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8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temp.. . . . (↑꽤나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공들인 이미지;;) . . . temp.. '임시'라는 의미로 나는 폴더를 생성할 때 temp라는 이름을 붙여둔다. 그 폴더에는 흔히 1회용의 파일들이 들어간다. 얼마전, 모디아를 세팅할 때에도 temp 폴더를 만들어 모디아 관련 파일을 모두 그곳에 받아 두었다. 그런 후, 그곳의 파일들은 모디아에서 테스트를 거친 뒤 각자의 정해진 위치로 들어간다. 이 녀석은 [Install Files] 폴더에. 또 다른 녀석은 [Program Files] 폴더에. temp. temp라는 것은 그렇게 쓰이고나면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그런 이름들 중 하나. 고되고 고된 추석 연휴였다. 오늘에 이르러서는 왠지 병원에 가봐야 할 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그냥 눕기만 하면 잠이.. [일기] 불효. . . . 불효. 연애는 소용없다. 남자는 무조건 능력이다. 그렇게 여려서는 세상에 쓸모없다. 나는 순수하고싶음에 갈망하며 목놓았던 것이지만은.. 하지만, 나 역시 현실을 직시하기에. 그것에 뒷받침되어 내 순수함을 저버리곤 했다. 하지만, 나는 중간체적 성격을 갖기 위해. 내 순수함을 밤 중에는 꺼내곤 하였고. 종종 친구와의 대화에서도 내 바람을 비추곤 하였다. 이도저도 아닌 것이 되어버렸지만서도.. 어쨌든 나는 그럴싸한 철학관과 인생관으로 나를 다져갔다. 하지만, 그 억누름에 내 마음은 상해져 갔는지도 모르는 일.. 그 날 밤. 아버지는 나에게 인생 처음으로 미안했다..라는 말씀을 주셨다. 아들은 아버지의 손을 붙잡고 미안해요..말을 덧붙였다. 하지만, 고개를 떨구고 아버지를 쳐다보지 못했다. 나의 아.. [일기] 어제의 일기.. 마지막 약해짐.. 전 포스팅을 끄적거리면서 다시는 약해지지 않겠다고 큰 소리 뻥뻥치던 저였습니다.. 오늘 하루만. 마지막이라고 되새기며.. 한번만 약해져 보겠습니다.. 마지막.. 마지막이길.. 또한 지금까지의 포스팅 중 가장 솔직한 포스팅이었기를 바라며. 가면을 마지막으로 벗고, 제 속 얘기를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마지막이라고 하니 괜히 더 측은해지네요.. 그리고 또 하나.. 이 포스팅은 음주 포스팅입니다.. ... (강해지려고 사생활 얘기도 안적던 나였는데..) 2007년 9월 21일. 금요일. 어제는 대한민국의 청년으로 태어나 누구나 거쳐야 하는 군 신체 검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마, 7월 하순 쯤에 친구와 신청을 하게 되어 2달이 지난 어제 가게되었던 것 같네요. 늘 그랬듯이 저는 가는 길.. [생각] 짧은 자서전. 오랜만의 포스팅. 제목을 짓는데에 한참을 고민했다. 짧은 자서전.. 문득 자서전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가 궁금해 네이버 사전을 이용했다. =================================================================================== 자서전 自敍傳 [명사] 작자 자신의 일생을 소재로 스스로 짓거나, 남에게 구술하여 쓰게 한 전기. ≒자전(自傳). 자서전이라면 아주 이름 있는 사람이 만년에 쓰는 것으로만 알아 온 정 면장은 도무지 아무것도 아닌 사람에게 자서전을 쓰라니 처음엔 사람을 놀리느라고 그러는가 싶었다.≪하근찬, 야호≫ (출처: 네이버 사전) =========================================================.. [생각] 관심 분야에 통달해서 좋은 점. . . . 전자 제품. 컴퓨터. 자동차. 음악. 영화. 기타 등등.. 특히 위에서 세번째까지는 내 근 10년의 인생사가 듬뿍 들어있는 것들. 부제: 관심 분야와 취미에 대해 통달해서 좋은 점. 1. 주변 사람들의 전자 제품 구입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근 10년을 거쳐 전자 기기를 좋아하면서 적지 않은 지식 및 정보를 익히게 되었고, 구입에 있어서는.. 특히 중고 구입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 않은 노하우를 지니게 되었다. 노하후라고 할 것도 없지만, 어쨌든 노하후. 대충 계산을 해보니 한달에 3번 이상의 전자 기기 구입에 대한 질문 혹은 요청을 목적으로 주변인으로부터 연락이 오게 된다. 구입 뿐만 아니라 A/S부터 시작해 자잘한 고장, 기능 이상 등에 대한 질문부터 "이런 기능이 내 전자 기기에 있느냐.".. [지름] 자우림 2,3,4집.. . . . 고등학교 세월 3년 내내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자우림 2,3,4집을 통째 구입했습니다. 학생이 돈이 어디 있다고 신품이 아닌 중고로 구입. 4집이 이미 있어서 중복이긴 하지만, 너무 저렴한 가격이어서 잘 됬다..싶어 냉큼 받았습니다. 2집 '연인' 3집 'The Wonderland' 4집 '(...)' (↑ 4집은 특별한 앨범 제목이 없습니다;;) 어쨌든, 구입. 이렇게해서 자우림은 1집과 트루 라이브 앨범만 있으면 전집 소장 완료. . . . 사실, 앨범이라는 것과 mp3라는 것은 오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CD로 듣는 것과 mp3파일로 듣는 것은 음질이 아닌 다른 차이가 있지요. 음반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이 매력에 끌려 음반을 구입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갖고 있다..라는 느낌. 그 .. [지름?] 9월 12일자 택배 두개. - 시리얼 케이블, 백업 배터리. . . . . . . 전 포스트에서 예고했듯이 이번주 택배 4개 도착합니다. (이미 모두 도착;;) 2007년 9월 12일에 도착한 택배 소개. 이제는 구시대의 유물인 시리얼 케이블. 서브 배터리(백업 배터리)인 SR3032. 이게 뭔가..(-_ㅡ;;) 모디아를 중고로 구입하면서 전주인이 시리얼 케이블을 빼놓고 보내주셨더군요. HPC에게 PC와의 싱크를 위해선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리얼 케이블! 판매자 책임이라면서 용케 등기로 받아냈습니다. ;;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곤 했지만, 사실 엑티브싱크 프로그램 때문에 구찮아서 창고행.;;) 두번째 백업 배터리 SR3032. 모디아에는 주 배터리가 최근의 노트북처럼 자리잡고 있으나.. PDA 및 HPC의 RAM 때문에 백업 배터리가 서브 배터리 성격으로 자리잡고 있.. [잡담] 블로그의 정체성이란.. . . . 부산에 있는 친구의 전화로 부산에서 'IT 엑스포'가 열리고 있다..라는 정보를 듣게 되었다. 바로 검색한 후, 수많은 뉴스 및 신문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 그런 기사들이야 거기서 거기인 글들이므로 거북이는 블로그를 구경하고 싶어 블로그 전문 검색엔진 나루를 이용했다. (↑ 나루에서 'it 엑스포' 검색 화면 - 링크) 링크의 몇가닥을 눌러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다. 어제 개막한 전시회인만큼 2007년 정보가 없을 것이라는 예상은 했으나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모두들 제목을 블로그. 블로그. 라고 대문을 걸어두고선 그들의 포스트에는 기사거리들을 말그대로 불펌(!!)한 포스트들뿐이 보이지 않았다. 블로그의 정체성을 망각한 것인가? 아니면 블로그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시작한 것인가? . . ...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