. (...)
포스팅 끝.
GM 37조 적자.
와.. 굉장하다.
저렇게 매년 상상초월의 적자를 내면서도 나름 끈질긴 목숨을 보면 미국의 대기업들의 자본액은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GM의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모터스 분야는 여전히 시장 포인트를 못잡는 듯 하다.
배불리기로 인해 저런 꼴이 난 것을 뒤늦게 눈치 채서 상황 파악은 된 듯 한데, 그 다음 해결책을 빠르게 내놓지 않는 걸 보니 안타깝다.
나야 애초에 GM을 좋아하진 않으니 별 상관은 없지만, 경영학에 아주 좋은 사례가 될 듯 하다.
저렇게 몸 불린 기업도 그리 많지 않으니.. (;;)
그러면서 구조조정 이후 퇴직한 직원들의 복지수당을 보고 한번 더 놀랬다. ;;
위 기사와 더불어 바로 아래에 묘한 대칭을 이루는 기사.
GM 대우, 신차에 중국산 엔진.
. . . (-_ㅡ;;)
이제 막 끝났을 듯 한, MWC 2008 을 두고 KTF 사장이 한마디 던진듯 하다.
"인터넷? 이젠 휴대폰이 PC 대체할 것."
뭔가 이상한데, 휴대폰이 PC 대체한 건 이미 아주 오래 전 이야기..
지금 시대의 흐름은 그 휴대폰의 PC화를 좀 더 편리하게 진행시킬 수 있는 인터페이스의 혁신의 시대인듯 한데..
휴대폰에서 풀브라우징은 애초부터 가능하지 않았던가.
PDA를 이용해서는 일찍이부터 가능했고, 심지어 휴대폰으로도 풀브라우징 웹서핑이 가능했다.
유자드웹이라는 서비스. :)
시대의 흐름상 등장했던 블랙잭도 그래서 화제가 되었던 것이고..
아이폰이 더욱 눈길을 끌었던 것은 그런 시대의 흐름에 앞선 인터페이스를 내놓기 때문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기사 하나.
CEO에 가장 영감 준 최근 발명품은 '아이폰'
또 그런 의미에서 동영상 하나.
소니 에릭슨 Xperia X1.
윈도우즈 모바일 기반으로 작동되는 유저 인터페이스.
사용자가 사용중인 윈도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게다가 아이폰에서는 다소 부족했던 비즈니스맨을 경향한 버튼식 키보드까지..
하지만, 여전히 윈도우즈 기반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불안정한 것이 다른 동영상에서 확인되었음. ;;
중학교 때부터 생각이지만, 소니 에릭슨은 멀티미디어에 맞추어진 휴대폰을 만드는 데에는 최고인듯.
노키아는 휴대폰 본질에 맞추어진 휴대폰 제조에서 최고이고..
그러면서 시대의 흐름에 따르는 노키아는 정말 멋져 보인다.
더불어 최근 LG의 선전이 멋져보임. :)
덧붙임)
동영상 하나는 심심한 듯 하여 Xperia X1 동영상 하나 더 첨부. :)
MWC2008 - 세계 이동통신 대회.
애플은 아이폰으로 대박치고도 이런 전시회는 쳐다도 안본다. (-_ㅡ;;)
그리고 아우디 A8 신형 출시.
아우디의 웅장한 프론트 디자인은 궁극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장엄하게 디자인되었다.
원래 신문보다 정보가 일주일은 빠른 적이 많았는데, 요즘은 차에 영 관심이 없다보니.. (...)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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