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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웸블리 콘서트 영상의 일부를 다시 보다.. 머리가 아파 그냥 잠에 들 수 없었다. 맥주 한 캔을 마시고 잠에 드려 했으나 이대로 자면 어정쩡한 잠에 들어 악몽을 꿀 것 같아 프레디에게 답을 내려달라고 요쳥했다. 퀸의 음악을 들었다. 그러나 오늘 밤은 그것만으로 너무도 부족했고, 그의 모습이 너무도 보고 싶었다. 유일하게 그의 제대로 된 목소리와 영상을 볼 수 있는 영상은 내가 뒷골목에서 주워온 웸블리 콘서트 영상이 유일했다. 너무 오랜만이어서 CD 찾기가 한참이 걸렸지만, 영화 CD를 모아놓은 통들 중 하나에 들어있었다. 시간이 너무 늦어 전부는 볼 수 없고, CD2를 집어들었다. 어느 부분을 봐야 머리가 그나마 조금 가벼워질까..싶어서 빨리감기를 눌렀지만, 도무지 감이 오지 않는다. CD2는 Love of My Life부터 시작하는데, 그 부분..
[음악] QUEEN - I Can Hear Music. =================================== [저작권법 강화로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삭제합니다.] =================================== Words and music by phil spector, ellie greenwich and jeff barry This is the way I always dreamed it would be The way that it is,o-oh,when you are holding me I never had a love of my own Maybe thats why when were all alone I can hear music I can hear music Sounds of the city baby seem to disappea..
내가 '힘듦'이라는 것을 정의내리는 기준. 힘들다..라는 단어. 사람이란 위의 단어를 일생에서 아주 많이 쓴다. 내 경험에 비하면 나이가 어릴수록 더 자주 쓰는 경향이 있다. 아마, 내 생각이 맞다면 사람이 나이를 먹으며 내성이라는 것이 생겨버려 힘들다라고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니라. 나는 힘듦이라는 것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육체적 힘듦과. 두번째는 정신적 힘듦. 육체적 힘듦은 체력과 연관이 있다. 하지만, 난 왠만한 육체적 힘듦은 정신적인 것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주의이다. 여기서 왠만한..이라는 단어가 참 모호한 단어이지만, 엄연하게 말하면 난 '죽을만큼'이라는 단어를 쓴다. 사람들은 일생에 힘들었던 적이 모두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다들 여기저기서 아, 힘들어. 아, 힘들군. 힘들어요! 라고 소리친다. 내가 이 글을..
나만의 블로그. 바로 앞 포스트에서 개인 홈페이지에 대한 글을 적다가 문득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다. 지금까지 이런 것을 숨겨왔으나 지금의 블로그는 temp이므로 글을 시작한다. 나는 원래 블로그에 우울한 음악들을 올리지 않았었다. 그리고 우울한 소리 또한 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것의 이유는 울적한 음악을 올리면 주변 사람들이 덩달아 우울해 했고, 나를 걱정해 주었다. 더구나 나는 주변 사람들이 같이 우울해진다는 것에 대해 언짢아 했다. 애초에 블로그를 시작했던 이유는 내 얘기들을 담아내기 위해서였고, 내 생각의 증진을 위해 개설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을 커뮤니티성을 이용해 더욱 생각을 발전시키자..라는 주의에서 시작되었다. 가면을 썼던 나는 고등학교 내내 그 가면 쓴 모습이 정말이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내가 왜! 가..
개인 홈페이지와 나와의 인연. 초등학교 6학년 때 ADSL 설치 후 나는 인터넷과 친해졌다. 그러면서 메일을 주고 받고 하는 얼굴 모르는 메일 친구들이 생기게 되었다. 나는 일찌감치 내 얘기 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렇게 메일 친구들과 메일을 주고 받았었다. 동시에 나는 본격적으로 개인 홈페이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용돈도 털고 아부지께 부탁을 드리기도 해서 홈페이지 관련 서적을 3권 구입했고, 필요한 프로그램들은 아버지께 부탁했다. 집에서는 태그와 나모웹에디터를 숙지했고, 학교에서는 홈페이지 구성도와 디자인, 컨텐츠 구성, 주제 선정 등을 고민했다. 그러그러해서 내 첫 홈페이지가 초등학교 6학년 때 탄생했다. 네띠앙, 신비로, 드림위즈 같은 사이트들은 이때 알게 되었다. 개인 홈페이지에 꿈과 희망을 주는 굉장한 사이트들이었다. 주제..
나와 컴퓨터가 동거동락했던 이야기..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아버지의 집에 갔을 때 처음으로 컴퓨터라는 것을 보았다고.. 작은 화면에 소코반, 테트리스, 바이오리듬 같은 것을 보여주었다고 하셨더랬다. 뭐, 덕분에 그 이후에 태어난 나는 태어나자마자부터 컴퓨터를 접할 수 있었다. 허나, 겁 많은 나는 4살 때까지 컴퓨터에 가까이 하지 못했다. 내려오는 전설로는..(뭐가 전설이야;;) 엄마, 아빠가 게임을 할 때 옆에서 구경은 잘 하면서 막상 해보라고 자리를 내어주면 도망갔었다고 전해진다..(-_ㅡ;;) 그 이후 나래가 태어나서 컴퓨터에 얼씬거리지 않다가 7살이 되서야 나는 키보드를 잡기 시작했다. 무려 7년이나 지나서야 컴퓨터와 친구가 된 것이었다..;; 하지만, 컴퓨터가 좋아서 그랬던건 아니었고, 그냥 마땅한 오락기 따위도 좋은 것이 없었던 ..
[동영] 어머니의 블로그..를 보고 떠오른 옛적 생각들.. (출처: 파코즈 하드웨어) 파코즈를 여행하다가 하나 건져왔다. 어머니의 블로그.. 어머니의 블로그라.. 위 영상을 보니, 옛적 생각이 나 끄적거려볼까한다. 내가 개인 홈페이지를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만들기 시작했고.. 시간이 흘러 컴퓨터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대략 알게 되었다. 지금은 파워 유저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 때엔 그냥 컴퓨터를 숙제할 때 쓰고, 홈페이지 운영하고만 하는 식이었다. (지금처럼 무식하게 24시간 컴퓨터 켜놓지 않았다는 뜻. ;;) 이후 중1 때쯤, 어무니께서 이웃집 아줌마는 컴퓨터를 할 줄 안다면서 컴퓨터를 배우겠다고 하셨다. 사실, 그러기 전부터 다음 계정에 엄마 메일 주소를 만들어주고, 이것저것 누르면 된다..라고 하면서 나는 적극 알려주던 주의였기 때문에 반가운 소리였다. ..
[음악] QUEEN - Going Back. =================================== [저작권법 강화로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삭제합니다.] =================================== Words and music by gerry goffin and carole king I think Im going back To the things I learnt so well in my youth I think Im returning to Those days when I was young enough to know the truth Now there are no games To only pass the time No more colouring books No christmas bells to chime But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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