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8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수영은 여전히 이쁘다. 이수영의 팬이 된지 6년이 되어 간다. 4집 'My Stay in Sandai'의 '라라라'를 들으며 팬을 자처하기 시작했으니 적지 않은 세월이 흘러 버렸다. TV 속에서 '라라라'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가요에는 당췌 관심이 없던 내가 네트를 항해하며 그녀의 정보를 검색했더랬다. 이유없이 끌리는 목소리에 나는 그간 느끼지 못했던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당시 유명했던 소리바다를 이용해 그녀의 몇몇 곡들을 뒷골목에서 주워 왔고 4집을 통째로 주워 들어보았다. 그냥 들을 수 없는 곡들이었고, 나는 몇일에 걸친 고민 끝에 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해 앨범을 구입했다. 중학교 앞에 음반점이 있어 어렵지 않게 음반을 구입할 수 있었지만, 나는 구입하는 그 순간에도 손에서 올렸다 내렸다가를 한참을 고민했다. 당시 용돈이.. 난 이래서 소니에게 희망이 있다고 본다. The Sony PCM-D1 is dead; Long live the PCM-D50! 위 링크는 아키하바라뉴스쩜컴 링크. 소니 2세대 보이스 리코더 PCM-D50 출시 위 링크는 클리앙 새로운 소식 게시판 링크. 소니의 PCM 보이스 리코더가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 듯 하다. 생각해보니 내가 전자전 후기를 쓸 때 잊어버렸던 소니의 보이스 리코더 모델명이 PCM-D1 이었다. 스펙과 마감. 완성도. 견고함. 디자인. 기능. 성능. 어디 하나 모자르는 구석이 없다. 척 보기에도 "와, 저거 물건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소니 팬으로써 소니의 장인 정신이 아직 남아있다라고 희망을 걸 수 있는 마지막 마지노선이다. [까만거북이] 조나다에 대한 생각. 일단, 이 글 분명히 장문이 된다. (이제 미리 써두고 해봐야지. ;;) 조나다에 대한 생각. 이 녀석을 만난지도 몇달이 넘어간다. 사실 존재 유무를 알았던 것은 2003년 전후였다. 그 땐 중학생의 용돈으로 거의 모든 PDA에 다가갈 수 없었다. HPC는 그 중에서도 절대강자였는데, 저런 녀석 한대에 100만원을 호가했으므로 PDA 매니아들조차 꺼리던 영역이었다. 위 사진은 얼마전 썼던 독서감상문을 쓰기 위해 조나다를 놓고 그 옆에 메모지를 하나 두고 책을 읽던 모습이다. 조나다로는 개요 작성을 대략 하고, 메모지에는 감상문에 써야 할 내용들을 대충 끄적거리는 용도이다. (뭐, 사실 딱히 용도가 정해져 있지 않고, 생각나는 곳에 끄적거린다.) 그러다가 물 한모금 마시고 왔는데, 이 모습이 꽤나 인상깊어.. 신문에서 스크랩한 시 한 조각. 원래 저번주부터 포스팅을 하려고 끙끙댔었는데, 이제야 포스팅한다. 무슨 기자도 아닌데, 항상 쓸거리들이 머리 속에서 줄줄 나오고, 그러다 지나가는 쓸거리들 역시 한,두개가 아니다. 마감에 시달리는 기자들이 이해가 되는 '나'이다. ;; 책보다 신문을 좋아하는 나는 늘 그랬듯이 신문을 보았다. 정치면은 초등학교 때와 중학교 때 챙겨보다가 지금은 손을 놓았다. 대신 경제면을 주로 보는 편이고, 종종 문화 쪽을 보곤 한다. 사실 위 시를 보기 위해서 이 페이지를 보았던 것은 아니고 그 옆 아래에 블랙홀에 관한 글이 있길래 낼름 보려다가 이 시가 보였다. 이럴 때면. "아니다. 난 공학도다!" 라는 쓸떼없는 주입을 내 머리에 넣는다. 그리고는 다시 블랙홀로 머리를 돌린다. 하지만 시,시,시..라면서 머리 속을 .. 산요 에네루프 충전지 2007.11.05 촬영. 사실 꽤 오래전에 샀던 녀석인데, 그 때 포스팅하려고 찍었던 사진에 괜히 미련이 남아 포스팅한다. 이 역시 사용기를 쓰려고 했더랬는데, 그냥 무심코 지나가고 말았다. 산요 에네루프. 일단, 산요는 충전지에서 꽤나 유명한 제조사. 산요의 충전지 시리즈는 꽤나 유명하다. 그리고 에네루프. 종전의 충전지들은 잦은 충전에 의해 언젠간 방전이 되고 만다. 혹은 사용하지 않고 그냥 보통의 상태로 방치해두면 자연 방전되어 충전을 해야한다. 그런 이유로 충전지는 사고나서 바로 사용할 수가 없다. 에네루프는 그와 다르다. 구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지이며, 방전이 잘 되지 않는다.(아예 안된다고는 확신할 수 없으니.) 저 사진의 케이스 뒷면에 자세한 그래프와 이유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데.. 노트북을 치우다. / 윈도우즈 FLP 설치기. 한동안 위 사진처럼 있던 내 노트북을 치웠다. 방학 때부터 저렇게 사용하다가 잠깐 치웠었다가 다시 저렇게 방치. 내 인생 첫번째 세컨 시스템이랄까. 하여간 몇달간 베드 시스템으로 상당한 활용을 하였다. (베드 시스템은 그냥 침대에 누워서 컴퓨팅 할 수 있는 환경. ;;) 기운이 없으나 컴퓨터를 해야할 때, 베드 시스템을 이용하곤 하는데, 삶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에 이 노트북을 보니 나태함의 뻔한 증거물이라는 생각이 들어 대충 마우스와 키보드를 걷어내어 구석에 넣었다. 아, 마우스는 일할 때 회사 창고에서 그냥 가져왔다. (;;) 치웠다는 포스팅도 하지만, 치우면서 이 녀석과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짤막하게 포스팅할까 한다. 이 녀석의 스펙은 펜3에 128 램을 갖고 있어 상당히 열악한 환경이었다. 내.. 아범시리즈의 대단함을 알다. 일단, 클리앙 링크 : [기계/장비] /놋북/ 옛날 아범 노트북을 사도 괜찮을까요? 대검찰청, 과천정부청사에서 일을 해보면서 수많은 걸 느꼈더랬고, 그 글을 적었더랬다. 글을 적으면서 뭐 하나 빠진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더니, 클리앙에서 위 글을 보고 떠올랐다. IBM ThinkPad. 그럼, 시작. 컴퓨터의 역사를 보면서 IBM이라는 기업에 환상을 갖기 시작했었다. (사실 IBM에는 환상이 아닌 그 자체이다.) 그리고 IBM의 역사를 훑어봤고, 그 속에서 IBM 노트북 브랜드 였던(!!) ThinkPad의 역사를 훑어보았다. 뭐, 시작은 미국이었으나 껍질 뺀 그 속은 일본이었다. 그리고 씽크패드에 대해 알아보면서 그 자체의 견고함에 혀를 내둘렀다. 그리고 PC는 비즈니스용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씽크.. 한손으로 타이핑을 하는 두글을 사용하다. 클리앙에 재미있는 것이 소개되어 테스트해보았다. '두글'이라는 것인데, 한손으로 타이핑을 한다..라는 것에서 출발한 신개념(;;) 타이핑 방법이었다. 클리앙 링크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useful&page=1&page_num=30&select 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8428&category= 키보드 조합은 위와 같이 이루어지며 이를 소개한 자세한 링크는 아래 써둔다. http://blog.naver.com/bul2mir http://blog.naver.com/bul2mir/42967795 - 두글 조합 사용법. http://blog.naver.com/bul2mir/432..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