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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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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무섭지 않은 요괴들과 귀여운 모모의 훈훈한 이야기. (이미지 출처: cine21)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위드블로그([링크] http://withblog.net) 캠페인의 참여로 인생 처음으로 영화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비록 애니메이션이지만, 시사회로 보는 영화는 그 묘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 동안 위드블로그나 다른 캠페인, 이벤트 등으로 영화 시사회를 많이 다녀보고 싶었는데, 늘 시간대가 맞지 않아 이루지 못하다가 방학이 되어서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제목은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영화 시사회였지만, 애니메이션에 인색한 우리나라 사회 인식(?) 때문에 주변에 쉽게 같이 가자는 말을 전하지 못하겠더군요. 절친한 친구와도 같은 동생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흔쾌히 함께 길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
[공연] 이루마,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그를 만나다. :) 이루마.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이번주 월요일, 조금 지나기는 했어도 이루마(Yiruma)씨의 공연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 관람에 당첨된 친척 누나님의 고맙디고마운 제의에 저번 주말은 신나고 신나서 날고 날았습니다. :D 그렇게 하여 다녀왔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 이루마 두번째. 이루마는 저에게 있어 "뉴에이지"라는 장르를 알게 해준 고마운 피아니스트.. 아니, 작곡가(이루마씨는 작곡가라고 늘 강조하지요.ㅎㅎ'')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이어서 중학교 시절까지 올라가 피아노를 줄줄이 배워온 저는 학업이라는 것으로 피아노를 놓은뒤, 잊어버리는 듯 했으나, 때때로 피아노 소리가 그립곤 했습니다. 그 때에 마침 주변에서 이루마씨의 음악을 추천해주었고, 그렇게 듣게 되어, ..
대학생, 2012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방법! 국가장학금 이야기.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공대생 신분으로 오랜만에 대학생 이야기인, 국가장학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국가장학금은 많은 대학생들이 이미 1학기에 혜택을 보았고, 정치 이야기와 더불어 수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지만, 어찌되었건 단편적으로 보았을 때, 대학생에게 있어 좋은 제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저 역시 저와 제 동생 모두 국가장학금의 혜택을 보았고, 제 동생은 심지어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기도 하였지요. 하지만, 이와 같이 좋은 제도이지만, 대한민국의 많은 웹사이트가 그러하듯,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는 수 많은 엑티브X로 덕지덕지 더럽혀져 있고, 절차 역시 까다롭습니다. 다행히 저번보다는 신청 방법이 수월해졌고, 서류 제출 대상자에 있어서도 간단해진 것 같아 신청에 수월했습니다...
[책] '창업상식사전'(조재황) - 창업 그리고 경영을 한 권으로 알아보다. 창업 그리고 경영.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컴퓨터공학과로 전공을 바꾼 저는 4년제 대학교에 다니는 튼실한(?) 대학생이자 취직, 취업보단 창업과 경영에 부푼 꿈을 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옛날과는 달리 저를 포함한 많은 대학생들이 창업과 벤처 등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 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인들은 창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대학생들은 사회와 주변에서 항상 취업에 관한 이야기만 줄곧 듣게 됩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교수님과의 면담에서도 웹프로그래밍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다는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대학원에 진학하여 개발 스킬을 더 키우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갈 길은 제가 찾아야겠지요. 책, (조재황 저). 이 책은 책의 제목에서 풍기듯 창업의 ..
[음반] '유발이의 소풍' - 2집, '천천히 다가와' - 마음 따수해지는 유발이의 목소리. '유발이의 소풍' - '천천히 다가와'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유발이. 인디음악을 자주 접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생소하실 이름인 유발이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해요. 유발이는 '유발이의 소풍'의 보컬, '강유현'님의 닉네임입니다. 그리고 가수 이름이 '유발이의 소풍'이지요. 하지만, 유발이의 소풍에서 유발이는 곡도 쓰고, 노래도 하고, 키보드도 치고, 악기도 다루고.. 위드블로그의 캠페인 페이지[링크]에 의하면, 유발이의 소풍은 유발이가 "혼자 다해먹고 있다"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재즈스러운 어쿠스틱 음악"을 한다고 하네요. 유발이의 소풍은 지금까지 네개의 음반을 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음반은 정규 음반 2집이고, 이름은 '천천히 다가와'입니다. 이 리뷰는 위드블로그([링크]http://withb..
[책] '창작과 빈병' (배상문) - '글'을 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칩니다. 책, '창작과 빈병' (배상문)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책, '창작과 빈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글은 위드블로그([링크] http://withblog.net )의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창작과 빈병' 책 표지의 "글쓰기 실력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100가지 노하우"라는 부제목. 그리고 작가의 머리말에는 "작가지망생", "감상이 아니라 생산을 위한 독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책은 결국 작가지망생, 작가가 되고자하는 그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작가는 글을 쓰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지은이는 '작가'란 "책+블로그+트위터+팟캐스트"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자 하는 모..
[음반] '김보령'의 'I'm fine' 이야기 - '나'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나'이지만, 위로받고 싶어. 김보령 - 'I'm fine'.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음반은 김보령씨의 'I'm fine'이라는 음반입니다. 위드블로그([링크] http://withblog.net)의 캠페인으로 참여하게 되어 이 글을 끄적거리게 되었습니다.김보령씨는 홍대에서 밴드 활동을 하며, 음악 활동을 하다가 이번에 첫 미니 앨범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이야기에서는 편의상 경어체를 생략하였습니다. 솔직한 시집 한편의 음반, 4개의 곡들.음반의 제목은 'I'm fine'. '괜찮다'라는 의미의 음반 제목을 보며, 음악에 귀를 기울인다. 괜찮다...곡 구성은 총 4곡. 1. 'I'm fine' 2. '참아지지 않는' 3. '반짝반짝' 4. '그 자리'음반 제목과 1번 트랙의 이름이 같은 것을 보고, 가사를 ..
[연극] '배고파5 - 사랑공개수배' 이야기 - 웃다가 울다가, 인생과 사랑 이야기. 연극.. 그 따스함.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연극을 대체 언제 마지막으로 보았는지도 가물가물할 만큼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지나갔습니다. 대학교 1학년, 2학년을 지나면서 정말 가끔 보았던 것 같고.. 인천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대학로에서 펼쳐지는 연극들을 보기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쉽지 않지요. 하지만, 오랜만에 도착한 혜화역, 그리고 대학로는 저에게 군대라는 여백 후, 옛바람이 지나가는 듯한 기분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아직 날이 완전히 개지 않았는데, 보였던 길거리 공연은 가지 쳐있는 스트레스들과 신경 거리들을 잊어버린채 마음껏 웃게 만들어주었고, 자유롭게 길거리를 거니며, 또한 자유로운 간판들은 저를 설레이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보게된 연극, '배고파5'는 웃었다 울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