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88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01.10) 그 스물여섯번째_제주도 - 마라도를 가다. 무리했던 어제. 내 그럴 줄은 알았지만, 그럴 줄은 몰랐다. 응?? 용두암에서 대정읍까지 77km를 달렸던 어제. 자전거 여행으로는 적정 거리인데, 다소 무리였나보다. 혼자 라이딩했으면 쉬엄쉬엄했을텐데, 확실히 무리는 무리었다. 그래서 이 날엔 몸살에 걸려 있었다. 그 으스스한 몸살은 아니었더랬고, 그냥 몸이 굳어버린 것 같은?? 그래도 계획은 계획대로 한다고 했는데, 마라도를 가고 나니 하루가 다 가버렸더랬다. 그럼, 포스팅 시작. :) 모슬포 - 마라도행, 모슬포 1호를 타다. 모슬포 - 마라도 왕복 승선권 구입. 값은 조금.. (-_ㅡ;;) 가파도와 마라도행 정기 여객선의 표를 구입할 수 있는 대합실. 주변은 휑~. 나는 무슨 운전 면허 시험장 온 느낌이었더랬다.. (-_ㅡ;;) 시계 대용으로 이용.. 오늘의 깨달음.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아플 수도 있음. 덧붙임) 종종 알고 있던 거지만, 지금까지 포스팅 중 가장 짧은 포스팅을 위해. . . . 포스팅 끝. [음악] QUEEN - Live At Wembley'86 (QUEEN - Live At Wembley'86 앨범 자켓.) (들어가기 전에) 우선 앨범 자켓은 현재 내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서 앨범 자켓을 꺼내와보았다. 오늘은 이상하게도 뭔가 심도있는 글을 쓰고픈데, 글이 그럭저럭 써질지는 의문이다. QUEEN - Live At Wembley'86. 드디어 이 앨범을 구입했다. 작년에 그렇게 사고 싶었으나 앨범 하나에 3만원이라는 장벽을 넘지 못하고 갈팡질팡했던 나로써는 이제와서 기꺼이 값을 지불하고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보물을 건진 느낌이었다. 사실 올해 목표 중 하나가 퀸 음반을 하나둘씩 모으는 것이고 그 스타트를 어떤 음반으로 시작할까..라며 고민 아닌 고민을 했더랬다. 퀸의 1집 격인 'QUEEN1'으로 시작할까? 아니, 최고의 명반인 'A Night.. [음악] 화이팅대디 - For Diva.. 화이팅대디 [화이팅대디(Fighting Daddy)] (↑ 위 링크로 가시면 '화이팅 대디' 밴드의 'For Diva...' 앨범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 대디. 드디어 그들의 음반을 구입하다. 먼저, 1번 트랙 Fighting Daddy Fighting (Never Give Up). 사실 위에서도 계속 Fighting Daddy Fighting라고 소개했고 앨범을 구입하기 전까지도 그냥 노래 제목이 그런가보다..했다. 하지만, 진짜 그들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뒤의 부제목인 Never Give Up 이었다. 포기하지 말아요.. 그것이 진짜 그들이 이 세상 아버지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였다. 그리고 세상에 지쳐버린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였다. 어쩌면 이 앨범은 이 곡만으로도 의의.. [음악] 화이팅 대디. 그들은 누구? 화이팅대디 [화이팅대디(Fighting Daddy)] (↑ 위 링크로 가시면 '화이팅 대디' 밴드의 'For Diva...' 앨범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 대디. 그들은 누구? 단단단단단다다다~ 다다다다 다딴!! (...;;) 화이팅대디라는 말을 들으면 화이팅 대디 밴드의 화이팅 대디 곡의 첫 반주 부분이 생각난다. 무슨 말인고 하니.. 그들의 밴드 이름이 화이팅 대디이고, 그들의 첫번째 앨범의 1번 곡이 Fighting Daddy Fighting (Never Give up) 이다. 내가 TV에 전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님.) 나오지 않았던 그들의 이름을 알았던 건 작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은 군대에 훈련소로 가 있는 친구 녀석 덕분에 알게 되었는데, 이 녀석은 음악을 참 광범위하게.. [음악] Paul Potts(폴 포츠) - One Chance. 오랜만에 음반 구입. - 화이팅 대디, 폴포츠, QUEEN - Live at Wembley '86. - 2008/02/20 12:08 전에 위 포스팅을 올리고선 음반에 대한 소감을 간단히 쓰겠다고 했는데, 벌써 3월이 다가왔다. (-_ㅡ;;) 이것저것 다른 것을 쓰느라 깜빡한 듯 싶다. 오히려 잘 되어서 폴포츠 음반은 실컷 들은 것 같다. 그럼, 살짝만 분석해보도록. @@;; Paul Potts - One Chance. [생각] 꿈과 재능..좋아하는 것.. - 2007/06/21 02:14 내가 폴 포츠에 대해 알았던 것은 바로 위 링크에서부터였다. 파코즈에서 보았던가 잘은 모르겠지만, 위 영상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가 한동안 잊고 살았더랬다. 끝까지 꿈을 갈망하라. - 폴 포츠. - 2008/02/15 .. (2008.01.09) 그 스물다섯번째_제주도 - 대정에 도착하다. 해는 저물고.. 급했다. 해가 저물고 있었고, 그러면 야간 주행으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문제는 제주도의 도로에는 가로등이 없다는 점. 라이딩을 하면서 야간 주행이 될 것 같은 불길함에 주변을 기웃거렸으나 가로등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자전거에 라이트를 붙여 두었지만, 앞을 밝혀주는 역할을 미비한 수준이었다. 걱정은 점점 커지는데, 주변엔 집조차도 간신히 보일 수준이어서 더욱 열심히(!) 페달링을 했다. 해는 저물어 가고.. (사실 살짝 설정샷임. ;;) 그 와중에 바람개비(?) 만나서 신기하다고 찰칵. 드디어 서귀포시 입성. @@;; 점점 셀프샷은 올리기 싫어지는구나.. (...) 더워서 모자를 벗더라니.. 서귀포시 입성. :) (...) 결국 대정에 도달하다. 결국 체력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대정에 .. (2008.01.09) 그 스물네번째_제주도 - 한림읍. 한림. 한림 공원을 가다. 한림은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대정에 비하면 아직 절반 정도뿐이 오지 못했다. 하지만, 앞에서 승진 형에게 인사를 하면서 그랬듯이 체력 상의 한계로 한림에서 머물기로 했기에 느긋하게 라이딩을 했다. 최대한 무리하지 않겠다..라는 것이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으니까. 그러면서 한림공원을 가봐야겠다..라고 계획을 잡았더랬다. 어제 찝질방에서 머물면서 제주 관광에 관한 각종 안내도와 카달로그(?) 등을 보면서 둘러볼 곳을 정했는데, 그 중 한림공원이 필수처럼 잡혀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한림읍의 시작! @@;; 위 사진으론 잘 보이지 않지만, 저기 보이는 도로 표지판에 한림공원이라고 쓰여 있다. :) 하지만, 저렇게 쓰여있다고 해도 제주도에서 목적지를 찾아가기란 그리 쉬운 일이..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