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8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문 윈도우에서 한글 타이핑 가능하게 하는 방법(Using Hangul on English Computer System). 이러저러한 사연으로 구글링을 하게 되었는데, 그냥 닫기에는 아까워서 여기 포스팅 해둔다. MS의 Windows는 각 국가에서 판매할 때에 국가별 언어팩만을 탑재한 채 판매되므로 해당 국가가 아니라면 보거나 쓰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예외적으로 영어는 기본 지원한다.) 따라서 아래 링크에 있는 방법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한다. 아래 방법들은 내가 확인해 본 방법들이 아니므로 참고 용도로 사용하도록 한다. 누구나 할수 있는 -영문 윈도우에서 한글을 타이핑 하는 방법 : 구글링해서 들어간 링크에는 깨져있었으나 구글 서버에 저장된 페이지로 본문을 확인할 수 있다. Microsoft Global IME를 다운로드하는 방법임. 영문 윈도우XP에서 한글사용하기 : 제어판의 '국가 및 언어 설정'을 건드.. (2008.01.08) 그 열여덟번째_목포에서 제주도로.. 제주도를 향하다. 드디어 제주도에 가나보다. 일생에 배를 타본 적이 과연 몇 번이었던가.. 아마 이번이 두번째일테지. 게다가 이렇게 혼자서 이런 것들을 타는 건 처음이지 않던가. (더군다나 알바비로 여행비를..) 말이 많다. 어쨌든, 배에 오르기 시작했다. 카훼리 레인보우호의 뒷모습. 앞모습.. 최대한 잘 찍으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에 배의 높이를 보고 기겁했다. 이걸 어떻게 들고 올라간담.. 자전거의 무게는 13Kg. 짐 무게는.. 여행 전에 재본다는 것을 깜빡하고 재보지 않아서 알 수 없.. ..지만, 최소 8Kg. 무게는 그렇다치고서라도 부피가 커서 이걸 어쩌나..싶었는데, 승무원이 자전거로 배를 처음타냐면서 자전거 드는 방법(;;)을 알려주어 참 고마웠다. (사실 내가 무식하게 계단으로 끌고 가려.. (2008.01.08) 그 열일곱번째_목포항에 가기까지.. 목포항을 찾아서.. 몇 일동안 마땅한 매트도 없는 찜질방에서 자다보니, 사실 몸이 편하지는 않았더랬다. (심지어 매트를 이불로 사용하기도 했다..;;;;) 그래도 그냥 만족했더랬다가 오랜만에 침대에서 잠을 청하니 나름 달달했다. 원래 성격이 내 것이 아니면 한참을 어색해하는 성격인지라 이불 한번 덮기도 꽤나 곤란했다. (하지만, 여행 후에는 어느 정도의 유연성이 생김. :) ) 방에 있던 PC는 머리 큰 CRT 모니터에 윈도우즈 XP 블랙 에디션이 설치되어 있었다. 사양은 그리 나쁘지 않은 걸로 기억하나 오랜만에 만지는 볼마우스는 묘한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휠도 없으니 더더욱이 묘한 느낌이.. (사실 묘하다기보다 엄청 불편했다. ;; ) 앞에 써두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서히 무언가 변화가 찾아오고 있었.. 여행 중에 느꼈던 PC와 나의 관계. PC와 나의 관계. 어찌되었건.. 여행을 하면서 디지털과는 최대한 떨어져 있으려고 했는데, 그 반대로 나는 오히려 IT라는 것이 얼마나 내 안에 들어왔는지를 깨달았다. 여행의 목적 중 실패한 것이 있다면, 저번에 포스팅 했던 완벽성과 바로 이것이었다. 서산으로 달릴 때에는 웹서비스에 대한 나름대로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그 날은 라이딩을 하면서 계속 그 서비스 구현을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라며 고민했더랬다. 후에 찜질방에 도착했을 때에 씻지도 않고 노트를 펼치고선 바로 그 웹서비스에 대한 구성도를 노트에 적어내려갔다. 그래서 내 여행일지는 더욱이 중요하다. 또한, 찜질방에서 자던 순간에 그 웹서비스에 대한 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올라 2시에 잠에서 깨 여행일지에 그에 대한 것을 또 적어내.. '전주', '광주' 소감문. 전주와 광주에는 많은 시간을 머물지 못해 많은 걸 보고 느끼진 못했지만, 처음 가봤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내 느낌을 쓰고자 한다. 억측이 나올 것 같으면 조절해야겠음. 전주와 광주를 관찰하다. 위에서 써두었듯이 많은 관찰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도에서 보면 전주 자체가 큰 도시가 아니여서 어쩌면 내가 본 것이 거의 다가 아닐까..싶다. 앞의 포스트에서 지도에 내가 다닌 경로를 표시하긴 했지만, 사실 찜질방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녀 나도 경로를 알지 못해 미처 표시하지 못한 구간이 많다. 어쨌든, 전주. 사실 전주는 계획에 없었으나 월드컵 경기장의 위치를 찾아보자 전주가 포착되었다. 아마 서산 PC방에서 찾아보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치고 여행 후에 후회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나는 애초에.. (2008.01.07) 그 열여섯번째_광주 - 광주 월드컵 경기장 & 그리고 목포로.. 광주에 도착하다. 광주에 도착했다. 이 날의 일정은 광주에 도착한 후 목포에 가야했으므로 좀 빡빡한 편이었는데, 시간이 다소 정체되었더랬다. 약 4시 30분쯤 광주에 도착했고, 도착해서는 여기에 그냥 머물고 내일 목포를 밟을까, 아니면 빠르게 움직여서 오늘 목포에 도달할까..를 꽤나 고민했던 것 같다. 광주의 첫 인상은 꽤 큰 도시라는 점. 사실, 여행 시작할 때 쯤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으나, 이미 눈은 대부분 치워진 상태였다. :) 다만, 광주에서는 약 4시간 밖에 머물지 못해 그 규모나 생김새는 지금도 단정짓기 어렵다. 사진과 함께 포스팅 시작. 광주 종합 버스 터미널. @@;; 유.. 스퀘어?? 난 당췌 쓰지 않아도 될 곳에 영어를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 유식해 보이나..?? .. (2008.01.07) 그 열다섯번째_버스에 자전거 싣는 법. 자전거로 점프 하는 법! 점프. 점프. 점프! @@;; 여기서 '점프'란 전에도 포스팅했듯이 자전거를 다른 교통 수단에 싣고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당연히 시내버스 같은 버스에는 실을 수 없고.. (-_ㅡ;;) 터미널 등에서 고속버스 등의 버스에 실을 수 있다. 점프하는 이동수단에는 버스 외에 기차나 배, 비행기 등 대부분의 운송수단에서 가능하다. 단, 배의 경우에는 티켓을 구입할 때에 자전거로 인해 승차권 이상의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따라서 티켓을 구입할 때에 자전거가 있음을 밝혀야 한다. 비행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다만, 기차의 경우에는 원래 불가능해서 일종의 '짐'으로 분리해 따로 싣도록 되어 있지만, 승객에게 방해받지 않는 선에서 통과시켜 주는 경우가 많다. 티켓을 구입할 .. (2008.01.07) 그 열네번째_전주 -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 가다. 앞에서의 포스트에서 올렸던 전주 시외 터미널 사진으로 포스팅을 시작한다. 밤 늦게서야 도착한 전주. 그 비하인드 스토리.. 대전 유성 터미널에서 아마 오후 8시 쯤 출발을 했던 것 같다. 전주에 도착하니 깜깜한 밤이었더랬다. 원래 터미널 근처에는 찜질방이 없는 법이므로 가장 가까운 듯한 아파트 단지 쪽에 가면 찜질방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여행이 그러했더랬고, 이왕 가는 것 월드컵 경기장 라인을 밟았다. 전주의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다. 대전과 비슷하면서도 무언가 다른 모양이었는데, 여전히 자전거에 대한 배려는 전주도 괜찮았다. 인도의 모양새가 영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감지덕지니 했다. 자전거로 20분 정도를 달렸을 때 찜질방을 찾을 수 있었다. 간판을 찾아두고 편의점에서 먹을거리들을 대충..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111 다음