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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닷지. 프로그래밍 시간에 앉는 자리는 정해져있다. 뭐, 자리는 자유인데, 내 멋대로 세팅해 놓은 자리가 있어서 항상 그 곳에만 앉는다. 세팅이라 해봐야 로드브라우져와 ie_toy 설치 정도랄까. ;; 오늘도 어김없이 자리에 앉았는데, 바탕화면에 못보던 아이콘이 보인다. 대충 봐도 게임처럼 보이는 아이콘이어서 궁금증에 더블 클릭. (옛날 갤러그가 생각났다. ;;ㅋ) 실행해보니 곰플레이어에 숨겨져 있는 게임인 닷지였다. 예전에도 해본 적 있었지만, 역시 그럴싸하다. ;; 프로그래밍 시간에 웹서핑 외에 시간 떼우기용으로 적절한 듯 해서 여기 업로드 하고 나중에 또 써먹을까 한다. ;;ㅋㅋ'' 뭐 게임 중 스크린샷. ;; [까만거북이]
대검찰청에서 일하다. 원래 이 전포스트에서 이어서 하려다가 무조건 길게 써지는 안좋은 버릇 때문에 글이 밀렸다. 뭐, 넣을 사진도 좀 다르니 그냥 만족. 농림부에 이어서 이번엔 대검찰청. 대!! 검찰청.. 대!!! 검찰청.. 대!! 그만 해야지;; 어쨌든, 난생 또 처음으로 대검찰청에 가게 되었다. 역시나 TV 속으로만 보던 그런 곳 아니었던가. (아마, 이후 내 평생에서 그 곳을 다시 갈 날이 올까?) 저번 과천청사 때는 정부 건물을 처음 가본다는 이유에서 설레였는데, 솔직히 이번에는 더 많이 설레여 했다. 아버지께서 저번이 그러했듯이 일에 대한 내용으로 메일을 보내주셨더랬는데, 보안 어쩌고 하면서 뭔가 그럴 듯 해보이기도 했다. 이번에는 신촌으로 향해 730번을 이용하여 대검찰청으로 가는 방법을 택했다. 출발을 서두른 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잠을 자다. 몇일만인지 몇달만인지 알 수 없지만, 제대로 된 잠을 잤다. 누구에게든 얘기하면 어린 나이에 무슨 불면증이냐, 고딩때 무슨 일이 있을 것이 있느냐라는 말들을 듣는 나는 절실하게 불면증이 있다. ;; 어차피 말해봐야 들어먹히지도 않을 거 그냥 주변 사람들한텐 난 원래 잠이 없어~ 라고 둘러댔고 그럴싸했다. 풋.. 한동안 조나다로만 글을 끄적거렸지, 울트라나브로 글을 끄적거리지 못해 한동안 언짢아했더랬다. 그래서 어제 글을 끄적거리다가 오! 잠이 슬슬 오는 것 같길래 잽싸게 침대에 누워버렸다. PC야 서스펜드 모드로 재빨리 전원 다운시키고. 누워서 10분 안에 잠에 든 것 같은데 일어날 때까지 단 한번도 깨지 않고 스르륵 자버렸다. 전때에 피곤에 찌들고 심지어 술에도 찌들었던 때에도 기본 한시간.. 심지어 ..
보안카드를 외워서 다닌다고? http://clien.career.co.kr/zboard/zboard.php?id=image&pag e=5&page_num=4&select_arrange=headnum&desc =&cn=off&ss=on&sc=on&keyword=&divpage=20 요즘 새롭게 다니는 커뮤니티, 클리앙. 소니 PDA, 클리에 사용자 모임이지만, 그 규모가 상당히 방대해져 지금은 그 어디 커뮤니티에도 뒤쳐지지 않는다. 전자 기기의 유명한 중고 장터들 중 하나로 꼽힐만큼 그만큼 유저가 많다는 얘기. 예전에 PDA를 이용할 적에 잠깐 들어갔었다가 그냥 북마크에 넣어두고 메롱했더랬는데, 요즘 클리앙에서 몇몇 정보를 입수하면서 새로운 관찰을 하고 있다. 왜 클리앙, 클리앙 하는지 알 것만 같은데.. 뭐, 오늘도 다름없이 클리앙..
정부과천청사에서 일하다. 저번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새벽 아르바이트는 찾아왔다. 아버지의 등빨(;;)에 이어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어줍잖은 사회 생활 체험이 아닌 이제 회사 직원들과 이름이 트여 왠지 사회 생활을 하고 있다란 생각이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비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다. (-_ㅡ;;)) 저번주 금요일은 정부과천청사의 농림부. 이번주 금요일은 대검찰청. 이번일들은 정부에서 현재 추진중인 제2 통합 정부.. 어쨌든, 정부의 전산 시스템들이 대전으로 이전중인데, 그에 따라 서버 이전 작업에 일조를 하는 셈이었다. 나란 녀석이야 PC의 구동 원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서버와 같은 어마어마한 컴퓨터는 더더욱이 알 길이 없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은 '잔류'. (-_ㅡ;;) 저번주 금요일이 생생하게 기억이..
대중교통 정보, 싸이월드로 확인해야지. 약속이건 어떠한 일이건 시간을 정확히 맞추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인터넷을 이용해 대중교통 정보를 자주 확인한다. (빛바랜 이유이고 사실 서울 지리 까막눈이니까;;)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기로는 동네 근처의 광역버스를 아무거나 주워 타고 가서 갈아타면 된다고 하는데, 난 그런 무모한 여행은 달갑지 않다. 또한, 괜히 사람들에게 낑겨 타고 바깥 풍경을 보며 사색에 잠길 수 없는 지하철을 싫어하곤 한다. 그래서 버스를 주로 이용하곤 하는데.. 어쨌든, 그런고로 나는 이제껏 네이버 대중교통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곤 했다. http://traffic.local.naver.com/Bus/Bus_1000_LaneGuide.asp?CID=1000&LMenu=2 위 링크에서 대충 유명한 건물이나 지역 이름 넣으면 버스 노선이..
[독서감상문] 아가씨, 대중문화의 숲에서 희망을 보다. 책이고 영화고 모두 집어던진 상황에서 결국 억지글을 쓰고 말았다. 하기 싫어서 계속 내빼다가 눈 한번 딱 감고 독서를 했다. (눈감고? ;;) 쉽지 않았으나 그럭저럭 괜찮은 글이 나온듯 하다. 많이 참고 참으면서 컨트롤 했다고 생각했는데, 무얼 쓰던 길게 쓰는 버릇은 대체 어떻게 좀 잡았으면 좋겠다. ;; ================================================================================ [(한)국어와 작문] 아가씨, 대중문화의 숲에서 희망을 보다. 아가씨 대중문화의 숲에서 희망을 보다. 이 책의 제목과 머리말을 본 나는 "아, 이 사람 TV에 대한 얘기들을 하려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TV가 곧 강요라는 생각 때문에 TV를 멀리 하는 ..
글로써 풀이하지 못한다..라는 것을 깨닫다. 한동안 글에만 매진한채 잠깐 살기로 마음 먹었다. 그 글들에는 뼈져리게 시린 내용들이 적혀 있었으며, 그 글을 쓰고 난 나 자신도 읽기 거북할 만큼 치명적인 글들이었다. (어쩌면 글쓴이의 주체가 나이기 때문에 나만 거북했는지는 알 수 없다.) 글을 씀으로써 풀이가 가능할 것으로 믿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은 더욱 쌓이게 되어 피폐해진 나 자신을 발견하였다. 그 누군가 그러했던가. 글이라는 것은 밑도 끝도 없는 것이라고. 그 말이 진답이었다. 글을 쓰면 쓸수록 나를 억압시키기 시작했고, 그 글들에 가장 많은 것들을 담는다고 생각했으나 여전히 많은 것을 담지 못하고, 아쉬움만 쌓였으며 많은 글들을 썼으나 답을 내리지 못한 나는 더더욱이 미쳐버릴 지경이었다. 미화화! 그것이 답이다. 미쳐버릴 지경에 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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