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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오늘의 식단2. . . . ( 촬영: 2007.01.08_경범이와 먹었던 명동 샤브 뭐시기 칼국수,, "칼국수 맞지,,??" (-_ㅡ;;) ) . . . (이 글과 저 사진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일기] 오늘의 식단.(2007/04/11 00:31 작성)에 이은. 2007년 4월 11일자 오늘의 식단2. . . . 하루 단식에 이어 한번 시작한 김에 오랜만에 한계에 도전해볼까 했으나. 이제 건강이라는 애 좀 돌봐주기로 했으니 먹긴 먹어야 겠단 생각이 뭉실뭉실. 아침 : 하루 굶었으니 거창하게 차려 먹어볼까 하고 냉장고를 열다,, 남은 김밥을 발견하고 "그래, 오늘 아침은 저것." . . . 결론: 아침으로 김밥 3개. (ㅡ_-)b '하루 굶은 탓에 저거 먹고도 위가 감당을 못하더군요,,;;' 점심 : '아침..
[일기] 오늘의 식단. . . . . . . 오늘의 식단. 86% 초코렛 두개 + 자이리톨 껌 반 조각. + 레쓰비 한 캔. 엄연히 말하면 먹다 만 밥 한 숟갈 플러스. . . .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굶는 날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끼니를 거르기가 아주 빈번히 일어났다. 그래도 하루에 두끼는 필수. 하지만, 올해 들어서 세번째로 이어지는 의도적인 단식. 저번주엔 의도는 아니었지만, 이틀을 단식해버리고. 오늘은 아예 의도적인 단식. . . . 아침 : 밥 한 숟갈 뜨다 나도 모르게 밥그릇을 던질뻔. 그냥 내려 놓고는 다시 싱크대에 사뿐히 내려놓는다. 점심 : 밥 생각은 잊은지 오래. 가방을 챙기던 중에 혹시 모를까 싶어 86% 초코렛을 가방에 주어 넣는다. 저녁 : 중간에 초코렛 두개를 꺼내 먹고. 이건 늘 그랬듯이 자이..
[펌] (자동재생 동영상)귀여운 애벌레. . . . =================================================================================== 아기벌레: 아빠, 아직 다 안왔어요? 배고파요... 아빠벌레: 아들아, 인내심을 가져야지.가장 좋은 차 잎은 제일 꼭대기에 있단다. 아기벌레: 더 못 참겠어요.이 이파리 먹을래요. 아빠벌레: 딱! (아기벌레를 한대 때리고.) 그건 맛없어! 우리에게는 목표가 있잖니.자 어서 가자. 가장 좋은 잎을 위해 꼭대기로! 가장 좋은 잎을 위해 꼭대기로! 아기벌레: 으앙~~~ 맨 꼭대기 차잎을 원해요! 맨 꼭대기 차잎을 원해요! 농부: 으앙~~~ 나도 맨 꼭대기 차 잎을 원해! 아기벌레: 맨 꼭대기 차잎을 내놓아라~~ 맨 꼭대기 차잎을 내놓아라~~ 맨 꼭대기..
[펌] 어느 컴맹의 일기 . . . =================================================================================== 199X년 2월 1일 드디어 컴퓨터를 샀다 방문을 잠그고 포장을 뜯어 어제 새로 산 컴퓨터 책상에 조심스레 올려놨다. 멀숙하게 생긴 것이 정말 맘에 든다. 오늘은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내일은 한번 해봐야지... 가슴이 설레여서 잠이 안올것만 같다. 199X년 2월 2일 오늘은 애 많이 먹었다. 컴퓨터를 어떻게 켜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컴퓨터 사용책자엔 전원을 켜라는데 컴퓨터에 전원이라는 글자는 없다 이리 보고 조리 보아도 없다. (혹 내가 못찾은걸까?) 아! 벌써 새벽 2시다. 이래서 MADE IN K..
[일기] 차가운 레쓰비 하나. . . . . . . 겉으로만 풍요로왔던 일요일을 등뒤로 한채 맞은 월요일.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는 그 날은. 새출발치고는 너무나도 혹독했다. 나 자신을 향해 날라오는 돌을 막기에도 버거운 때이거늘. 내 돌을 간신히 막을 때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목소리들. 예전의 이기적인 성격은 대체 어디에 숨었단 말인가. 돌아서면 미안하단 생각이 드는건 과연 바보같은 짓인걸까? . . . 향수같은 자우림의 노래에 취해 돌아오는 길. 왠지 쩌렁쩌렁한 기타 소리가 듣고 싶어. 4집의 '벌벳소로우'를 켜고 만다. 내 귀가 터지나 이어폰이 터지나 내기하는 듯한. 메탈같은 소린 아니지만, 그나마 나은듯한 쩌렁쩌렁한 기타 소리. 계속되는 음량 올리기. 내 불쌍한 이어폰 팔팔이가 이제 나이가 다되어 숨이 막힌다고 얘기하는 듯 ..
[잡담] 혼자가기. . . . . . . 혼자 가기. 문득, 서울을 인생 처음으로 혼자가던 적이 생각납니다. 인천에서 나름 유명가로 불리는 부평조차 혼자 가보지 않았던 저였습니다,, 그 때가 아마,, 중2때였습니다,, (-_ㅡ;;) 네, 저 인천 촌놈이었습니다,,(ㅡ_-)b 어려서부터 서울은 부모님 덕분에 자주 갔었습니다만,, 홀로 간건 처음이었지요,, 이유요,,?? 아, 이건 노코멘트,,;; 어쨌뜬,, 그렇게해서 서울을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는 것이기도 했고, 혼자 가는 것이기 때문에 준비가 철저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전혀 볼 줄 몰랐기 때문에,, 노선도 외우기부터 시작해서. 갈아타는 법, 요금, 첫막차 시간대, 기타 주의 사항들,, 을 모두 머리에 넣은 후,, 지하철 외의 주의 사항들,, (예를 들..
[사진] 사진이 배고팠던 시절. . . . . . (촬영: 고3 언젠가.) . . . 사진이 배고팠던 고등학교 시절,, 사진 관련 책을 샀다가,, 부모님께 들켜 책이 던져지는 수모를 겪기도 했지만,, 끝끝내 디카까지 몰래 구입했던,, 그런 열정이 작게나마 있던 시절,, 낮에 대놓고 찍을 수 없으니 밤에나마 저런 암울한 사진이나 걸러내며,, 그나마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바로 그 시절,, . . . 이제 와서 보면 피식 웃음만 나오지만,, 지금은 그나마 여유롭다며 피곤하단 핑계로 카메라 건전지도 건성건성,, 사진 하나하나 소중히 거르던 시절이 있었것만,, . . . [피곤한 몸을 이끌며 카메라 꺼내는 까만거북이]
[잡담] 하고픈건 많은데 말이지,,;; . . . . . . 하고픈건 많은데,, 그 고지가 너무 높아서 다가가기가 무리네,,;; 게다가 성격은 느려가지곤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고,, 왜 이제나 알게 되었을까 허무하기만 하고,, 좀더 일찍,, 좀더 일찍 좀 깨우치지,, 라는 생각들이 머리 위를 아른아른. 이렇게 끄적대면 뭐가 나은가,,;; 그러다 애처럼 또 설레기도 하고,,;; 붕붕 떠서는 마냥 좋다고 씨익 거리고,,;; 대체 너의 정체가 뭐냐,,;; + (위의 사진은 상황으로 인하여 사진에 빠지지 못했던 고2 시절,, 폰카로 찍은 당시 디씨에서 유명했던 음표 사진입니다,,^-^;; 밤에 사진을 찍을 때 음표대로 흔들어주면 저런 사진이 운좋게 나오게 됩니다,,;; 당시에 "와~ 나도 사진을 찍는구나~"라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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