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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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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그 서른한번째_제주도 - 평화 박물관 가는 길. 차가 너무 없어서 이상한 곳, 제주도. 이 전날까지는 해안도로를 위주로 달려서 그런지 그래도 주변에 몇 대의 차가 보이곤 했는데, 초콜렛 박물관에서 평화 박물관 그리고 그 이후로도 내륙 도로인지 차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덕분에 라이딩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었고, 위험성도 많이 적었다. 심지어 차가 너무 없으니 으시시한 분위기가 날 정도였다. (;;) 하지만, 어려운 길바닥. 하지만, 제대로 나와 있지 않은 지도들 때문에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내가 가져간 지도책이 2005년판. 이건 거의 쓸모가 없었고, 관광 안내 종이가 그나마 쓸만 했는데, 이마저도 도로들이 간단하게 나와있어 자동차에게만 유리한 조건이었다. 게다가 근래에 제주도의 도로명이 바뀌어서 지도마다 도로명 표시가 달랐다. 나중에..
(2008.01.11) 그 서른번째_제주도 - 초콜렛 박물관 두번째. 덧붙임) 포스팅을 여러개 하기보다 폴딩 치트를 쓰는 게 나을까나.. 너무 많아서 다 보지도 못할 아기자기한 장식품들. 요로코롬 작은 배들. 요거이 좋네. :) 평소 쓸떼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인데, 이렇게 보니 신기한 거이..@@;; 초콜렛 만드는 도구들. 장난감은 끝나지 않는다. @@;; 대형 거울 앞에서.. (...) 다른 여행기에서 보았듯이 정말 초콜렛을 만들고 있었다. :) 판매용 장난감들. 초콜렛 박물관 외부. 다들 이 앞에서 사진 찍길래 나도 그냥.. (...;;) 다음은 평화 박물관. 포스팅 이어짐.
(2008.01.11) 그 스물아홉번째_제주도 - 초콜렛 박물관. 오늘의 목표는 초콜렛 박물관과 방림원과 생각하는 정원과.. ... 사실 제주도는 마라도를 기점으로 즉 서귀포시에서 서쪽 방향에 볼거리들이 많은 편이다. 관광 안내 책자들을 보면서 몇 곳만 들러야지~ 라고 하면서 체크해둔 곳이 한 두곳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동선이 대체로 이어져 있어서 그냥 지나치자니 아깝고.. 그렇다고 둘러보자니 시간이 부족하고.. 뭐, 그런 상황이었다. 일단, 동선을 그려놓고 둘러볼 수 있을 때까지 둘러보자..라는 심보로 계획을 정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다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네이버 지도와 콩나물 등을 이용해 계획을 세웠으나.. 인쇄를 할 수 없으니 경로를 외우고 라이딩을 진행했다. (이 점이 가장 힘들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제주도의 도로는 형편없었다. 아니, 도로라..
(2008.01.10) 그 스물여덟번째_제주도 - 마라도에서 제주도로. 시작하기 전에 마라도 동영상. 아래 영상은 마라도 도착하자마자 찍은 영상.. 앞에서 올렸어야 했는데, 맛보기용으로 이 포스팅에 첨부한다. :) 갈매기. 모슬포 1호를 타고 다시 제주도를 향하면서 마라도를 갈 때와는 달리 이번엔 뒤를 구경했는데, 갈매기들이 요로코롬 따라오고 있었더랬다. 알고 보니, 사람들이 던지는 새우깡을 보고 달려드는 녀석들. 저 갈매기가 태양 바로 앞에 있기를 기다렸것만 끝끝내.. (...) 금방 보이는 제주도. 모슬포 1호. 아래는 보너스로 갈매기가 새우깡 먹으려 할 때 찍었던 영상들. 나는 새우깡이 없으니 모르겠고, 다른 사람이 들고 있던 것 먹으면 찍어두려고 카메라를 들고 있었건만.. 갈매기들은 얌체였다.. (-_ㅡ;;) 아, 배 안에서는 노래 장기 자랑이 한창이었다..(;;) ..
(2008.01.10) 그 스물일곱번째_제주도 - 마라도. 마라도. 마라도. 난생 처음 갔던 곳이지만, 그닥 기대 같은 것은 하지 않았고 기념 삼아 다녀오려고 했다. 그래도 생각에는 최남단, 최남단..이라는 말을 들었었기에 기대 아닌 기대가 있었다. 떠나기 전에 찾아보았던 여행기들에는 '볼 게 없다.', '실망이다.'라는 등의 소감뿐이 찾을 수 없었다. (-_ㅡ;;) 막상 도착하여 한바퀴 돌아본 마라도는 대만족이었다. 섬이란 것이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이랄까? 바로 마라도에서 여행 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볼 거이 없는 건 사실이지만, 엉금엉금 한바퀴를 쭉 돌고나면, 알게 모르게 뿌듯하고 바다 바람을 맞으며 속까지 시원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어쩌면, 바람 때문이 아니고 어디에서건 끝 없는 바다를 볼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뭐,..
애플의 웹브라우져 사파리 3.0 사용기_02. - 출시 후 반년이 지난 윈도우용 사파리를 보면서.. * 축소된 이미지들은 클릭시 확대됩니다. * 이 포스트는 애플의 웹브라우져 사파리 3.0 사용기_01. - 출시된지 반년이 지난 윈도우용 사파리를 보면서.. - 2008/03/06 00:59 에서 이어지는 포스트입니다. 사파리 상의 한글 폰트 문제. 앞 포스트에 네이버 캡쳐 이미지를 올렸고, 자세히 보았다면 알 수 있었겠지만, 사파리 상에서 한글 폰트는 무언가 어색하다. 어색하다기보다 뚜렷하지 않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이는 사실 이미 알고 있던 문제로 맥OSX에서 한글 폰트에 다소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 매킨토시 사용자들은 맥OSX 출시 이후 끊임없이 애플에게 수정 요청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시정되지 않았다. (맥OS 9에서는 한글 폰트가 뚜렷하게 표현되는 것으로 알고 ..
애플의 웹브라우져 사파리 3.0 사용기_01. - 출시 후 반년이 지난 윈도우용 사파리를 보면서.. * 축소된 이미지들은 클릭시 확대됩니다. 사파리를 대면하다. 스티브 잡스가 자랑스러운 듯 윈도우용 사파리를 출시했던 것이 아마 작년 중반쯤으로 기억된다. 출시될 당시의 정보 관련 링크: 윈도우용 사파리 - Blog of Hyeonseok 스티브 잡스는 당시 세계 최고의 속도를 자랑한다며 자신있는 듯 사파리를 내놓았지만, 사용자들의 평은 전혀 반대였다. 하지만, 애플은 "그래서 베타라고 했잖아."라는 식의 배짱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여전히 베타 딱지는 떨어지지 않고 있다. 죽다 살아나게 해준 파이어폭스 2.0 - 2008/03/05 02:48 위 포스팅을 하면서 경범이에게 사파리 속도가 좋아졌다..라는 정보를 받아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으로 다운받았다. 다운 경로: http://www.ap..
죽다 살아나게 해준 파이어폭스 2.0 위 이미지는 어제 여행기 포스팅을 하던 중에 캡쳐한 이미지. 하지만, 그냥 이미지는 아니고, 놀라 죽을 뻔 하다가 살아난 이미지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포스팅을 모두 끝내고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던 순간에 내 파이어폭스는 뻗고 말았다. 완벽하게 '다운'되었다. 작업표시줄로 내렸다가 올려진 파이어폭스는 윈도우즈의 프로그램들이 그러하듯 하이얀 화면만을 보여주고 있었고, 제목 표시줄에는 'Mozila Firefox (응답없음)'이라는 문구가 선명했다. 완전히 겁에 질려버린 나는 당췌 파이어폭스를 강제 종료시킬 수 없었다. 여행기 포스팅을 하는 데에 한시간 정도를 써버렸는데, 그냥 날리면 이를 어쩌.. (...) 웹서비스 상에서 글을 적는다는 것은 상당한 위험이 있기에 중간에 백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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