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88)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서운 블로그. 로마 숫자. 이제 제목도 건성건성.. 무서운 블로그. 미분방정식 과목의 레포트를 수행하다가..(수행?ㅋ)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흔히 우리가 쓰는 숫자를 아라비아 숫자라고 부른다. 아라비아.. OMR 카드에서 늘 그렇게 불렀더랬지.. 그러면서 피식 한번 웃고는 다시 과제를 수행하는데.. 그럼, 뻐꾸기 시계는 로마 숫자지? ..라는 생각이 또 스쳐지나가고.. 로마 숫자는 12까지 쓸 줄 아는데, 50은 어떻게 쓴담? ..이라는 생각이 지나갔다. 이래서 인터넷이 연결된 PC는 내 앞에 늘 있어야만 한다. 네이버를 싫어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 네티즌인지라 네이버에 종속되어 있는 나는 로마숫자를 네이버 검색한다. 그리고 아래 링크를 눌렀다. http://blog.naver.com/a015119?Redirect=Lo.. OTL맨을 보다. 나는 미적분이던 물리던 그것이 어떤 과목인지 간에 과제를 할 때에는 절대 컴퓨터 옆을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시험공부를 할 때에도 내 PC는 열심히 자기 역할을 하기 위해 파워 온 상태를 유지한다. 어릴 적에는 모든 정보가 인터넷에 있다고 믿었었으나. 현재에 이르러서는 내 나이 또래에 필요한 정보의 90%는 인터넷에 있다..라고 믿는 주의이다. 위 문단의 내 나이 또래에..라는 문구는 상당히 중요하다. 사설은 그만하고, 하얗게 밤을 불태우며 미분방정식의 과제를 떼우다가 문득 이거 맞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삼각함수의 미분이 궁금했고, 검색 후 아래 링크를 발견했더랬다. http://blog.naver.com/dlqudghk89?Redirect=Log&logNo=140009265471 위 링크로 가서 시.. 소심한 대학교 생활 처음의 결석. 그리고 하얀 밤을 불태우다. 막장 블로그. 막장 학교 생활. 막장.. 예전의 언젠가 포스트에서 '막장'에 대한 포스팅을 했더랬는데.. 그러면서 지금까지도 막장이란 단어를 입에서 아주 쉽게 내뱉는다. 아직도 한참이 모자르다는 것을 증명한다..킁;; 2학기가 개강한 뒤, 학교는 영 갈 맛이 나지 않았더랬다. 친구들이 학교 생활 어때? 라고 물으면, 이것저것 말하기도 구찮고, 말하기도 애매모호하고, 뭐라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음.. 괜찮아. 라고 대답했더랬다. 괜찮기는..무슨.. 그 이후로 대학교 와서 학교가 재미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건 처음이였다. 그래도 여름 방학 때는 의욕이나 내보자..라는 심보에서 22학점이라는 과부하 상태의 학점을 신청했더랬고, 나 스스로도 과부하적인 계획을 했더랬는데, 추석이 다가오고, .. 그래도 이 노래 가사는 좋은거야. 집에 돌아온 나는 저녁을 챙겨 먹었더랬다. 학교에서 돌아온 나래는 나에게 오빠 돼지~ 라면서 놀려댄다..(-_ㅡ;;) 하지만, 이내 와서 자기도 먹고 싶다라는 말에 오빠는 젓가락으로 햄을 찍어 건내준다. 이런게 형제간의 우애 아니겠는가? 저렇게 귀여운 동생을 내 고등학교 때 더 챙겨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이 온다. 늘 고맙고, 또 고맙다.. 피구를 하다가 손에 잘못 맞아 손가락이 부어댄다.. 뭐, 이런 걸로 그러냐..라고 했지만, 이번의 나는 애써 나를 숨기지 못하고, 괜찮냐, 아프지 않냐..라면서 계속 물어봤더랬다. 내 피가 얘도 흐르는지라 아, 괜찮아~ 라면서 먹을 것 타령이나 한다. 아프면서 애써 안아픈 척 하는 건 나래도 별반 다르지 않다. 얘도 엄마한테 배웠을테지.. 이어서 학교 생활을 괜찮.. [음악] QUEEN - Mad The Swine. =================================== [저작권법 강화로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삭제합니다.] =================================== Words and music by freddie mercury Been here before a long time ago But this time I wear no sandals Ages past I gave all you people Food and water Three feet tall so very small Im no trouble I bring thunder lightning sun and the rain For all the people in the land A message of love I bring you f.. 친구를 챙기다. 머리를 부여잡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전화를 걸어 들은 친구들의 말들은 나를 서운하게 만들었다. 나는 애써 짜증나지 않은 척 좋은 소리들을 내뱉었지만, 아마 내 친구들은 알아챘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부족한 녀석이다. 이 못난 녀석. 여자 친구라는 것이 생겨버린 친구란 녀석들은 그네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참 아쉬움을 많이 남기는 말들을 내뱉는다. 그렇지 않아도 이해를 하고 있지만, 이해를 하면서도 아쉬움을 주는 친구들이 못내 미워지는 때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나는 친구들이 하나같이 애인을 만들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마냥 보기 좋다. 오늘 시디피코리아에서 이벤트에 당첨된 걸 알게 되었고.. 상품이 뮤지컬 티켓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단번에 나는 커플인 친구 녀석들이 떠올랐다. 그.. 악몽. 임시 블로그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니, 이제 제목 짓기도 머리가 아파지려고 한다. 맥주 한캔과 함께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이 글은 음주 포스팅. 악몽. 시험기간이 더불어서 겹치고 있지만, 이 몸은 별로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는 눈치이다. 그래도 요령껏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닌 것도 같다. 오로지 음악과 함께 하루하루를 연명할 뿐이다. 글로써 풀어해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어제 그렇게 잠에 들고는 쉽지 않은 밤을 보냈다. 부랴부랴 일어나 시작조차 하지 못한 실험 레포트를 진행했다. 알게 모르게 피곤이 찾아왔다. 갑자기 고도로 높히 올려버린 집중력 때문인지는 알 수 없다. 이렇게 초라한 내 자신을 보니, 철없이 안쓰러웠다. 피곤이 스스로 찾아왔지만, 레포트는 진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액체 저항.. 시디피코리아 이벤트 당첨. ;; 조금 전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얼마전, 내가 자주 가는 시디피코리아(http://cdpkorea.com)에서 얼마 전 리뉴얼을 단행했고, 이벤트를 했더랬다. 이벤트 내용은 그동안 10년에 가까운 시디피코리아의 역사를 적는 것과 리뉴얼 축하 메세지 남기기였다. 난 두가지 모두 참가했는데, 당첨보다는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댓글을 적게 되었다. 시디피코리아는 내 고2 초반 알게 된 사이트로 미니기기와 전자제품 전반에 빠지고 미치기 시작할 때 가입한 사이트이다. 집에만 오면 시디피코리아에서 서식하며, 온갖 정보를 익혔더랬다. 지금 머리에 들어있는 소니에 대한 역사나 정보 그리고 그 외의 미니기기에 관한 정보와 지식들은 모두 이 때에 만들어졌다. 시디피코리아에 대한 여담은 여기서 끝내고, 어쨌든 이벤트에 참..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