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8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기] 거북이가 방학 지내는 이야기. . . . 첫째날. - 25일. 한 일 : 방정리. 끝. 엥?? 이렇게 허접한 포스팅?? ;;;;; . . . 진짜 시작. 제목: [일기] 거북이가 방학 지내는 그 둘째날 이야기. . . . 첫번째 부제목 : 어무니 짝꿍 하기. 아침. 어무니: 아들. 오늘 할 일 없지? 거북이: 뭐, 컴퓨터 끄적거리다 서점 갔다가 부평에서 CD케이스 좀 사고 궁시렁궁시렁. 어무니: 컴퓨터는 맨날 하는 거고, 서점은 내일 가고, 부평 가는 것도 내일해. 거북이: . . .;;;; 어무니: 내일하라니깐? 거북이: . . . . 넵.;; 어무니: 오늘 농수산물 시장 갔다가 백화점 갔다가 은행갔다가..(이하 생략;;) (내 스케줄은 어디로 간건지..(-_ㅡ;;)) 거북이: 근데, 제가 왜 따라가요? @@;; 어무니: 오랜만에 .. [IT펌] 아이폰을 체험해보자. - 아이폰 사전 체험 영상. . . . =================================================================================== Video: apple iphone guided tour - Preview (출처: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 =================================================================================== . . . 아이폰 출시 6월 29일. 이제 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신기해하고 어쩌구저쩌구.. 기다리고 기다렸던 바로 그 물건. 일부 애플 매니아들은 몇년을 기다렸을지도 모르는. 뭐, 어쨌뜬..;;;; 출시 4일 전부터 애플 스토어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생겨서 화제라.. [IT펌] 게임기 한 우물 파서 소니 누른 닌텐도 광고. . . . . . . 그냥 인상 깊어서요.. . . . (ㅡ_-)b . . . '그래도 중간에 봉고차에 충돌하는 사람..(ㅡ_-)b' . . . 여담이었구요.. 게임기로 한 우물만 열심히 파던 닌텐도가 소니를 이겼다는 소식입니다. =================================================================================== '게임기 한 우물' 닌텐도, 소니 눌렀다 중앙일보 | 기사입력 2007-06-26 18:50 [중앙일보 김현기] ‘닌텐도’가 게임기 하나로 일본 전자산업의 상징인 소니의 시가총액을 눌렀다. 26일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닌텐도의 주가는 오전 한때 4만5550엔까지 치솟으며 시가총액이 6조4530억 엔에 달해 소니의 6조3908억 엔을.. [생각] [펌] 인생 막장? 막장의 의미.. 막장. 막장.. 요즘들어 쓰이는 그 말의 일반적인 의미와는 조금 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그냥 이런 글도 있구나..라고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 =================================================================================== 탄광촌에서 나고, 탄광촌에서 컸다. 도계의 검은 석탄은, 나의 삶을 끌고 갈 힘을 태워내는 연료였다. 항상 그것에 감사하면서도, 그러나 나는 정작 그 원동력이 창출되는 가장 깊은 곳에는 들어가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제 기회가 왔다. 막장에 가다 병장 3개월에 나간 9박 10일의 상병 휴가. 무언가 보람있고 의미있는 일을 찾고 싶어 할 때, 아버지께서 제의하셨다. 아버지 : 너.. [음악] 보물을 찾은 듯한 이 느낌! - 김종서 '아름다운 구속' . . . (사실 붙이고픈 영상은 이것.) . . . 무사히 집에 돌아온 나. 집에 돌아와 가방을 사뿐히 내려놓고. 거실에서 자고 있는.. 아니, 주무시고 계시던 어머니와 동생. 동생을 먼저 깨워 고딩이 이렇게 일찍 자냐며 구박을 했다가. 다시 무릎 위에 앉혀 오랜만에 우리 귀여운 동생의 볼을 잡아주었다. 이번엔 어머니를 깨워. 어머니의 횡설수설한 잠꼬대를 들어드리며 휴대폰 알람을 맞춰드리고. 거실에 틀어져 있던 TV를 끄려는 순간. !!! 와..이건 내가 그리우던 목소리 아닌가!! 고등학교 시절을 지내고 다시 음악을 접하면서. 나는 항상 무언가가 늘 빠져있다고 생각해왔다.. 뭘까..뭔가가 없는데.. 그것은 바로 중3 말때 즐겨듣던. 김종서의 목소리. 나는 TV를 끄지 못한채 주저앉아 배철수의 '콘서트7.. [일기] 가끔은 나도 모를 힘이..;;;;; . . . 저는 어릴 적부터 깡도 없었고, 힘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간신히 목만 내민채 사는 거북이였을뿐. 근데.. 가끔은 저도 알수 없는 제 힘에 놀라곤 합니다.. 응?? . . . . . .;; 힘을 좀 적당히 내야할텐데 말이죠..;; PS. 스타워즈 보다보면 가끔 나에게도 내가 알 수 없는[포스] 같은 게 있는 건 아닐까..하고 생각;;;; PS2. 저기.. 가방은 A/S 안해주나요?? 애플은 1년이나 해주드만.. '내가 좋아하는 까만 가방인데..ㅠㅠ;;' . . . (ㅡ_-)b . . . [까만거북이] [일기] 버스에서 내리기 싫을때.. . . . 종종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그냥 한없이 내리기 싫을때가 있다. 땅을 거닌다고는 했지만, 버스에서 내려 땅에 발을 딛는 순간. 다시 막막한 생각을 해야 할지 모르는 불안감 때문. 자우림의 3집 '꿈의 택배편'을 들으며.. 내려야 할 곳을 분명히 알았으나. 나는 의도적으로 내리지 않았다. 결국 김윤아의 목소리가 끝나는 순간에야 정신이 들어 허겁지겁 한 정거장 뒤에나 내리게 되었다. 지난 일주일간. 나는 내 몸에 맞지 않을지도 모르는 막중한 임무들을 의도적으로 쌓아. 나는 나의 상징인. 내 등껍데기가 부숴지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살아왔다. 참고 또 참았다. 몸이 부숴질만큼 부숴지는 동안. 그것들로 인해서가 아닌. 다른 것으로 인해. 나에겐 하나둘 답답함이 쌓여갔다. 늘 그랬듯이 이번만 넘어간다.. .. [생각] 침묵을 위해. . . . . . . 하늘은 어둡고 땅은 맑을지어니. 내가 꿈꾸는 이상은 하늘이 아니고 땅일지어다. 그렇기에 나는. 하늘로 오르려하지 않고. 땅에서 멈추어 거닐지어다. 그럼에도 이상을 찾을 수 없다면. 나는 조용히 침묵을 바라보리. 아주 조용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인기척때문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발길질 때문인지. 내가 바라보기만 하던 침묵은 금새 달아나버리고 만다. 그 침묵을 붙잡기 위해. 나는 미친듯이 소리쳐야 하는가. 아니면 이전과 같이 더 조용히 묵인해야 하는가. - 오늘의 고민거리. - [까만거북이]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