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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오다. 그리고 새로운 카테고리 증설.. 앞 포스트에서는 존칭을 넣은 포스트를 했지만, 한동안 존칭을 생략한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예정이기 때문에 이런 글이 유지될 듯 싶다. 여행에서 돌아오다. 참으로 거창한 시작의 여행이었다. 첫날부터 부천에서 사고를 겪으며 앞으로의 난항이 예상되었지만, 나는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그냥 강행군을 지속했다. 그리고 국도에서의 라이딩은 뒤늦게 깨달았지만, 자살 행위에 가까웠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표현이지만은 그만큼 말도 안되는 여행 아니 훈련이었다. 게다가 나는 첫날의 사고로 인해 2일 안에 아산 방조제에 도착하겠다는 계획이 어긋나기 시작하자 저녁 9시까지 라이딩을 하는 무모한 시도를 하였더랬다. 한마디로 미친 짓이었다. 사고로 인해 허벅지는 간단한 타박상이었지만, 어찌되었건 약을 복용하는 상태였고, ..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앞에서 포스팅한 것처럼 다소 긴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러쿵저러쿵 다녀와 한동안 주변 정리 작업을 하였고, 근 2주에 걸친 정리 끝에 이제서야 마음에 들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블로그를 바라보니 닉네임도 마음에 들지 아니하고 블로그 스킨도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한번 제대로 바꾸고 싶지만, 그건 나중으로 미루고 그냥 새로운 카테고리를 증설했습니다. 원래 Ver 2.5로 하려고 했는데, 2.4가 눌려서 임의대로(제 마음대로) Ver 2.4입니다. 무슨 소프트웨어는 아니지만, 3.0 버전은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 꺼내야겠습니다. (;;) 그리고 이 카테고리에는 근 2주간 정리했던 정리 작업 포스팅을 하고, 여행기 포스팅을 끄적거리는 공간이 될 것 같네요. 이웃 블로거분들과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감사합..
SONY NW-A3000 배터리 교체 방법 리뷰. (기타 미니기기 참고용.) (들어가기 전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포스팅하면서 그럴싸한 사용기를 적으려니 두근거리지만(;;) 찍어둔 사진이 아까워서기도 하고, 꼭 포스팅을 하고 싶었기에 늦게서라도 포스팅합니다. 작년 11월경 배터리 교체를 했으니 사진이 오래되어서 누렇게 변했을지 모르겠네요. (-> 농담 (-_ㅡ;;) ) (서론)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저는 소니社의 mp3p NW-A3000을 사용중입니다. 위 모델은 2005년 말경 출시되어 출시 후 약 3년 가량 된 mp3p입니다. 전자 제품의 모든 배터리가 그러하듯이 제가 사용하던 위 모델도 배터리가 방전되기 시작하여 어느새 앨범 하나도 재생시키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고, 불가피하게 직접 배터리 교체에 나섰었습니다. A/S를 맡기지 않고 사용자..
자전거 전국일주 시작 & 블로그 임시 폐쇄.. =================================== [저작권법 강화로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삭제합니다.] =================================== QUEEN - Bicycle Race. (음악은 왠지 어울리는 듯 해서 같이 포스팅.) 이웃 블로거분들과 여기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오랜만에 글을 좀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2006년 12월 21일에 시작해서 얼마전 1주년을 맞이했는데에도 불구하고 염치없이 그냥 넘어가버렸네요. 시작 할 때에는 마치 나의 분신과도 같았고, 내면의 얘기들을 무수히 풀어놓는다 생각했었는데, 그 기대와 다짐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일 오전. 자전거 전국일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쌓여있던 것들을 풀고자 다녀오려는 것인데, 왠지 거..
QUEEN - Doing All Right. & 자전거 전국일주. =================================== [저작권법 강화로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삭제합니다.] =================================== Doing All Right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출처: 다음 카페 - The Greatest Queen(TGQ) keenhead님 번역.) Yesterday my life was in ruin Now today I know what I'm doing Got a feeling I should be doing all right Doing all right 과거, 내 삶은 엉망이었어 지금 난 내 자신을 알 것 같아 잘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잘하고 있는 것 같아 Where will I be this time tomorr..
QUEEN - Save Me. =================================== [저작권법 강화로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삭제합니다.] =================================== Save Me 구해주세요 (출처: 다음 카페 - The Greatest Queen(TGQ) keenhead님 번역.) It started off so well They said we made a perfect pair I clothed myself in your glory and your love How I loved you How I cried... The years of care and loyalty Were nothing but a sham it seems The years belie we lived a lie I lo..
이수영 콘서트 동영상을 보고 나니.. 이수영의 2007 크리스마스 콘서트 동영상을 보고 나니 문득 옛날 생각이 났다. 그 때가 그리워져서이기도 했고, 그냥 문득 궁금해졌다. 내가 중3 때 콘서트를 두번 갔던 것 같다. 중학교 때야 돈 쓸 곳이 그리 많지 않아 3년 내내 모아두었더랬는데, 그 10만원을 콘서트 두번에 홀라당 날려버렸다. ;; 첫번째 갔던 콘서트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였더랬고, 그 다음은 이수영 일본 진출 전 팬들에게 인사하는 아듀 콘서트였다. 그러니까 2003년에 다녀왔다. 중3 시절에야 인생 처음으로 가요라는 것을 접하기도 했고, 그 느낌이 새로워 이수영에게 많은 인력을 느꼈더랬다. 그래서 그 때 친필 싸인을 받으러 가기도 했다. 이 때 당시의 이수영은 인기가 그리 많지 않아 싸인회 30분 전이 되도록 사람이 없는 진풍경을 목격..
이수영 1집 'I Believe' 리뷰. 이수영 1집 'I Believe' - 내 마음대로 리뷰. : 인트로에 해당하는 1번 'Issey Miyake' 는 신경이 곤두서며 무서운 반주가 흐른다. 그러나 2번의 Swan Song에서 갑자기 음이 치솟으며 신선함으로 청자에게 다가온다. 이어폰으로 듣다보면 놀랄 수도 있고, 1번 곡에서 졸렸다면 잠이 깰 수도 있다. (;;) 2번 곡에서 빠른 비트였다면 3번 Missing You 에서는 잔잔하지만, 아름답고 평화로운 음과 목소리가 전개된다. 자기 짝궁이 그립다라는 가사이며, 가사와는 달리 아름답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하지만, 중간에 나오는 이수영의 높으면서도 높지 않은 고음부는 이 곡의 달콤한 맛이 나는 이유가 된다. 나중에 나오는 빠른 비트는 절로 몸을 흔들게 된다. 4번에는 친근한 I Beli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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