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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에네루프 충전지

by 까만거북이 2007.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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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11.05 촬영.


사실 꽤 오래전에 샀던 녀석인데, 그 때 포스팅하려고 찍었던 사진에 괜히 미련이 남아 포스팅한다.
이 역시 사용기를 쓰려고 했더랬는데, 그냥 무심코 지나가고 말았다.


산요 에네루프.

일단, 산요는 충전지에서 꽤나 유명한 제조사.
산요의 충전지 시리즈는 꽤나 유명하다.

그리고 에네루프.
종전의 충전지들은 잦은 충전에 의해 언젠간 방전이 되고 만다.
혹은 사용하지 않고 그냥 보통의 상태로 방치해두면 자연 방전되어 충전을 해야한다.
그런 이유로 충전지는 사고나서 바로 사용할 수가 없다.

에네루프는 그와 다르다.
구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지이며, 방전이 잘 되지 않는다.(아예 안된다고는 확신할 수 없으니.)
저 사진의 케이스 뒷면에 자세한 그래프와 이유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데, 인터넷의 검색을 조금 하면 금방 찾을 수 있다.

그런 이유로 보통의 충전지는 1~3년 정도가 수명인 반면 저 녀석은 꽤 오래 간다고 한다.
내가 주로 가는 시디피코리아에서 한 때 이 녀석의 출시로 조용히 시끄러웠더랬고, 방전이 되지 않는다라는 정말 사용자 니즈에 의한 제품이기에 눈독을 단단히 받았었다.

나는 그것을 조용히 관찰하고 있다가 시기가 어느 정도 되었다싶어 구입을 하였다.
출시 초기에 비해 현재의 가격은 상당히 안정화되어 있다.


내가 여럿 갖고 있는 디지털 디바이스들의 밥을 챙겨주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충전지는 대충 8개정도.
대부분의 기기들이 내장 배터리로 전환했지만, 필요한 녀석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던 중 산요 2500을 먹고 있는 디카 W-1이 충전하고 다음날 방전이 되었고, 밤에 종종 사용하는 CDP도 앨범 하나를 간신히 재생시키길래 에네루프를 떠올려 구입을 했다.

구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바로 디카를 챙겨갈 수 있었고, 애초에는 하루하루 충전을 해야했지만, 지금은 생각날 때 가끔 꺼내서 하면 그만이다.
방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포스팅 끝.


(덧붙임)
얼마나 짧게 쓰나 테스트 겸 써본건데, 무얼 쓰던 길게 쓴다는 점을 알았다. (-_ㅡ;;)

[까만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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