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Tip] WMA, WMV를 맥북에서 보고 듣는 방법 소개.
친구가 보내준 듣기 파일은 다름 아닌 WMA...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이전에 포스팅하려던 자료인데, 묵히고 묵히다가 이제서야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지난 글이지만,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 친구에게 걸려온 전화.. 친구의 전화는 영어 듣기의 스크립트(대본) 작성을 조금 도와달라는 부름이었습니다. 덕분에 영어 듣기 파일을 이메일로 받아야했고, 파일을 받고, 압축을 푸는 순간 아뿔싸... 바로 wma 파일이었습니다. 맥북에어(Macbook Air)로 컴퓨팅을 하고 있던 저로서는 당연히 퀵타임, 무비스트 등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작동을 시켜보았지만,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떠올린 맥 관련 팁에서 봤었던 'Flip4Mac'이 생각났고, 바로 구글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번 ..
맥북, 인터페이스의 간편함. ('클릭-드래그' 생각하기.)
(이미지 출처: [링크]Iconfinder)맥북, 맥OSX의 인터페이스 이야기.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맥북에어를 구입하고는 사용기를 틈 나는대로 조금씩 써서 시리즈물로 묶어보려고 했는데, 자주 잊혀지네요. 어쩌면, 스스로 조금 부담을 갖고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러다 문득, 오늘 윈도우즈7이 설치되어 있는 넷북을 만져보게 되었고, 맥북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맥북을 손에 두기 전에는 웹을 항해하면서 이것저것 조금이라도 맥이 얼마나 편한지를 살펴보았더랬지요. 이런 기억(또는 추억)의 연장선 상에서 앞으로는 틈 나는대로 이런 이야기를 가볍게 다루어볼까 합니다. 저와 같이 맥북을 구입하기 전에 수일, 수주, 수어달, 수년간 고민을 하실 분들을 위해서 말이지요. :) 클릭-드래그,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