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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나를 압박하라. . . . . . . 나를 압박하라. 이 쓸모없는 몸둥이. 아쉬운척 못내 결국 티를 내다니. 네가 이렇기 때문에 어른이라고 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를 압박하고 또 압박하라. 그래야만이 시야가 넓어지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그냥 흘러가는 대로. 중간에 애정어린 눈길은 필요없다. 길을 벗어날 때에 압박하면 그만이다. . . . [까만거북이]
[펌] (동영상) 뉴욕의 자전거 메신저. . . . =================================================================================== ▶ 버튼 누르면 동영상이 시작됩니다. (출처: 파코즈 하드웨어 ) =================================================================================== . . . 자전거 동영상 이왕 올리는거 다 올립니다,,;; 미국의 자전거 택배 배달원이라고 합니다,, 미국 내에서도 굉장히 유명하며, 빠르고 위험하게 자전거를 몰기 때문에, 일년에 한두명씩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 . . => 차 사이로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 GTA4에서 분명히 나올듯한 모습. + 오랜만에 듣는 '웰..
[펌] (동영상) 자전거 드리프트 & 자전거 번아웃. . . . =================================================================================== (출처: 파코즈 하드웨어 ) =================================================================================== . . . 허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일본 튜닝 매니아들이 그러듯이 뒷바퀴를 중고 타이어로 교체한 건지,,;; 아님, 비누를 발라놓은건지,,(-_ㅡ;;) 1분 정도 후에는 '이니셜D' 첫회에서 나오는 관성드리프트까지,,;;;;;; . . . (ㅡ_-)b . . . 보너스로 자전거로 번아웃 하는 동영상입니다,,;;;; . . . (ㅡ_-)b_2 . . . [까만거북이]
[잡담] 블로그 40000hit. - 내가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 . . . (총방문객: 39323명. - 2007년 04월 17일 AM03:50.) (총방문객: 40066 - 2007년 04월 18일 AM12:55) . . . 내가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 진지함. 이번 버지니아 총기 사건으로 인해 블로거들이 달궈졌습니다. 그러나 그냥 단순한 글들이 아닌. 역시 예상대로 진지함을 나타내면서 제 생각의 수준을 한층 더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조금 독특하게도 블로거들이 IT매니아인 경우가 많습니다만, 다양한 분야의 내용에 대한 글을 작성하며. 그 글에 대해 진지함을 보이고. 또한 책임감을 나타냅니다. 최악으로 유명한 네이버 댓글과는 비교도 할 수없는 진지함 및 책임감을 보이죠. 또한 적절한 근거 제시 역시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그 근거 속의..
[IT잡담] 다음(Daum) 초심으로 돌아가길. . . . 히읗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어글리 다음. 을 읽고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접했던 다음이 생각나 포스팅한다,, (한메일의 초기 모습(1999년). - 출처: 우주님 블로그) (거북이가 처음 접했던 다음의 초기 모습(1999년) - 출처: 사하구넷) -서론 시작.- 내가 초등학교 5학년 시절(1999년). 나는 친척형의 권유로 인해 다음을 알게 된다. 당시 다음을 접했던 초딩 거북이의 느낀점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당시 컴퓨터를 막 알기 시작한 때였는데, 메일이란건 꼭 아웃룩을 이용하여 어려운 설정 방법을 통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설정 방법이 어려운 것은 아니나 그 땐 초딩이었단 걸 감안하자.) 친척형은 나에게 다음에 가입할 것을 권유했고, 그로 인해 거..
[일기] 차얘기뿐인 2007 서울 모터쇼 후기. <3부> (이 글은 [일기] 차얘기뿐인 2007 서울 모터쇼 후기. 와 [일기] 차얘기뿐인 2007 서울 모터쇼 후기. 에서 이어지는 3부입니다.) . . . . . . 모터쇼 후기의 마지막판. 3부입니다,,@@;; (이번 3부는 존칭을 생략하고 편하게 작성하겠습니다,,;;) 2005년에 이은 거북이 인생의 두번째 모터쇼. (사실, 초딩 시절에도 가긴 가봤지만,,;;) 2005년엔 각 제조사들에 대한 개념을 대충 정리하고,, 기념으로 사진을 찍는데에만 급급했었지만,,;; 이번에는 차에 대한 나름대로의 정리를 꽤나 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나름 부지런을 좀 떨었더니 2005년보다 더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먼저, 아우디. 2부에서 다루었던 대로 R8 한대만으로도 아우디에 대해서 모든 걸 깨달았던 것 ..
[펌] (동영상) F1 레이서 아일톤 세나 . . . 저번에 올렸던 [잡담] 내 관심사에 흥분하는 이유. - 자동차 부분. 에서 친구의 도움으로 인해 그 주인공이 '아일톤 세나' 라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전에 봤었던 다큐멘터리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혼자 보기 아까워 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The Hole - video powered by Metacafe '아일톤 세나' 사고 때의 영상. The Hole - video powered by Metacafe 아일톤 세나 모나코에서의 영상. 아래는 거북이가 태어나던 해의 세나 레이싱 영상. 아일톤 세나 1988년 일본 그랑프리 . . . 오늘밤은 F1의 매력에 빠진 듯 합니다,,(ㅡ_-)b . . . [까만거북이]
[일기] 차얘기뿐인 2007 서울 모터쇼 후기. <2부> (이 글은 [일기] 차얘기뿐인 2007 서울 모터쇼 후기. 에서 이어지는 2부입니다.) . . . . . . 네, 1부에 이어서 2부 작성합니다,,^-^;; 2부는 벤츠 및 이번 모터쇼의 주인공급인 아우디가 주내용이 되겠네요,,@@;; 먼저, 아우디. 아우디의 첫 SUV Q7의 엠블럼. 먼저 RS4. 언뜻 보면 A4 로 착각하기 쉬워보이지만, 그 속은 역시 괴물입니다,,;; 대충만 봐도 주행중 공기를 들입다 먹을 듯한 이 녀석. 제로백 4.8초. 그냥 승용차가 아니란 말이죠,,;;킁 RS4의 뒷모습. 아우디의 귀여운 스포츠카 TT가 생각나는 꼬리. @@;; 더불어 속을 감추는 아주 평범한 모습. RS4의 전체적인 모습. 이 녀석. 진정 네 모습을 확 들어내란 말이다,,;; 일반 승용차인 척 하지 말고,,..
[일기] 차얘기뿐인 2007 서울 모터쇼 후기. <1부> . . . . . . 2007 서울 모터쇼 댕겨왔습니다~ ^-^;; 저번 포스트에서도 올렸던 목표.. (참고: [잡담] 2007 서울 모터쇼 개최. (동영상 첨부.)) 1. 벤츠에 대한 개념 확립 및 벤츠의 철학 눈여겨보기. 2. BMW M5 정확히 보고 오기. 3. 아우디 실컷 구경하기,,;; 4. 혼다 시빅. 눈도장 찍고 오기. (+ 아시모 구경하기,,;;ㅋㅋ'') 5. 현대의 패밀리룩에 대해 관찰하기. ..는 확실히 이루고 왔습니다,,^-^;; 글로만 쓰면 재미없으니, 나름대로 정리할겸 사진 올리면서 설명 들어갑니다,,@@;; 일산 킨텍스 도착. 나름대로 아침에 도착해서 2005년보다 사람이 적었습니다,,@@;; 매표소 앞. 입장 전부터 설레게 하는 각 제조사들의 자랑거리들. 모터쇼의 처음은 항상 ..
[잡담] 내 관심사에 흥분하는 이유. - 자동차 부분. <2부> . . . -이 글은 [잡담] 내 관심사에 흥분하는 이유. - 컴퓨터 부분. 에 이어진 2부입니다,,^-^;; - . . . (글이 길어져서 저번주부터 작성하던 글을 마무리하여 포스팅합니다~;;) 일주일 후에 모터쇼도 갈 예정이고,, 그냥 차에 대해서 끄적거릴까 싶어 생각나는대로 키보드 두드리겠습니다,,;; 일단 글을 시작하기 전에 제가 차에 막 빠지던 고등학교 시절에 폰카(SPH-V4400)으로 촬영한 차 사진들을 올려봤습니다,, 뭐, 위 차들은 나름 유명한 차들뿐이니 따로 모델명을 적지 않았습니다,,;; (이런, 매너 없는,,!! ;; ) 차에 빠지게 된건 얼마 안되었습니다,, 고2 초였죠,,;; ( = 2005년 초) 뭐, 애기 때부터 레고와 자동차 장난감만 갖고 놀았으니 엄밀히 말하면 태어날때부터..
[지름] 250GB 하드디스크 구입. . . . . . . 하드디스크를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4월 말경 구입했어야 하지만,, 뭐, 따지고 보니 그때 사나 지금 사나 용돈 계산만 잘하면 될 듯 싶어서요,,;;;; 그렇다기보다,, 요즘 신경 쓸 것도 요로코롬 몇가지 있고,, 괜히 꿍한게 몇가지 있었는데,, 컴퓨터랑 씨름하면서 풀어볼까 싶어서 얼른 구입하였습니다,,@@;; 스트레스 푸는 용이라고 하면 적당할까요,,?? ;;킁 . . . 용량은 250GB. 제조사는 웨스턴 디지털.(!!) 모델명은 WD2500AAKS 정품. . . . 뭐, 사실 1테라 같은 용량을 꿈꾸지만요,,;; 원래 가격보고 160GB 살까 했는데 말이죠,, . . . 만원을 올리면 250GB네,,!! @@;; 오호,, 만원을 올리면 삼별이 아닌 웨스턴 돼지..
[일기] 감정 잡아먹기. . . . . . . 감정 잡아먹기. 머리가 복잡해. 아, 감정 잡아먹기가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하고픈 말 늘 하던 성격이었것만. 가슴에 꿍하니 박아놓은게 썩 좋지만은 않다. 일부러 머리를 다른 곳에 써보려 하니,, 그나마 간신히. 그래도 이 까칠한 녀석. [미안]이라는 단어는 꼭 듣고팠지만. '끌끌' 이란 말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걸까? . . . 나에게 말해보라 했지만. 난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내 사생활을 하나하나 얘기해주는 건. 그닥 의미없었다. 아니. 그런 거창한 이유가 아닌. 사소한 얘기까지 다 해가면서 나를 들추어내기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를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 건 더더욱이 기분 나쁜 일이다. 그나마 이렇게 글로 적는 것이 나 자신을 놓아주는 일이다. . . . 근데도 기대어..
[잡담] Death. . . . . . . 한글을 좋아해서 제목만큼은 한글로 쓰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아프다. 아프다 란 말을 곱씹고 곱씹다가,, 문득, 내 주변 사람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그런 아찔한 생각을 하고야 말았다,, . . . 이 사람이 죽으면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일수 있을까. 이 사람이 죽으면 나는 과연 내 입으로 무슨 말을 가장 먼저 내뱉을까. 이 사람이 죽으면 나는 무슨 행동을 보일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이 사람이 죽음으로써 나는 멀쩡히 살 수 있을 것인가. 아님, 같이 죽어버린다고 말을 할 것인가. 이 모든 것이 아니라면 정말 과연 같이 죽을 것인가. . . . 나의 죽음에 대한 고찰은 이미 고2 때 끝나버렸지만, 그리고 더 이상 그에 대해 생각하지 않기로 했지만,, 이렇게 생각에 빠지고 ..
[일기] 삼성 카메라 고치실땐 삼성테크윈 서비스센터로.. - 안녕마트 탐방기,,;;;;;; . . . (원랜 일기형식의 글이었다가 주제가 뒤죽박죽되어서 제목을 저렇게 지었습니다,,(-_ㅡ;;) ) 목표 : 윈도우즈 비스타의 활용성 눈으로 확인. 니콘 D40의 크기 눈으로 확인. . . . ;;;; 저럴리가 있나요,,;; 그냥 아부지 디카인 삼별 아르파5 가 CCD 고장으로 수리를 해야하길래,, 아들인 제가 다녀왔습니다,,;;킁 케녹스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디카가 고장났다고 동네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로 가시면 일명 빠꾸 당합니다,,;; 왜냐구요,,?? . . . 삼성 카메라 즉, 케녹스는 삼성전자에 속해있는 것이 아닌. [삼성테크윈]에 속해있습니다. 다시 말해, 삼별의 이름을 붙이고 나오는 디카들은 삼성전자 제품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삼성테크윈의 제품입니다. 따라서 삼성 케녹스의 디카를 ..
[일기] 오늘의 식단2. . . . ( 촬영: 2007.01.08_경범이와 먹었던 명동 샤브 뭐시기 칼국수,, "칼국수 맞지,,??" (-_ㅡ;;) ) . . . (이 글과 저 사진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일기] 오늘의 식단.(2007/04/11 00:31 작성)에 이은. 2007년 4월 11일자 오늘의 식단2. . . . 하루 단식에 이어 한번 시작한 김에 오랜만에 한계에 도전해볼까 했으나. 이제 건강이라는 애 좀 돌봐주기로 했으니 먹긴 먹어야 겠단 생각이 뭉실뭉실. 아침 : 하루 굶었으니 거창하게 차려 먹어볼까 하고 냉장고를 열다,, 남은 김밥을 발견하고 "그래, 오늘 아침은 저것." . . . 결론: 아침으로 김밥 3개. (ㅡ_-)b '하루 굶은 탓에 저거 먹고도 위가 감당을 못하더군요,,;;' 점심 : '아침..
[일기] 오늘의 식단. . . . . . . 오늘의 식단. 86% 초코렛 두개 + 자이리톨 껌 반 조각. + 레쓰비 한 캔. 엄연히 말하면 먹다 만 밥 한 숟갈 플러스. . . .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굶는 날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끼니를 거르기가 아주 빈번히 일어났다. 그래도 하루에 두끼는 필수. 하지만, 올해 들어서 세번째로 이어지는 의도적인 단식. 저번주엔 의도는 아니었지만, 이틀을 단식해버리고. 오늘은 아예 의도적인 단식. . . . 아침 : 밥 한 숟갈 뜨다 나도 모르게 밥그릇을 던질뻔. 그냥 내려 놓고는 다시 싱크대에 사뿐히 내려놓는다. 점심 : 밥 생각은 잊은지 오래. 가방을 챙기던 중에 혹시 모를까 싶어 86% 초코렛을 가방에 주어 넣는다. 저녁 : 중간에 초코렛 두개를 꺼내 먹고. 이건 늘 그랬듯이 자이..
[펌] (자동재생 동영상)귀여운 애벌레. . . . =================================================================================== 아기벌레: 아빠, 아직 다 안왔어요? 배고파요... 아빠벌레: 아들아, 인내심을 가져야지.가장 좋은 차 잎은 제일 꼭대기에 있단다. 아기벌레: 더 못 참겠어요.이 이파리 먹을래요. 아빠벌레: 딱! (아기벌레를 한대 때리고.) 그건 맛없어! 우리에게는 목표가 있잖니.자 어서 가자. 가장 좋은 잎을 위해 꼭대기로! 가장 좋은 잎을 위해 꼭대기로! 아기벌레: 으앙~~~ 맨 꼭대기 차잎을 원해요! 맨 꼭대기 차잎을 원해요! 농부: 으앙~~~ 나도 맨 꼭대기 차 잎을 원해! 아기벌레: 맨 꼭대기 차잎을 내놓아라~~ 맨 꼭대기 차잎을 내놓아라~~ 맨 꼭대기..
[펌] 어느 컴맹의 일기 . . . =================================================================================== 199X년 2월 1일 드디어 컴퓨터를 샀다 방문을 잠그고 포장을 뜯어 어제 새로 산 컴퓨터 책상에 조심스레 올려놨다. 멀숙하게 생긴 것이 정말 맘에 든다. 오늘은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내일은 한번 해봐야지... 가슴이 설레여서 잠이 안올것만 같다. 199X년 2월 2일 오늘은 애 많이 먹었다. 컴퓨터를 어떻게 켜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컴퓨터 사용책자엔 전원을 켜라는데 컴퓨터에 전원이라는 글자는 없다 이리 보고 조리 보아도 없다. (혹 내가 못찾은걸까?) 아! 벌써 새벽 2시다. 이래서 MADE IN K..
[일기] 차가운 레쓰비 하나. . . . . . . 겉으로만 풍요로왔던 일요일을 등뒤로 한채 맞은 월요일.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는 그 날은. 새출발치고는 너무나도 혹독했다. 나 자신을 향해 날라오는 돌을 막기에도 버거운 때이거늘. 내 돌을 간신히 막을 때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목소리들. 예전의 이기적인 성격은 대체 어디에 숨었단 말인가. 돌아서면 미안하단 생각이 드는건 과연 바보같은 짓인걸까? . . . 향수같은 자우림의 노래에 취해 돌아오는 길. 왠지 쩌렁쩌렁한 기타 소리가 듣고 싶어. 4집의 '벌벳소로우'를 켜고 만다. 내 귀가 터지나 이어폰이 터지나 내기하는 듯한. 메탈같은 소린 아니지만, 그나마 나은듯한 쩌렁쩌렁한 기타 소리. 계속되는 음량 올리기. 내 불쌍한 이어폰 팔팔이가 이제 나이가 다되어 숨이 막힌다고 얘기하는 듯 ..
[잡담] 혼자가기. . . . . . . 혼자 가기. 문득, 서울을 인생 처음으로 혼자가던 적이 생각납니다. 인천에서 나름 유명가로 불리는 부평조차 혼자 가보지 않았던 저였습니다,, 그 때가 아마,, 중2때였습니다,, (-_ㅡ;;) 네, 저 인천 촌놈이었습니다,,(ㅡ_-)b 어려서부터 서울은 부모님 덕분에 자주 갔었습니다만,, 홀로 간건 처음이었지요,, 이유요,,?? 아, 이건 노코멘트,,;; 어쨌뜬,, 그렇게해서 서울을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는 것이기도 했고, 혼자 가는 것이기 때문에 준비가 철저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전혀 볼 줄 몰랐기 때문에,, 노선도 외우기부터 시작해서. 갈아타는 법, 요금, 첫막차 시간대, 기타 주의 사항들,, 을 모두 머리에 넣은 후,, 지하철 외의 주의 사항들,, (예를 들..
[사진] 사진이 배고팠던 시절. . . . . . (촬영: 고3 언젠가.) . . . 사진이 배고팠던 고등학교 시절,, 사진 관련 책을 샀다가,, 부모님께 들켜 책이 던져지는 수모를 겪기도 했지만,, 끝끝내 디카까지 몰래 구입했던,, 그런 열정이 작게나마 있던 시절,, 낮에 대놓고 찍을 수 없으니 밤에나마 저런 암울한 사진이나 걸러내며,, 그나마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바로 그 시절,, . . . 이제 와서 보면 피식 웃음만 나오지만,, 지금은 그나마 여유롭다며 피곤하단 핑계로 카메라 건전지도 건성건성,, 사진 하나하나 소중히 거르던 시절이 있었것만,, . . . [피곤한 몸을 이끌며 카메라 꺼내는 까만거북이]
[잡담] 하고픈건 많은데 말이지,,;; . . . . . . 하고픈건 많은데,, 그 고지가 너무 높아서 다가가기가 무리네,,;; 게다가 성격은 느려가지곤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고,, 왜 이제나 알게 되었을까 허무하기만 하고,, 좀더 일찍,, 좀더 일찍 좀 깨우치지,, 라는 생각들이 머리 위를 아른아른. 이렇게 끄적대면 뭐가 나은가,,;; 그러다 애처럼 또 설레기도 하고,,;; 붕붕 떠서는 마냥 좋다고 씨익 거리고,,;; 대체 너의 정체가 뭐냐,,;; + (위의 사진은 상황으로 인하여 사진에 빠지지 못했던 고2 시절,, 폰카로 찍은 당시 디씨에서 유명했던 음표 사진입니다,,^-^;; 밤에 사진을 찍을 때 음표대로 흔들어주면 저런 사진이 운좋게 나오게 됩니다,,;; 당시에 "와~ 나도 사진을 찍는구나~"라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펌] 귀여운 고양이들 동영상. (+ 수달 커플 동영상.) . . . =================================================================================== =================================================================================== . . . 전에 포스팅한 [펌] 세상 말세인 동영상 & 괜히 미소 짓게 하는 동영상. 에 올렸던 수달 동영상에 이어 고양이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감상하세요~ :) + 보너스로 전에 못보신 분들을 위해 수달 커플 동영상 올립니다~ ^-^;; (형제인가,,;;ㅋㅋㅋ'') ====================================================================..
[IT잡담] Goodday(굿데이) 사이드바 해결법. . . . (위 화면은 파이어폭스로 Goodday 홈페이지를 접속한 화면입니다,,) . . . 오늘 PC를 발로 걷어차버리고 싶은 일이 생겼었습니다,, 뭐, 사실, PC가 아니라 윈도우즈를 발로 차버리고 싶었다고나 할까요,,(-_ㅡ;;) 제가 위에 링크 건 Goodday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시면,, 게다가 만약 지금 쓰시는 웹브라우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라고 하신다면,, 분명 이런 황당한 메세지가 뜰 것입니다. 여기서 절대절대 확인을 눌르시면 안됩니다. . . . 자, 그럼 무슨 소리인지 끄적거려보겠습니다. (혹시 검색엔진 타고 오셔서 해결법만을 알고 싶으시다면 스크롤을 하단으로 쭉 내려주시면 됩니다,,;;) 오늘, 저에게 help 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간략하게 줄여서,, "익스플로러 옆쪽에 '굿..
[잡담] 사람들의 혀를 내두르게 하는 경고문. @@;; . . . 아마,, 정말 혀를 내두르실 겁니다,,;; ㅋㅋㅋ'' . .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경고문의 정체는 . . . (사진 촬영: 3월 14일. 사진 출처: 나;; - [잡담] 내가 싫어하는 것. ) 네,, 카카오 99%입니다,,;;ㅋㅋㅋ'' PS. 먹으려던게 아니라 서랍 정리하다가 보이길래 찍은거여요,,^-^;; ㅋㅋ'' . . . [까만거북이]
[일기] 싸이월드 미니홈피 처음으로 스킨 구입. ^-^;; . . . 많은 블로거분들이 싫어하시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네. 저도 사실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었(!!)습니다만,, 최근에는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글을 복사-붙여넣기 신공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 게시판에도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 뭐, 사실 어떻게 보면 꽤나 구찮은 작업일 수 있습니다만,,;; 읽어주시는 분이 있기에 제 입에서 구찮다라는 말은 이미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습니다,,^-^;; 뭐, 사설이 길었네요,, 많은 블로거분들,, 그리고 제가 그랬듯이,,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개성을 살리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좀 살려볼까 하면 스킨이니 아이템이니 이것저것 돈투자를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여기저기에서 방명록 좀 써달라고 아우성 치는 걸 받아주기도 해야하구요,,;; 그래도 ..
[잡담] 2007 서울 모터쇼 개최. (동영상 첨부.) . . .(동영상 출처: 밍거니님의 다음 블로그링크>)2007 서울 모터쇼 개최.===================================================================================○ 주 최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위원장 許汶)※『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KAICA) 3개 기관으로 구성○ 후 원산업자원부, 환경부, 건설교통부, 경기도, 고양시○ 기 간2007. 4. 5(목) ~ 2007. 4. 15(일) (11일간)• Press Day 4월 5일(목) 08:00 ~ 16:00• 개 막 식 4월 6일(금) 11:00 ~ 12:00• 일반인 관람 4월 6일(금) ..
[음악] 크라잉넛 - 퀵 서비스맨. . . . =================================== [저작권법 강화로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삭제합니다.] =================================== 크라잉넛 - 퀵 서비스맨. 나는 퀵서비스맨 오호 라빠라빠 배달해드립니다 오직 초스피드 그리움에 빠진 연인들이나 원자폭탄도 배달됩니다 차가 막혀도 걱정없는 나는야 퀵서비스맨 오늘 하루 쉽니다 사고 났거든요 너무 빨리 가다가 여자한테 채였죠 이제 사랑은 배달 안해요 너무 빨르면 안돼거든요 그녀 맘도 몰라준 난 바보야 난 바보야 이제 사랑은 배달 안해요 너무 빨르면 안돼거든요 손님께서 원하신다면 정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번개처럼 달려갑니다 제가 직접 사랑해드려요 이제는 천천히 내 이름은 퀵서비스맨 여러분의 초스..
[잡담] 모나미 짝퉁,,?? ;; . . . (모나미153을 모르신다면 간첩이라 생각하겠습니다,,^-^;; ㅋㅋ'') 저,, 모나미 펜을 즐겨 씁니다,,@@;; 사실, 중학교 때부터 펜을 종류별로 구입해,, 필통을 갖고 다니는 몇 안되는 남자애였습니다만,, 어느 날. "글을 쓰는데 펜이 뭐 중요한가?? 그래. 결국 본질이다!!" 라는 생각에 모나미를 즐겨쓰기로 하였습니다,, . . . . . . . . . . . . . (-_ㅡ;;) . . . . . . . . . . . . . 그럴리가 있나요,,;; 그냥 고등학교 와서 이천원짜리 하이테크 몇개 잃어버리니, 모나미가 반갑더라구요,,ㅠㅠ;; . . .;;;; 뭐, 어쨌든 이러쿵저러쿵해서 모나미를 즐겨 쓰게 되었습니다,,;; ㅋㅋ'' 문방구에 가서 늘 그랬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모나미를 골랐..
[펌] 세상 말세인 동영상 & 괜히 미소 짓게 하는 동영상. =================================================================================== (출처: 파코즈 하드웨어 ) (원본 출처: 다음 tv팟 ) =================================================================================== ↑세상 말세인 동영상입니다,,;; 위 동영상은 최근 한참 [국민게임]이라고도 일컬어지는 넷마블의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을,, 5세의 남자 아이에게 하게 한 후,, 아버지되는 사람이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 . .;; 참고로 서든 어택은 18세 게임입니다,, (↑위 출처는 넷마블 서든어택 게임소개 초보자 가이드 중입니다.) 굳이 15세 게임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